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늬우스 중단할 수 있다""2억원이 들었고, 광고기간도 한달 밖에 되지 않는다."

[찍지마인촌]

찍은 비용 채워 넣기 바람...

(주소 링크가 안되네요...)

유인촌 장관, "대한늬우스 중단할 수 있다"
노컷뉴스 | 입력 2009.07.02 13:15

[CBS문화부 김영태 기자]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4대강사업 홍보영상 '대한 늬우스'를 중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장관은 2일 "대한 늬우스를 중단할 수 있다. 대한 늬우스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많이 주고,
여러 사람들에게 정신적 영향을 많이 준다면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장관은 그러나 "대한늬우스가 옛날의 대한뉴스가 아니라 이를 패러디한 개그다"고 강조하면서......

[개그하고 자빠졌네]

빨리 내려~

[중단하면]

그냥 중단해.
쓸데없는데 돈 썼다는 걸 인정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올 국감준비 잘 하고...

그리고 재미있어야 개그지, 재미도 없는데 개그냐?

[하지마 신발]

하지마 신발 승질 뻗쳐서

이것들은 뭐 한다고 간보다가 여론 안좋은거 같으면 안할수도 있다고 했다가
그것도 잠잠해지면 그래도 하겠다 민생과 관련있다 맨날 이패턴

에휴 하지마 신발 승질뻗쳐서
아 욕은 아니고 격한 감정을 스스로에게 드러낸 것입니다.

[그럴 걸]

왜 하냐고.....
그럴 수도 있다니......제정신인가!

[phua]

"2억원이 들었고, 광고기간도 한달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넘이 2억은 껌 값처럼 말하고, 한 달을 하루처럼 말하네...
야~~~ 1초도 역겁거덩 !!!!!

[아줌마]

"대한늬우스가 옛날의 대한뉴스가 아니라 이를 패러디한 개그다"

그런걸 개그라고??? 자네 혼자 방에서 실컷 보게나~~~

[후..]

패러디를 2억 들여하냐?

[쯧쯧..]

내 이 한심한 꼴을 아직도 더 봐야되니..깜깜허다...

[둘다]

엠비나 인촌씨나 똑같아요...

[..]

피해 많이 준다..
미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