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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주말에 서울을 가려는데요

서울구경 조회수 : 299
작성일 : 2009-07-04 22:14:33
대학로가서 뮤지컬도 보고  인사동도가보고 체험전 하는곳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보고
이래저래 서울구경한번 하고 올려고 해요.

엄마들 몇명이서 애들 모아서,,

초등학생 3명이예요..

거기다 우리애들 2명 ,,제아이는 2학년이구요 제게는 5살난 둘째도 있거든요.

작은아이 데리고는 같이 다니기 아무래도 힘들겠죠?

서울이라 지리도 잘모르고 주차할곳을 잘몰라
차는 두고 지하철타고 다닐꺼거든요.

작은아이는 아빠에게 맡기고 가는게 더 나을까요?
아님 모처럼 가는건데,
힘들더라도 작은아이도 같이 데리고 갈까요?

당연히 같이 간다고 생각했는데,
지하철 갈아타고 그러는거 작은애 데리고 다니면  힘들까
그런생각이 저녁에 문득 드네요.

언니랑 언니친구들이랑 자주 놀아 아이가 좀 야무지긴 하거든요.

서울 사시는분들은 다녀보셔서 아실것 같아서요.

5설아이데리고 더운데 다니기 무리일까요?
IP : 116.39.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서 오세요?
    '09.7.4 10:45 PM (121.161.xxx.36)

    주말에 사람 많은 곳만 가시네요 ^^;;;
    조카들 데리고 다닌 경험으로...걷기만 하면 무리없지 않나요?
    아이들 잘 챙기세요.....휙~하는 사이 없어져요 ㅎㅎㅎ

    아이들 덥고 지치면...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영풍문고나 교보문고 들어가셔서
    책 보라그러고 좀 쉬세요

    국립박물관 같은데 가시지요...아직 무료일텐데....

  • 2. 평소에
    '09.7.4 10:54 PM (220.75.xxx.247)

    평소에 큰아이 친구들과 어딜 가거나 할때 둘째를 어찌 하셨나요?
    둘째는 떼어놓고 큰아이만 데리고 다니셨는지 아님 둘째도 함께 다니셨는지.. 서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하시면 되요.
    저도 둘째가 5살 큰아이가 초등 3학년인데, 큰 아이 친구들 모임엔 둘째를 못 데리고 나가는편이고 둘째 친구들 모임엔 큰 아이를 데리고 가는 편이예요.
    아무래도 큰 아이 친구들 모임에 데려가면 둘째와 저 둘다 힘들어서 지쳐요. 힘들다, 엎어달라 목마르다 주문이 많습니다.
    차라리 좀 더 어릴땐 유모차 태우면 다닐만한데 요즘엔 유모차도 못 태우니 좀 더 어릴때보다 못 데리고 다녀요.
    근데 다른 엄마들도 있다면 데리고 가셔도 될거 같아요. 원글님과 둘째는 쉬다가 중간에 다시 합류하는 방식으로 따라다니면 되니까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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