28살 미혼이었을 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구들에겐 연락 안 하고(연락할 생각도 못 했어요),
회사엔 알려야 하니까 회사에만 알렸어요.
회사분들 몇 분 와주셨구요.
지난 달에 친구의 시할머님이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와서
고민을 좀 했죠.
친구랑 같이 살던 분도 아니고, 시할머니면 좀 멀게 느껴져서요.
그래도 친구랑 통화하다 보니 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애 데리고 다녀왔어요.
조의금은 3만원 넣었는데, 적은 건 아니겠죠? ㅠ.ㅠ
이렇게 한번 다녀오고 보니
예의상 연락은 했어야 하는 건가.... 해서요.
저는 친구들이 조부모님 문상 오는 건 바라지 않거든요.
좀.. 부담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보통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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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상 당했을 때, 친구들에게 연락해야 하나요?
문상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9-07-04 22:38:50
IP : 116.40.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5 1:01 AM (222.234.xxx.146)시부모님상도 아니고 뭔 시할머니상까지 연락을....
본인 할머니도 한 집에 같이 살아 친구들도 다 알면 또 몰라도
(어렸을때 놀러가니 할머니가 계셔서 친구들한테도 살가우셨다정도면...)
친구분이 원글님을 엄청나게 가깝게 생각하시나봅니다
보통 시할머니상 거의 연락 안하는걸로 알아요2. **
'09.7.5 9:56 AM (211.215.xxx.4)저도 첨들어봐요.. 조부모님 상에도 친구들에게 연락하나요??
게다가 친구분 너무 오버하셨네요.. 친 조부모도 아니고
시할머니 상을 왜 알리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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