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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오빠들!!

송가네 조회수 : 14,968
작성일 : 2009-07-01 22:30:35
첫째오빠는 서울대 의대 니와서 이비인후과 의사인건 예전부터 기사떠서 알고 있었는데
오늘 기사보니깐 둘째 오빤 서울대 법대 나왔네요
그런 그 오빠는 사시합격해서 법조인인가요?  
판검사,변호사라는 기사는 없던데 아시는 분?
암튼 그 집안  대단하네요.
IP : 211.215.xxx.8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 10:38 PM (110.10.xxx.231)

    첫째오빠 내외는 의사...
    둘째오빠 내외는 검사...

  • 2. 송씨
    '09.7.1 10:39 PM (221.138.xxx.191)

    송윤아 별명이 그래서 트리플 설이라쟎아요...

    설경구
    설의대
    설법대

  • 3. ..
    '09.7.1 10:41 PM (121.88.xxx.3)

    의사 검사면 뭐하나요..
    사위가 폭력남 설경구인데..
    지금 해운대 관련 기사 엄청 안좋더라구요..
    다음 기사 댓글 읽어봤는데..댓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더군요
    해운대..설경구덕에 망하게 생겼어요

  • 4. 그만
    '09.7.1 10:45 PM (59.86.xxx.153)

    이제 그만 합시다.

  • 5.
    '09.7.1 10:55 PM (117.123.xxx.212)

    별로..

  • 6.
    '09.7.1 11:40 PM (125.186.xxx.150)

    그 중앙 기사제목 좀 웃기더군요 ㅎㅎ교육자 아버지와 의사오빠가 반대했다고 그랬나??ㅋㅋ
    가족반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 7. 완전
    '09.7.2 12:05 AM (61.85.xxx.188)

    웃겨요
    우월감이 뛰어난가보지요?
    저 같은면 세상 창피해서 고개 못 들것 같은데
    오빠가 의사 검사 반대면 뭐 아주 대단한 반대입니까?
    내 형제가 그런 결혼 한다하면
    어디가서 내 형제다 라고 말 못할 것 같네요
    부끄러운게 뭔지 알고 살아야지

  • 8. 설경구가
    '09.7.2 12:47 AM (112.72.xxx.42)

    강철중이니,검사있는 집에 딱이네요.ㅋㅋㅋ

  • 9. ?
    '09.7.2 12:47 AM (220.76.xxx.208)

    위 완전 님, 오버가 심하시네요. 제 3자인 우리가 그네들의 속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추측으로 너무 심하게 매도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님은 가족 중에 반대하는 결혼한 사람 있으면, 어디 가서 형제라고도 말 안하고 사실 건가 봅니다. 결국 가족이라면 품어주는 것이 당연하고 아름다운 모습 아닌가요?

    그 사람들이 나라라도 팔아먹었나요??? 그렇다면 예외로 치겠습니다.

  • 10. ㅇㅇ
    '09.7.2 1:43 AM (211.232.xxx.228)

    아휴~
    머슴도 고개 쳐들고 낄낄 거리고 다니는데
    그 보다 더 나쁘기야 하려구요.

  • 11. ???
    '09.7.2 3:47 AM (211.212.xxx.229)

    트리플 설...ㅋ
    완전 빠지는 거 하나 끼어있네요.
    송윤아는 조건 안좋은 남자에 빠져 결혼하는 거보면 멍청한거 같기도 하고,
    이혼까지 해가면 재취로 들어앉는거 보면 독한거 같기도 하고..

  • 12. 아이고...
    '09.7.2 5:41 AM (218.39.xxx.240)

    집에 의사 검사 있으면 이렇게 매도당해야 하나요???엄마들 기를 쓰고 아이 의,검사 만들려고 하면서....그저 잘못한 거 있으면 한번 욕하고 지나가시면 되지...집안까지.....좀 심해요.

  • 13. 제가 본 기사 제목
    '09.7.2 7:01 AM (222.105.xxx.157)

    서울의대, 서울법대 오빠들, 교육자 아버지 반대 극심 이었던가요...

    의사 검사 있어서 라기보다는, 기사 제목만 보고도 좀 우습던걸요.

    송양이 예전부터 집안자랑을 많이 했다지만, 제목은 기자가 뽑는다지만,

    좀 우스웠어요. 우리 집안 이런 집안이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는 듯해서..

    꼭 집안이 저렇게 대단치 않아도, 상식적인 집안이라면

    그런 결혼은 극심하게 반대하지 않을까요....

  • 14. oo
    '09.7.2 8:01 AM (119.69.xxx.24)

    송윤아 한참 뜰때 엄마가 티브에서 작은 오빠는 증권회사 다니는 회사원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법조인 였나요? 제가 잘못 들은듯..
    송윤아가 공부 잘하는 오빠들 틈에서 많이 위축되서 사춘기때 방황도 하고 했었다고..
    송윤아 결혼 과정은 욕먹어도 오빠들이나 가족들까지 매도하고 욕하는건 좋아 보이지 않네요
    부모님과 오빠들도 맘고생 심했을텐데 ..

  • 15. ,,
    '09.7.2 8:27 AM (121.157.xxx.61)

    둘째는 공부를 못한걸로 알고 있는데... 설대법대는 아닐껄요

  • 16. ?
    '09.7.2 9:01 AM (61.85.xxx.188)

    물음표님 오버라구요?
    어디까지가 오버 아니고 어디까지가 상식입니까?
    결혼도 결혼나름이구요 대 국민이 어떻게 하는
    결혼 인지 아는 거라면
    가족이니까 감싸는 줘야겠지요
    하지만 창피해서 내 형제라고 말은 안하겠소
    뒤돌아 서서 수근 거릴거 뻔하니
    꼭 나라 팔아먹어야 손가락질 당해요?

    뭐 그리 대단히 잘못 했냐구요?
    천배 만배 잘못했죠

    내 기준 당신 기준 틀린겁니다
    님은 그렇게 사십쇼
    내 상식에선 이해 불가인 커플이니
    비난하겠소

    속 사정 다 아는 것도 아니라구요?
    다 비쳐지는 진실에 ?
    네에 님이나 그렇게 사십쇼

    내 형제 중에는 적어도 불륜 커플은 없소

  • 17. 이제 그만!
    '09.7.2 9:06 AM (122.34.xxx.19)

    과정이야 어찌됐던
    어려운 결혼에 이르렀는데... 이젠 그만 잊어줘야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가족들까지
    끌어들여 입방아에 오르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우리도 자식을 키우지만
    진짜 자기 맘처럼 우리 자식이 그렇게만 크던가요?

  • 18. 다 서울대??
    '09.7.2 9:39 AM (121.133.xxx.238)

    둘째 오빠 분명히 서강대 출신 회사원이었는데???
    언제 서울대로 전학가셨대요?
    몇년 전 여성지에서 분명히 봣음.

  • 19. ㅋㅋ
    '09.7.2 9:46 AM (124.56.xxx.178)

    ???님 말씀에 완전 동감..

  • 20. phua
    '09.7.2 10:36 AM (218.52.xxx.119)

    뭐~~ 설경구를 놓코 뒷담화 하는데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까정...
    김용철변호사님을 놓고 양심과 정의를 위해 한 몸 희생한 댓가가 빵집???
    ㅡ>요건 가능한 비유같고요.....

    설경구와 나라 비유는 설씨를 너무 높이 평가하는 것 같아서 왠~~지 거시기 한데요? 저는...

  • 21. 기사
    '09.7.2 10:44 AM (121.162.xxx.224)

    기사 제목 때문에 송윤아와 가족들을 싸잡아서 뭐라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기사 제목이 웃기긴 하지만, 송윤아나 송윤아 가족을 흉볼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기자가 쓴거잖아요. 송윤아가 강조를 해서 그랬다거나 하진 않죠.
    기자들은 무조건 자극적인 제목 달아서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하는게 목적이니까..
    100% 기자탓이라고 봅니다.

  • 22. ???님 말씀
    '09.7.2 10:48 AM (218.234.xxx.191)

    천만...백만 동감 입니다.

    내 행복을 위해서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안되지요.

    나라 팔아먹은것과 진배없지요..
    한가정을 깨뜨리고 한 여자 자식들에게 평생 상처주고...
    당한 입장에서 보면 뭐가 다를까요.

    이런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어간다면..
    나에게도 닥칠수 있기에 설,송 커플은 영원히 아웃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 23. phua님
    '09.7.2 10:54 AM (61.85.xxx.188)

    내말이~ 암튼 꼭 그런 사람 있어요
    적절한 비유를 못하는

  • 24.
    '09.7.2 10:56 AM (220.79.xxx.37)

    송윤아 가족은 흉보면서 설경구네 부모 형제는 흉보지 않나요?
    대개 설경구 나쁜놈 하면서 끝나고 송윤아는 미친년 나쁜년 돌대가리 등등
    왜 여자만 욕을 더 하는지 참...
    그렇다고 송윤아 편은 아닙니다만
    가족이 법조인이든 교육자든 의사든 뭐든 가족가지고 뭐라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아마 남들이 뭐라 하지 않아도 충분히 고통스러울텐데요.

  • 25. aa
    '09.7.2 10:57 AM (210.221.xxx.133)

    저희 어머니 송윤아 집에 가서 주무시고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윤아 둘째 오빠가 힘들게 살고 맞벌이 하니까 윤아가 둘째오빠집에 애봐주고 설겆이 하러 다니면서 어쩌다 연예인 됐다고 윤아 엄마가 그러셨다네요.울 아주버님이랑 선 볼려고 해서 윤아 얼굴 좀 볼려니 새벽5시에 들어오면서 윤아 엄마는 새벽까지 잠 안주무시고 간식 만들어 놓고 기다리시는데 저희 어머니 딸 연예인 엄마는 넘 힘들다고 하시던데요.엄마옷은 마음껏 사입으시라고 카드주고 본인은 협찬이랍니다.옷값은 세금에서 다빼주구요.윤아아버지는 세금 담당하구요. 윤아가 선을 안볼려고 한다고 지금 돈을 잘벌어서 돈좀 더 벌고 간다고 하시더니 몇년뒤에는 의사한테 보낸다고 말하더군요.그때 설경구씨랑 사귀고 있었나보네요

  • 26. 이런건 익명
    '09.7.2 11:06 AM (117.123.xxx.209)

    윗님..넘 신기해요..윗님 어머니께서 어쩜 저희 어머니랑도 아시는 사이이실지 모르겠어요..김천이 좁은 동네니..^^ 울남편이랑 송윤아랑 초등동창이던데요..^^ 송윤아엄마랑 저희엄니도 아는 사이시던데...ㅎㅎㅎ

  • 27. 그러니까
    '09.7.2 11:18 AM (222.239.xxx.252)

    둘째오빠는 법대가 아니라는 건가요?

  • 28. aa
    '09.7.2 11:32 AM (210.221.xxx.133)

    울 어머니 둘째 오빠가 검사였으면 계속 이야기 하였을텐데 전혀 이야기 안하시고 첫째 부부가 의사부부고 오빠가 타던 벤츠를 윤아 아버지 드리니가 안타신다고 너무 좋은 차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욕한다고 해서 윤아 매니저가 타고 다닌다고 들었어요

  • 29.
    '09.7.2 11:38 AM (125.186.xxx.150)

    저도 그냥 이혼하고 결혼하고 하는건..내막을 모르니, 야길하고싶지 않은데,
    기사때문에 더 욕먹는거 같아요. 제목만보고 보진 않았는데, 그건 의사니 교육자 아니어도 누구나 가족이라면 반대할일을 ㅎㅎ 송윤아 기사엔, 자주 의사오빠 교육자아버지..이게 달려있더라구요ㅋ.둘째오빤 아닐걸요. 근데, 그집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같이 자란언니가 야길하더군요~

  • 30. ..
    '09.7.2 11:42 AM (123.109.xxx.169)

    송윤아친정집이 김천이었나요?
    저는 수유리였다고 들은거 같아서요~~

  • 31. 00
    '09.7.2 11:51 AM (220.92.xxx.169)

    지금은 완전 서울로 이사한것 같아요
    그러나 송윤아씨 김천 맞아요 김천 s여고 다닌것 확실해요 아버님도 김천쪽에서 교편 잡으신걸로 알아요

  • 32. 가족
    '09.7.2 11:52 AM (110.10.xxx.87)

    그 가족이 송윤아 더러 그런 결혼을 하라고 교육시킨건 아니잖아요.
    그냥 두 사람이 못마땅한것만 꼬집고 양쪽 가족들은 냅둡시다.
    기자들이 기사쓸때 제대로 쓰는것도 아니고...

  • 33. 아무리
    '09.7.2 12:07 PM (121.147.xxx.151)

    집안 배경이 좋으면 뭐합니까?

    남의 꽃밭 뒤집어 엎고
    남의 가슴에 평생 상처 만들어놓은 집안 사람들이란 말밖에 안나오네요

  • 34. ㄷㄷ
    '09.7.2 12:08 PM (210.221.xxx.133)

    김천맞아요.서울로 이사한지 10년 넘엇구요.아마 교장 은퇴하고 오신것 같네요.

  • 35. 이런건 익명
    '09.7.2 12:28 PM (117.123.xxx.209)

    아니예요..본가 부모님은 아직 김천 계세요. 울엄니 얼마전에 만나셨다고 얘기하던걸요...ㅎㅎ 김천성당 있는데 사신다고 하던걸요.

    글고...둘째오빠는 검사 아닌것도 맞아요. 울엄니 말씀이, 큰애랑 막내랑 너무 잘되니까, 둘째는 좀 묻힌다..그냥 회사 잘 다닌다던데...그런 말씀 하셨어요.

    히히..암데도 이런얘기 한적 없는데, 익명이니까 얘기해요...ㅎㅎㅎ

  • 36. 기사
    '09.7.2 12:43 PM (124.3.xxx.2)

    제목이 너무 유치했어요.
    서울대 나온 오빠들이 반대한 결혼이라니...
    서울대 나온 사람이 무조건 합리적인 사고를 할 거라는 생각... 기사들이 일부러 저렇게 쓰는 거 같아요. 웨딩드레스라는 영화도 나온다니.. 홍보용으로 슬슬 흘리는 거 같기도 하구요.
    조용하게 결혼해서 살고 싶다더니.. 이제와서 여기저기 힘들게 허락 받았다는 둥 기사 뜨는 거 이상해요.

  • 37. ?
    '09.7.2 1:06 PM (211.210.xxx.102)

    해운대 망할까봐 뭔가 언플하는 거 아닐까요?
    대한뉴스도 그헣고 해운대도 그렇고 당분간 극장은 안 갈거예요.

  • 38. ㅉㅉㅉ
    '09.7.2 1:33 PM (211.117.xxx.87)

    다 필요없구요~~~ 그분들 얘기 안봤으면 좋겠어요~

    그런 한심한 기사에 노라나는거 어린 아이들에게도 영향이 가고

    나아가 나라 발전에도 도움안된다고 생각해요~~~

  • 39. ㄷㄷ
    '09.7.2 2:23 PM (210.221.xxx.133)

    아닌데 서울 롯데캐슬 50평에 사시는데요.울 어머니 그집 홈바 해놓으신거 보고 오자마자 홈바의자랑 사러 가셨는데요.윤아 결혼하고 김천가셧나..

  • 40. ..
    '09.7.2 3:14 PM (121.88.xxx.3)

    ㅉㅉㅉ님 말씀이옳습니다.
    제발 욕먹는게 그리 싫으면 안 나타나면 됩니다.
    둘이 그렇게 사랑해서 한 짓이면..둘이 살면 되지 왜 자꾸 기사내서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건지..
    저것들은 그저 불륜일뿐이에요..성당에서 결혼식하고 그래서 죄가 다 씻겨졌다 생각하나본데..대중들의 머리속엔 또렷히 기억되고 있죠
    전 저런 인간들 편드는 사람들도 좀 이상하게 보입니다.
    편들걸 편들어야죠..부도덕하고 잔인한 인간들까지 감쌀 동정심이 있으심..그 동정심을 다른데 써보시죠..

  • 41. ..
    '09.7.2 3:41 PM (125.241.xxx.98)

    그런것들 한테 무슨 관심
    의사면 뭐하고 검사면 뭐합니까
    오늘 벼락 떨어지던데

  • 42. 윗님.
    '09.7.2 4:43 PM (152.99.xxx.68)

    너무 재미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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