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얼굴의 노화, 뇌는 어떻게 인식할까요? 주름살로? 얼굴처짐으로?
그게 참 신기해요.
피부상태는 이십댄데 결코 진짜 그 나이대 처녀들과는 다른 느낌.. 중년의 느낌.
왜 그럴까요?
얼굴뼈나 이목구비가 바뀔리는 없는거고 말이죠.
얼굴형태는 그대론데 피부만 바뀌는게 노화인가요?
1. 음냐 음냐
'09.7.3 11:19 PM (119.71.xxx.207)저도 참 궁금해요...,
2. 그런
'09.7.3 11:24 PM (82.57.xxx.92)물리적인 변화를 차치하고 그 살아온 세월동안 쌓인 경험으로 얻은 정신적인 상태가 보인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전쟁 국가 같은 곳의 어린 아이들 보면, 아직도 아무 것도 모를 어린 나이인데도 눈빛은 어른의 눈빛 같은 경우가 있잖아요. 평온한 가정에서 자란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제가 부정교합으로 수술을 해야만 했거든요. 그런데 수술을 하고 나서 의도치 않게 굉장히 동안이 되었어요. 턱이 원래 긴 편이었는데 짧아지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피부는 원래 좋았구...
그래서 이목구비만 보면 동안으로 보이는데, 눈빛을 보면 그 나이의 눈빛으로는 안 보인다는 얘기를 그 당시 많이 들었어요. 지금은 그 후로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만큼 얼굴도 눈빛도 함께 나이를 먹었지만... 저 당시엔 제가 거울을 봐도, 제 눈빛만 얼굴에서 따로 놀고 있더라구요.3. 얼굴선도 다르고
'09.7.3 11:31 PM (211.109.xxx.166)분위기도 연식이 된듯 보이잖아요 ㅋㅋ
어쩌다 한번 화면보니 달덩이가 떴던데요. 놀랐어요. 저야 뭐 보톡스 안넣어도 달덩이니 ㅋㅋ4. 변하는듯..
'09.7.3 11:48 PM (116.123.xxx.42)얼굴..몸처럼 조금씩 변하는것 같아요.
피부노화가 오는건 둘째치고, 피부가 쳐지면서 얼굴형도 좀 바뀌구요..
거울보면 옛날 내 얼굴과 너무 달라진걸 발견한답니다.
내가 언제 수술했나? 의심이..ㅜ.ㅜ 요즘은 사진도 찍기싫고...그러네요...5. 흠
'09.7.4 12:51 AM (122.36.xxx.219)확실히 나이어린 사람들 특유의 풋풋한 그런 느낌은 없어요. 전지현도 지금도 여전히 예쁘긴 하지만 그런 청춘의 아우라라고 해야하나..조형적인 미인은 아닌 대신 10대에서 20대 초반 무렵의 그 풋풋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되게 압도적이었는데, 20대 후반인 요즘은 그런 느낌이 많이 사라졌드라구요.
6. 어린 아이들도...
'09.7.4 3:43 AM (114.200.xxx.9)키가 크고 작고 덩치가 크고 작고를 떠나서 얼굴을 보면 나이가 느껴져요...
아이들 1년차이로도 크게 눈빛이라던가 표정이 차이가 나는데 어른들은 오죽하겠어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풋내나고 철부지 같은 그런 표정이 있는데 세상의 때가 묻어가면서 그런건지 세상이치를 점점 알아갈수록 늙어가는거 같아요...7. 얼굴의
'09.7.4 10:50 AM (61.38.xxx.69)뜻이 얼을 담고 있는 그릇이라고 들은 듯 합니다.
얼이 바로 영혼이잖아요. 20대의 영혼과 40의 영혼이 어찌 같게 보이겠습니까?
물론 더 맑은 눈빛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8. .
'09.7.4 10:05 PM (61.85.xxx.176)나이 들어서도 철없는 어른들 있잖아요. 그런사람들 보면 굉장히 동안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35372 | 집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1 | ㅇㅇ | 2007/03/01 | 892 |
| 335371 | 40대초반의주부인데요 7 | 딸3명 | 2007/03/01 | 1,903 |
| 335370 | 맛있는 밤빵이나 고구마빵을 찾아요~ 2 | 빵을찾으러!.. | 2007/03/01 | 579 |
| 335369 | 옛날 방식의 일반 스트레이트 파마 문의요.. 2 | 파마 | 2007/03/01 | 882 |
| 335368 | 보고싶다. | 그애가 | 2007/03/01 | 578 |
| 335367 | (급!) 위염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6 | ... | 2007/03/01 | 1,028 |
| 335366 | 여학생 혼자 갈수있는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10 | barbie.. | 2007/03/01 | 820 |
| 335365 | 과학기술회관에서 하는 결혼식 가보신 분 계신가요? 예식장으로 어떨런지.. 2 | 개구락지 | 2007/03/01 | 363 |
| 335364 | 항상 살림이 빡빡해요~~~ 15 | 적자 | 2007/03/01 | 2,714 |
| 335363 | 꼭 좀 봐주세요 2 | 보험 | 2007/03/01 | 370 |
| 335362 | 은물ㅜㅜ 3 | 외국인데요 | 2007/03/01 | 600 |
| 335361 | 문의 드립니다 4 | 삼성의료원 | 2007/03/01 | 297 |
| 335360 | 다니엘 헤니가 나오는 영화를 보궁.. 2 | 영화보다 | 2007/03/01 | 1,051 |
| 335359 | 미래와 희망 이용복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나요? 7 | 궁금 | 2007/03/01 | 2,400 |
| 335358 | [밑에글보고]남편과 친한 여자가 꼭두새벽에 술먹고 전화하는것. 10 | 여쭤봐요 | 2007/03/01 | 1,316 |
| 335357 | 여자혼자 아이 데리고 살면 많이 힘들까요? 8 | ... | 2007/03/01 | 2,005 |
| 335356 | 호텔에서 사용하는 듯한 수건.. 어떤건가요? 2 | 사고파 | 2007/03/01 | 1,324 |
| 335355 | 빵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4 | 갑자기..... | 2007/03/01 | 732 |
| 335354 | 아기옷 구입에 관한 생각... 21 | 프휴.. | 2007/03/01 | 2,163 |
| 335353 | 프린터 추천 부탁드려요. 1 | .. | 2007/03/01 | 222 |
| 335352 | 초경시기를 미루는 병원 있다던데...혹시 아세요? 8 | 한방혹은양약.. | 2007/03/01 | 1,299 |
| 335351 | 기탄가베와 플레이가베중 어떤게 ? 2 | 엄마어려워 | 2007/03/01 | 545 |
| 335350 | 실리콘주걱쓰시는분들요 2 | 궁금 | 2007/03/01 | 751 |
| 335349 | 매드포갈릭 쿠폰이나 할인..아시는분 3 | 신난다 | 2007/03/01 | 2,414 |
| 335348 | 어제 "자프 슈슈 아기인형" 문의했던사람인데요 3 | 다시요 | 2007/03/01 | 373 |
| 335347 | 취해서 씁니다... 4 | 잠시 | 2007/03/01 | 1,150 |
| 335346 | 가정환경 조사서 작성시요^^(학부모 학교 활동지원여부) 7 | 초등예비맘 | 2007/03/01 | 1,150 |
| 335345 | 새로 이사간 전세집의 곰팡이 처리 1 | 궁금이 | 2007/03/01 | 558 |
| 335344 | 전세 관련 도움좀 주세요 3 | 전세살이설움.. | 2007/03/01 | 284 |
| 335343 | 시내 버스만 타면 멀미가 나요 6 | 어질어질 | 2007/02/28 | 1,2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