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가장 싫은사람

[잠시 쉬어가요 우리]

두명만 떠오르는대로 적어 볼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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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전여옥

[.]

이명박&전여옥 22222222222

[정신과]

남편과 뺑뺑이 돈 이쁘고 젊은 술집그녀

[개**]

내인생의 아주 중요한것을 빼앗고 뒷통수친 쿨의 이재훈 꼭 닮은 그늠~

[..]

이명박&유인촌

[ㅓ.....]

3333333333333333333

[오만한권력]

요즘 정말 싫은 사람 나경원, 전여옥, 김진홍 목사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싫어요

[ㅡ.ㅡ]

저도 이명박
살면서 이렇게 싫은 사람이 없었는데..
사진만 봐도 토나와요

[.]

동서를 포함한 시월드

[..]

검사 가죡요...우리 옆집에 사는 검사네...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10,000가지 부탁을 해 오며(살살 웃으며) 친한척 하는 그 집 식구들...한 대 패 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한사람이요..
살면서 이렇게 사람을 미워해 본적이 없어요..ㅠㅠ
스트레스로 성격까지 버리겠다니깐요...

[음..]

당연 이명박과 쥐가 아직도 잘할거라 믿고 있는 울 시아주버님...에라잇!!!!!!!!!!

[..]

저도 이명박 & 전여옥!!!!!!!!!!!!!!!!!!!!!!!!!!

[..]

이게 쉬어가는 거니?

[phua]

조선일보를 팔만대장경인 것 처럼 끼고 앉아서 보는 사람들 !!!!!

[...]

정말 보는순간..속이 울렁거려서 티비를 끄게 만드는 이메가..
나머지는..뺑뺑이해야죠..전여옥 유완장 박희태 홍준표 나경원 좃선일보 82에 상주하는 알바들

[전]

123.
개네들

[깜장이 집사]

조선일보를 팔만대장경인 것 처럼 끼고 앉아서 보는 사람들 !!!!! 2222222222222222

그리고 살인자 전대가리. 박정희를 따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는 짓은 살인자 전대가리와 다를 바가 없는 이mb.

[전]

제가 죽어서도 증오할것 같아요
우리 노무현대통령님을 괴롭힌 그 개자식들을...
이.명.박과 그 똘만이들 ㅠㅠ

[2명만 떠올리기]

너무 힘드심..
쌍쌍바들이 차고 넘쳐서 -_-

[전]

이명박 그 똘마니들.

[.]

조중동 열혈독자여서 강론의 쏘스로 삼는 우리성당 신부의 탈을 쓴 악마와
쥐 ㅅㄲ

[전]

왜 그런지 mb보다 오시장이 더 싫어요,,,

[jk]

사람은 딱 한명..

머라이어캐리

미워하는것도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미워하지 않을려고 하는지라..
무관심하려고 노력하는데 안보고 싶어도 보게 되는 것이 딱 두개

하나는 한나라당
다른 하나는 머라이어캐리..

[mimi]

두사람 때려잡을사람이 아직까지 없다에 한표요~

[와~ 정말다들]

거국적이다. 딱 두명 싫은 사람이 개인적인물아니고, 공공의 적이라는거지요?
난...아닌데.
싫다기보다는 죽었으면 하는 인간.
내남편 꼬신 그 술집년. 그리고....
그년하고 만나게한 그 친구같지 않은 친구놈.

[▦ 행복연장]

2mb 증오하죠.

[2명으로 모자라요]

mb랑 82에서 기승부리는 알바들....

[정말정말]

시,어,머,니!!!!
내 인생 최대의 걸림돌

[살인미소]

태어나서 살인충동 느꼈던 그들... 시누와 그 일당들....

[ㅋ]

jk님 휘트니 휴스턴 온니 때문이시군요.
저도 한명 추가요.
82에서 123 아이피 쓰는 넘.

[...]

전대가리와 82상주알바?

[남규현]

남규현

[모임에]

나가면 재미없는 얘기 오래 차근차근 하는 사람
정말 참을성 테스트하게 해요
근데 저는 왜 꼭 싫은 표시를 해서 매를 벌까요

[인천한라봉]

ㅋㅋㅋ 잼있네요..

[흐음..]

현재 타켓은 고양이 쥐 가지고 놀 듯 남편을 괴롭히는 직장 상사넘.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면 조중동이요.

저는 혼자서 명박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자기암시 중이라...a

[...]

전 명박씨랑 쌍벽을 이루며 뻔뻔한 표정으로 거만하게 논평 내놓는 동관이가 아주 아주 싫어요..

[제비꽃]

저는 깝제랑 땡박이. 파리한마리 못죽이는 제가 아주 패 쥑이고 싶어요.

[오잉]

이멍봑이 사람인가요?
전 볼때마다 의문이 들어요;;;

[꾀돌이]

맹박이,전여옥,나경원,,
그리고 형님.

[쉬는 게 아녀]

그 쥐와 한나라당 소속의 모든 것들. 그리고 여기 123 알바. 진짜 만나 쳐죽이고 싶어요. 같이 나오실 분 손드삼.

[솔직]

노무현과
알바라고 아이피 죽어라 조회하고 있는 사람

[.....]

전대갈과 그 쉑들..
그다음 쥐박이
그다음 쥐박이 붙어사는 쥐벼룩들.
그다음 뉴라이트 미친것들.
뭐니뭐니 해도 나는 전대갈이 젤 싫어요.
5.18 살해 된 시민 사진들 보면 분노가 치밀어요.
아..씨발 빨리 디지라고..

[또 한명]

추가하자면 솔직 너 같은 것들.
오프라인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온라인에서만 설치는 너같은 부류들.

[또한명아]

오프라인에는 가지도 않는다 너같은 부류들때문에 알고나 있남? 침묵하는 다수를

[침묵하는]

다수?
어디서 그런 말은 줏어 들었나 보지?
그저 누가 입다물고 있음 다 침묵하는 다수라지.
너같은 부류 잘 알지.
오프라인에 나서면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다니는 찌질이.
대신 온라인에서만 날뛰는 것들.
알았냐? 이 입만 산 소수야.

[..]

또 한명..전여옥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정말]

그동안 온갖 이상한 글 쓰는 인간들한테 왠만하면 너는 그렇게 살려무나 하고 넘어갔는데
참... 인간이 같은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까지 현실을 등지고 살 수 있나 싶어 분노를 넘어 슬픕니다.
그렇게 본인의 소신에 자신이 있다면 이렇게 사이버상에서만 목소리를 높일 것이 아니라
제발 현실세계에 나와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82 자유게시판을 타겟으로 본인이 보수임을 자처하는 글 쓰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그들의 정신적 지주 조갑제나 김동길만도 못한 인간들입니다.
왜 환한 세상 밖으로는 나오지 못합니까?
툭하면 침묵하는 다수 운운하며 말입니다.
당신들의 비겁함이 참 딱합니다.

[..]

211님 오프라인에서 뛰시지 왜 온라인에서 객기부리십니까?
오프라인 가시는 분들 조용히 다녀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당신도 참 딱합니다.

[객기요?]

글은 어디로 읽으세요?
오프라인 조용히 가시는 분들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당신이야 말로 독해가 떨어지시나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이 노무현이라고 하는 사람을 그럼 그냥 조용히 넘아가나요?
내일 6재 가는 마당에 너무 화나서 그럽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조용히 뛰고 있습니다.
왜요?

[,,,]

2명물어보는데 또 한명추가하는 경우도 그렇고,,(좀더 생각하고적든지..)
그냥 적었으면 되지..온라인에 답하면서 온라인이 어쩌구저쩌구....뭐하자는겐지...

싫다하면서 그걸 인정받고 싶어하는데...왜 우기는게 보이는지...누가 우기야 알아준다고 생떼쓰는 표정이....
온라인이 글치 뭐...그렇게 생각할렵니다.
멍석이 좋긴 좋나봅니다

[싫어]

원지연.

[저도...]

님들이 언급한 그 놈들 무조건 증오하고요...아직도 그 지지자의 자리에 있는 저 위에 두사람과 그런 사람들요..

[.]

이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