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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여자 얼굴이나 외모보고 알수있을까요?
그 왜 있잖아요,
얼굴보니 색기 좔 좔 흐른다는..
인상이나 관상으로 그런 느낌이면 진짜 맞는건지..
혹시 외모가 그렇게 생겼다는 소리 듣는분 있어요?
그런 외모는 어떤 인상일까요?
연예인을 예로 들면?
1. 송사리
'09.7.4 3:27 PM (220.93.xxx.54)파닥파닥...
2. 색기
'09.7.4 3:28 PM (220.126.xxx.186)술집여자스타일이요
남자 홀리게 생긴 스타일입니다.밝힐것같은 스타일???
근데
그건 왜 궁금해하셔요.
무슨 퀴즈푸는것도 아니고 테스트도 아니고;3. ..
'09.7.4 3:34 PM (220.70.xxx.77)글쎄..
연예인을 예로 든다면..
그 예의 연예인은..ㅡㅡ
뭔 죄래요..4. 궁금한데
'09.7.4 3:37 PM (59.18.xxx.33)요즘 술집여자가 어디 표가 납니까?
고급술집일수록 여대생같은 이미지라는데.
비싼 술집일수록 아가씨들 옷으로 승부한다고 옷잘 차려입고 있으면
부잣집 딸인지 술집여잔지 뭔 구별이 나겠어요?
내가 원하는 댓글은 없고 그런게 왜 궁금하냐고 되려 질문이네.
밝힐것같은 스타일이 어떻게 생긴건지 인물을 예를 들어 보세요.5. 궁금한데
'09.7.4 3:38 PM (59.18.xxx.33)근데 색기흐르게 생겼다는 게 뭔 죄라도 됩니까?
그렇게 생긴게 왜 흠이라고 생각하는지..6. 색기
'09.7.4 3:41 PM (220.126.xxx.186)푸하하..........
이것보세요 나 자위녀님?
혹시 그 분이시죠?예전에 자위하시냐고 부끄럽고 조심스럽게 묻는다고 해 놓고
댓글에 글쓴이는 하냐고 물으니 버럭 화내신분 그 분 맞으시죠?ㅎㅎㅎ
밝힐것 같은 얼굴의 예를 비교하면서 댓글달아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원글님이 궁금하신다고 해서 82가 일일히 하나하나 조목조목 마녀사냥 하실줄 알으셨나요?ㅎ
수준을 뭘로 보고............쯧7. 궁금한데
'09.7.4 3:46 PM (59.18.xxx.33)글쎄 이 질문이 뭐그리 이상한 질문인지..
댓글보니 내가 뭐 잘못 물었나 헷갈리네요.
댓글에 누가 밝힐거같이 생긴 스타일이래서 그게 어떤거냐니까 나참..
그렇게 생긴게 뭔 마냥사냥? 수준?
이게 뭔 수준따질 얘긴가요?
좀 황당하네요.
나도 한도덕한다면 하는 사람인데 댓글단 사람들은 도데체 뭔 생각으로 이러는지..
뭔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들 하십니까.8. ..
'09.7.4 4:08 PM (119.64.xxx.231)아저씨 딴데가서 노세요
9. 원글
'09.7.4 4:19 PM (59.18.xxx.33)내가 원하는 답도 안달면서 딴소리하는 사람은 뭐래요?
그런분들은 미안하지만 꽉막힌 아집떵어리로밖에 안보이거든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런얘기를 왜 금기시하는지 이해불가.
무슨 상상을 하길래 이런 댓글반응이 나오는걸까요?10. 뭐,,,
'09.7.4 4:31 PM (116.120.xxx.164)이전같으면 구하기도 힘든 빨간립스틱에 미니스커트입고 껌 쫙쫙 씹고...라는 수식어가 붙겠지만
요즘...생긴거가지고 답구하기는 힘들것같네요.
더구나 색기라는건 해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어느글에서 낚을려고 시도해서리 신고하겠다고 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여기서 연예인이름 잘못 올렸다가 색기니 뭐니로 명예훼손했다고 신고당할 수도??!!
애매한 질문 사절했으면 좋겠어요.11. 뭐...
'09.7.4 4:32 PM (116.120.xxx.164)19금이라고 하면 19미만이 패스하고 갈까요?
전 나중에 댓글수올라가는거때문에 지울껍니다12. 그럼
'09.7.4 4:38 PM (59.20.xxx.134)원글님의 인상이나 관상은 어떠신가요?
본인이 생각할때나 주변에서나
색기가 좔 ~좔 흐르는 스타일 인가요?13. 새로운세상
'09.7.4 5:01 PM (119.199.xxx.11)이런 질문은 질문 같지도 않고
뭐가 그리 궁금 합니까???
짜증 납니다14. 올캐들이
'09.7.4 5:40 PM (59.186.xxx.147)알미나드센지 관상을 볼줄 몰라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싸나우면 경우가 있든지. 하여튼 욕심이 많으면 부지런하든지 개뿔 욕심은 많고 이해심은 없고 성질은 요상하고,, 대책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15. 얌전한듯
'09.7.4 5:45 PM (116.39.xxx.16)하면서 좋아할것 같은 전도연 스타일 아닐까요?
16. ㅠㅠ
'09.7.4 7:16 PM (121.131.xxx.188)무신소리신지
얼굴하고 뭔관계가 있는지
그럼 남자는17. ..
'09.7.4 7:34 PM (121.167.xxx.180)왜 이런 질문을 올리는지...
18. 여자는 관심없고
'09.7.4 9:17 PM (125.135.xxx.225)남자는 어떤가요 아저씨 ??
19. 췟!!
'09.7.4 9:26 PM (211.193.xxx.146)애꿎은연예인을 왜?
20. 슈퍼줌마
'09.7.4 10:04 PM (211.225.xxx.173)연예인은 들먹거리지 맙시다!!
21. 원글
'09.7.5 12:30 AM (59.18.xxx.33)위에 신경질적인 반응들은 뭔가요?
색기 흐르는 얼굴 = 섹스에 강한 관상?
쯤이라 해두죠.
여기서 허구한날 보는글이 부부관계 질문인데 새삼스럽게 섹스에 관한 질문에 왜 이리 예민한 반응을 보일까?
설마하니 남자가 성적으로 좋아하는 신체를 가졌다는걸 부끄러워해서 이러진 않을테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
본인이 색기흐르는 얼굴이란 소리를 들어선가요?
색기흐르는 얼굴은 뭔가 술집여자과거력이 있다 라고 생각해서일까?
얼척없기는...
애꿎은 연예인?
이게 왜 애꿎은가?
요즘 연예인들 너도나도 섹시해보일라고 심한 노출도 불사하는 마당에.
명예훼손같은 소리하고 있네..
글고 연예인들이 잘 알려진 얼굴이니 연예인을 예로 들지, 그럼 잘 모르는 자기만 아는 사람을
예로 들면 누가 이해할까.22. 원글
'09.7.5 12:39 AM (59.18.xxx.33)의견낸 사람들 생각에 외모로는 알수없다 라는 의견이 많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소설에서도 그렇고 저런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요.
내가 이런 얘기를 터놓고 할수 있는 사람중에 외모랑 매치되는 얼굴이 없어서
궁금해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만약 그런 관상 내지 외모가 있다면,
내주위엔 별로 없는 거군요.
웬지 그런 느낌의 외모나 관상도 있을거 같은데..
심은하같은 외모가 그럴까요?23. 펌
'09.7.5 1:52 AM (58.227.xxx.223)색을 밝히는 여자
색을 밝히는 여성의 관상을 일단 리스트로 설명하자면,
1 눈, 코, 입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여성.
2 눈 꼬리가 위로 올라가 있는 여성
3 눈 밑 부위에 푸르슴한, 혹은 어두운 여성
4 턱이 뾰족하게 솟은 여성
5 눈의 흰자위가 많은 여성
또한 위의 사항중 하나 둘 정도 맞는다고 색을 밝히는 여성이라고 단정지을 수 는 없지만 대개 위의 특성을 지닌 여성들은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적고 섹스를 즐겨하는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만 말이다.
색을 밝히는 남자
1 양쪽 눈이 짝짝인 남자
2 눈이 움푹 들어가 있는 남자
3 콧등이 높은 남자
4 눈이 큰 남자
개인적으로 관상 이외에도 눈이 큰 남자가 색을 밝힌다고 생각한다. 눈이 큰 남자는 호기심이 강하고 감수성과 표현력이 풍성하기 때문에 말주변이 좋다. 당연 여자를 꼬드기는 실력이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그 땡글땡글하게 눈을 뜨고 블쌍한 표정을 짓는 남자의 모습을....
^^;; 내가 여자라도 넘어갈 것이 분명하다.24. ..
'09.7.5 7:05 AM (112.150.xxx.202)결국 색을 밝히는 여자는 재물운이나 명예운은 없는 상이네요.
25. .
'09.7.5 7:38 AM (211.108.xxx.14)글쓴분 남자분인거같은데 다른곳 가서 이런 얘기하고 즐기시지...
다른분들의 충고도 무시하신채 스스로 댓글까지 계속 달면서
자신이 질문하고 자신이 대답...?26. 새로운세상
'09.7.5 10:56 AM (119.199.xxx.11)아놔~~
원글님 참 웃깁니다
이런 질문은 당연히 남자가 질문할꺼 같은데 아니오???
그래서...
알아보구 지나가는 여자 혼자 상상하고 즐길려구여??
이게 다른 부부관련 이랑 같은 질문이라 생각하오???
검색싸이트에 가서 열심히 알아 보시요...
애들도 아니고....ㅉㅉㅉ27. 남자들은
'09.7.5 11:20 AM (116.231.xxx.0)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여주인공)이 색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이라고 하던데.
28. 하하하
'09.7.5 11:26 AM (121.163.xxx.157)궁금하시면 딴데 올리세요. 아저씨든 총각이든.
여기랑 분위기 안 맞거든.
그래도 고품격 82 분위기 저해할 순 없을테니. 워이워이29. 아무
'09.7.5 1:30 PM (218.237.xxx.189)표 안납니다. 술집아가씨나 사창가 아가씨도 정말 보통 사람입니다.
30. 이게 왜 궁금하지?
'09.7.5 2:29 PM (218.156.xxx.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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