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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너무 못하는데 조언을 부탁드려요...

답답한 맘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9-07-01 19:46:44
학원에 보내도 영어 점수가 5,60점대입니다..
지금 중2 여학생인데 흥미도 없고 하고 싶어하는 의지도 없습니다..
영어 뿐아니라 거의 모든 과목들이 그렇네요
단 수학은 조금 잘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싫어 하지는 않아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간절히 부탁드려요...
영어학원을 보내지 말고 인터넷으로 기초를 다지게 할까요?
과외를 시킬까요?
그냥 수학만 시킬까요?
IP : 125.135.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 8:30 PM (211.216.xxx.107)

    딱 제 학생을 보는것 같네요.
    중2 ..
    영어시험을 반토막 내왔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중 최하점을 기록하더군요.

    아이에게 물었지요.
    너는 100점 맞고싶지 않냐고 다음번에 잘 할 생각이 있냐고.. 사실 숙제내줘도 안해오고
    제가 애를 좀 먹었거든요..
    저한테 너무 미안해 하더라구요.
    (다행히 이학생은 희망이 보여요. 저한테 미안해 하는 학생들은 그 다음주터 수업에 좀
    집중을 하거든요.. 설득해서 공부시키는게 가능하죠.
    부모님이 학원 보낸지 한 달만에 성적 안나왔다고 포기하실까 그건 걱정이죠.)
    약 400여문제를 풀어주고 오답 체크해줬는데
    기말 문제가 아주 약간 꼬아서 나왔는데 거기서 죽죽 틀렸더라구요.

    아무리 기간이 짧아도 저도 이리 충격받았는데 그 부모님 심정은 어떨까 싶더군요.
    원글님같은 심정이겠죠.

    그 학원에 6개월 혹은 1년을 다녔는데도 계속 그 상태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학원이에요. 맞지 않는거죠.

    의지 없는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거나 동기를 부여시켜주는 사람이 없다면
    당장 돈이 좀 아까워 보이네요.
    인강도 도움이 안될거라고 보입니다.
    인강은 절대적인 본인의지거든요.

    가고싶은 대학이나 하고싶은일의 목표와 공부가 연결되어 동기부여를 시켜주는게
    급선무일거에요.

  • 2. 요리배워사랑받자
    '09.7.1 8:36 PM (118.220.xxx.169)

    힘들더라도 대안학교 심각하게 고려 해 보세요.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방법이 최고임

  • 3. 단어필수
    '09.7.2 9:50 AM (116.127.xxx.16)

    엄마가 하루에 10단어 정도 교과서에서 추려서 외우게 해주세요. 아침식사때라던지 화장실에 붙여두시던지.. 그렇게 해서 일단 단어 실력부터 키우면 일단 직독직해 할때 쉬워집니다.
    수능도..요즘 영어 문제도 거의 독해문제지요? 단어를 알면 대략적인 의미가 이해가 되면서 문제 풀기가 한결 쉬워져요. 그래서 시험에서 몇점이라도 오르면 아이도 흥미가 생기고 점점 욕심이 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문법이니 뭐니..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그치만 문법 또한 역시 독해를 꾸준히 하다보면 저절로 터득이 된답니다.
    문법용어를 들어 설명하긴 힘들어도 문제를 보면 맞는 답을 쓰게 되요.
    기본에 충실한게 제일이예요.
    듣기도 교과서 영어를 구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틀어 놓으세요.
    그냥 흘려들어 속상하다면 틀어놓고 책상에 앉은채 교과서를 눈으로 따라 읽어도 효과 만점이랍니다.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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