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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양떼목장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09-07-04 00:37:30
아이데리고 가려고 하거든요..

둘중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
IP : 116.41.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생각
    '09.7.4 12:42 AM (59.25.xxx.180)

    양떼목장은 안가보고 삼양목장만 가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생각보다 너무 휑~~~~~

  • 2. ...
    '09.7.4 12:49 AM (125.146.xxx.217)

    며칠전에 삼양목장 다녀 왔어요~~~
    입장료 7000원이던데 비싸다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하지만 자연이 주는 경치는 넘 멋지구 한가로이 좋았습니다

    올라갈떈 버스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올떄 한시간 이상 여유 느끼면서 걸었구요
    기대는 하지 마세요^^&

  • 3. 삼양목장
    '09.7.4 12:54 AM (115.136.xxx.41)

    2달전에 다녀 왔습니다.
    멋진 경치가 너무 경이로워 눈물이 나던걸요...
    더군다나 삼양목장 삼양이라는 이 두글자에도 감동이 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무지 좋아했구요.
    그렇게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거기서 처음 봤습니다.
    지금도 양 보러 가자고 난리입니다.
    양떼목장은 냄새도 좀 심하고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보단 삼양목장이 경치도 그렇고 삼양이라 좋고
    특히 목장에서 파는 라면 최고 입니다.
    시중 파는 라면보다 맛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삼양목장 적극 추천합니다.!!!

  • 4. ...
    '09.7.4 12:57 AM (125.146.xxx.217)

    아 그리고 초지에 농약 안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곤충이 종류별로 참 많았구요

    그래서 전 다녀온 이후로 삼양우유만 먹기로 했어요~~~
    그동안 비싼 성이시돌 유기농 우유 먹었는데...가격에 비하면 삼양 우유도 훌륭하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저 혼자 다녀와서 별로라고 생각했나봐요
    암튼 경치는 멋집니다

  • 5. 들다
    '09.7.4 12:58 AM (121.168.xxx.93)

    다녀오세요. ^^
    별로 멀지도 않은 걸요...
    양떼 목장은 규모가 작은 대신 양을 지척에서 볼 수 있고 양에게 먹이도 줄 수 있고 한바퀴 돌아오는데 시간도 엄청 작게 걸리고 중간에 오두막(?) 예쁜 것도 있고... 등등 아기자기해요.
    삼양목장은... 소를 잘 보기 힘들어요... 워낙 넓어서. ㅎㅎㅎ
    그래도 풍력발전 하는 큰 팬도 볼 수 있고 넓은 초원도 보고... 나름 괜찮아요.
    흔히 볼 수 없는 풍광이라...
    스케일은 큰 대신 아기자기 뭐 이런 건 없습니다.
    자가용 가지고 움직이시면 멀지도 않고 그리 시간 많이 안 걸리니 다 보셔도 괜찮구요.
    한 군데만 꼭 가셔야 한다면 아이들에겐 양떼 목장이 더 나을 거에요.

  • 6. 강원도좋아
    '09.7.4 1:03 AM (121.139.xxx.81)

    저희 애들은 양떼 목장 좋아했어요. .
    양들 풀먹인 거, 몰래 방목하는 양털 잡아 당기던 것 등....
    아직도 많이 얘기합니다. 또 가자고 얘기 해요.
    삼양목장이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 양떼목장이 주는 동심같은 아기자기함..
    다 한 번씩은 다녀올만 합니다.

  • 7. ..
    '09.7.4 1:05 AM (121.88.xxx.173)

    저기 저도 묻어서 하나 여쭤볼께요
    남편이 가을에 대관령 목장 가보자고하는데.
    제가 넓은 평야 있는곳..뭔가로 막혀져있지 않은 훵한 곳에가면..어지럽고 토할것 같은 증상이 있는데요..막 불안하구요..대관령 목장도 이런 증상이 나올만큼 훵한가해서요
    저도 너무 가고 싶은데..걱정스럽네요..

  • 8. ..
    '09.7.4 1:24 AM (125.146.xxx.217)

    목장은 능선 따라 이루어져 있어서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 9. 오르간
    '09.7.4 2:22 AM (58.227.xxx.68)

    저라면 삼양목장 권하고 싶어요. 삼양목장의 스케일에 비하면 양떼 목장은..(들다님이 말씀하신 대로고요)
    삼양목장에 있는 풍력발전소는 동양 최대라고 들었어요. 삼양목장은 싸이트 있으니
    미리 공부하고 가심 도움이 될 거예요. 삼양목장에서 양떼도 볼 수 있어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으나 운동화 준비하셔서 꼭대기까지는 버스 타고 가시고
    내려오실 때에는 트레킹 삼아 걸어오시면 좋답니다.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각 계절마다 한 번씩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 10. 작년여름에
    '09.7.4 9:45 AM (221.155.xxx.32)

    삼양목장 갔었는데요. 마침 비가 조금씩 오면서 바람 많이 불었어요,.
    꼭대기에 풍력발전 바람개비 돌아가는거요 넘 멋있고, 시야가 확 틔여서
    정말 시원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아기자기하게 구경하기에는 양떼목장이 더 좋다고 하던데요.
    사실 두곳에 멀지 않으니 둘다 가보셔도 되긴해요.

  • 11. ...
    '09.7.4 10:07 AM (119.66.xxx.84)

    저는 두군데 다 가봤는데 삼양목장이 훨씬 좋았어요. 입장료 비싸도 크기가 커서 볼 거, 즐길 거가 다양했다는 생각. 풍력발전기도 멋있고, 동해 바다까지 보이는 전망도 좋았고, 양, 소, 타조, 염소, 토끼 등등 동물도 많았구요. 산책길도 좋았어요. 또 기념품으로 주는 삼양 미니라면도 좋았고, 매점에서 정가보다는 약간씩 할인해서 파는 삼양에서 생산하는 제품들 골라사먹고, 생산한지 얼마안된 라면도 살 수 있었구요.
    근데 양떼목장은 너무 아담하고 양밖에 없는데 입장료 받아서 저는 그냥 그랬어요.

  • 12. kelley
    '09.7.4 9:00 PM (110.13.xxx.226)

    양떼목장은 아기자기 예쁘긴한데, 너무 작아서 별로 볼께 많지 않구여,

    시간 괜찮으시면, 두 군데 다 다녀오시는것도 좋으실꺼 같아요.

    작년에 베토벤바이러스 할때 삼양목장 놀러갔었는데,
    거기서 촬영하는것도 구경했었어요.
    풍력발전 바람개비도 멋지고, 우리나라 같지 않게 넓은 초원도 좋았어요.
    근데, 삼양목장은 사람이 엄청 많아서 표 살때도 엄청기다리고,
    버스타고 올라가는데도 버스 기다리는데 한참이였어요.

    아침일찍 삼양목장 들르시는데 나으실꺼예요.

    참, 삼양목장에서는 컵라면과 우유, 몇가지 종류밖에는 팔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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