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좀 도와주세요~
그분이 이베이에서 어떤 사람한테 물건을 낙찰받았는데 굳이 비싼 운송방법을 고집해서
밑의 내용으로 이메일을 간단하게 써달라고 부탁하셨는데요,,,
나름 노력했는데 틀린거 있으면 고쳐주세요~~
나는 운송료가 너무 비싼게 이해가 안되고 다른 판매자들은 최근 며칠전까지도 50불이 안되는
운송료를 이용했는데 왜 저렴하게 사용하는 USPS를 통해운송해주려고 하지 않는가?
만약 계속해서 비싼 운송료를 판매자가 고집한다면 경매 낙찰에 불만을 가지고 있어
판매할 생각이 없는걸로 생각하여 이베이에 고발하겠다.
i can't understand too expensive shipping charge and i have paid about 50dollars as a shipping charge recently.
i want you to send this by using modrate price of USPS and if you don't do that,
i will complain to e-bay that you don't want to sell this one.
1. 음
'09.7.3 12:30 AM (124.168.xxx.204)영어는 상대방이 이해하기 충분한듯한데요
문제는 정말 'rude' 한 내용입니다.
이거 듣고 순순히 잘 처리해줄 판매자는 없을듯 합니다.
입찰 하시기 전에 판매자와 운송 방법에 대해 미리 의논을 하시거나 혹은 판매자가 미리 제시한 배송방법을 바탕으로 하기에 이걸로 정말 이베이에 항의하셔도 별 답은 없을듯하구요.2. 코스코
'09.7.3 1:12 AM (222.106.xxx.83)흠... 저 같아도 이런 내용읽고는 해결해주지 않을꺼 같아요 -_-;;
이베이에 항으를 하셔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겁니다
분명히 위에 음님이 말씀하신것같이 입찰하기전에 판매자와 운송문제를 의논하셨어야합니다
의논이없었으면 판매자의 의견에 따르겠다는겁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협박(?)적인 글을 쓰면 판매자가 이베이에 고발할수 있읍니다
살의향이 없으면서 입찰했다고요
그렇지 마시고 좋게 좋게 말을 해보세요
내가 잘못했다는것을 인정하고, 좀 봐달라~, 다른 사람에게서 USPS를 사용해서 50불정도에 했었다. 요즘같이 안좋은 시기에 조금이라도 돈을 절약해볼려고 이베이에서 사는거니까 날좀 도와달라고 써봤습니다
아마 이렇게 말하는것이 위에 쓰신것보다 반응이 좋을겁니다
I know that I should have discussed shipping prior to the bidding, but I was so excited about the item that I just could not wait. I also know that I am getting a great deal from you, and I am very appreciative. Is there anyway you can kindly use a bit more economical mode of shipping, such as USPS? I had previously paid about $50 for shipping of similar item using USPS. I know I am asking you for a big favor, but please do help me out. Afterall I am buying this item in ebay so that I can save as much as I can during this bad economy. Thank you for your thoughtfulness.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3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2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