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기도 일산 문화초등학교앞 지나가던~~아반떼

살인미수야! 조회수 : 845
작성일 : 2009-07-03 22:30:32
정확히 밤 10시에 지나가던 문화초등학교 앞 신호에서 초록불인데 쌩하고 속력내며 지나가던 여자

물론 넌 아무도 건너는 사람이 없었다고 하겠지?

애들이 건너고 있는데 ....그것도 밤에 학원가에서 돌아오는 학생이 많은데 ....초록불만 보면 돌진하는 학생

들을 모른척하고 싶었겠지만.....

담배꼬나물고 ....창밖으로 재털며 ~~~570*은색 아반떼 조심해라....

정말 초록불인데 신호안지키는 인간들 ....제발 그심정을 알라나 모르겠어요.

것두 학교앞 횡단보도를....자녀는 없길바랍니다.

초록불인데 신호안지키는 인간.
우회전때 신호못보고 보행자 무시하는 인간들....제발 운전 좀 똑바로 합시다!
IP : 222.239.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7.3 10:47 PM (211.109.xxx.166)

    솔직히 횡단보도가 초록색인데도
    단지 우회전 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량을 지나가게 하는 법부터 바꿨으면 좋겠어요.

    애들 건너는데 달리는 차들.....한국에서 애들은 너무나 약자입니다.
    아무데서나 함부로 취급 당하지요. 특히 초등학생들은 주변에 꼭 부모가 있을수 있으면 있는게 좋겠더라구요.

  • 2. 깜짝 놀라서 로긴.
    '09.7.3 10:50 PM (219.241.xxx.49)

    그 행단보도에서 녹색도 하는 맘입니다.
    아침에도 그런 인간들 있어요..

    아이들 건너려고 우르르 서있고,,
    녹색어머니가 앞으로 나가서
    막고 있어도 내빼는 인간들도 있더라구요..

    진짜 성질 같아서는 쫓아가서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 싶다니까요..

    밝은 아침도 그렇게 하는 인간들이 밤에는 오죽하려구요~~

    걱정입니다...신호 안 지키는 인간들은 항상 째~려 준답니다.

  • 3. 살인미수야!
    '09.7.3 10:55 PM (222.239.xxx.14)

    운전한 여자도 엄마가 될수있고 ,조카가있을진데....
    운전하는 폼새도 그렇지만 댐배재 밖에다 터는걸 아무렇지도 않은게 정말 ....
    말이 곱게 안나오네여....

  • 4. ...
    '09.7.3 10:58 PM (125.177.xxx.52)

    ㅎㅎ 울아인 강선초등학교 다녀요....반가운 마음에....^^
    아이에게 누누히 잔소리 합니다.

    너의 몸은 니가 지켜야 한다....
    파란 불에도 지나가는 차 있으니 속으로 3까지 세고 지나가라고...

  • 5. 2주전
    '09.7.4 10:48 AM (116.34.xxx.23)

    우리아이학교 3학년남학생 슬픈일을 당했어요. 그아이 아빠도 3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등교길의 아이가 차에 튕겨져 날리는걸 바라보고는 바로 뛰어내리다가 크게 다치셨구요.정말 우리모두 조심하고 주의해야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271 삼양목장.양떼목장 둘중 어디가 나을까요?? 12 ... 2009/07/04 1,316
473270 추미애가 한 일중 잘한 일은.. 2 추미애 2009/07/04 454
473269 선풍기 에너지 등급 3 궁금이 2009/07/04 683
473268 카* 2X ! 맛이 왜 이러나요? 9 2x 2009/07/03 3,263
473267 다음주 mbc스페셜 노통님이시네요 15 .. 2009/07/03 1,568
473266 프라다 가방 여기 장터에 올리면 팔릴까요? 16 2009/07/03 2,304
473265 남자는 골백살먹어도 철이 없다 5 쯧쯧 2009/07/03 726
473264 얼굴의 노화, 뇌는 어떻게 인식할까요? 주름살로? 얼굴처짐으로? 8 세월의흐름 2009/07/03 1,244
473263 영국에 있는 이 봉사단체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2 엄마 2009/07/03 377
473262 캐나다 어학연수가는 4학년 남자아이에게 줄 선물-조언주세요 3 코알라 2009/07/03 389
473261 어제 자동차 밧데리 충전 했는데... 3 웃자 2009/07/03 481
473260 지금(밤10:55) MBC 스페셜-노견만세 보세요 19 노견만세 2009/07/03 1,853
473259 장터에 물건 올린후 쪽지도 읽어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 2 장터 2009/07/03 409
473258 합가 후.. 우리 딸 굶고 있었어요. ㅜ_ㅜ 86 잠 못드는 .. 2009/07/03 9,341
473257 더페이스샵 펜슬 쓰시는분. 6 펜슬 2009/07/03 979
473256 이런 상황 2 뭔가요? 2009/07/03 396
473255 “毛澤東이 모택동이지 왜 마오쩌둥인가” 4 알바대장 2009/07/03 607
473254 서울랜드 수영장 가보신분 알려주세요. 1 tndud 2009/07/03 911
473253 경기도 일산 문화초등학교앞 지나가던~~아반떼 5 살인미수야!.. 2009/07/03 845
473252 아침 먹고 학교가면 점심시간까지 너무 길어요 14 리세스 2009/07/03 888
473251 남편과 가족처럼 지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29 이젠 가족?.. 2009/07/03 5,223
473250 애 키우는 거..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32 가슴답답 2009/07/03 2,412
473249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무엇있을까요? 12 ... 2009/07/03 1,756
473248 필링했어요~~~인생 돌리도~~~ 4 30세여자 2009/07/03 1,512
473247 Don't waste time doing trifles 요거 해석좀부탁드립니다 ^^;; 5 ^^; 2009/07/03 698
473246 가방 문의 (중고 루이*통)==>지나치지 말고 답변좀 부탁합니다... 9 소심이 2009/07/03 683
473245 그 쓰레빠 신은애 요즘은 뭐할까요? 42 글고보니 2009/07/03 4,484
473244 유방초음파검사 임산부에게 해롭나요? 3 질문 2009/07/03 3,551
473243 2MB는 우리의 큰 희망입니다. 3 전과자 2009/07/03 516
473242 고3 딸아이 도시락때문에요.. 5 도움 2009/07/03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