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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청순하다란 말의 뜻은?
정확하게 뭘까요?
누구 알려주실분~~~
1. ...
'09.6.30 10:00 PM (218.55.xxx.72)개념이 없다. 뇌 주름이 다 펴져서 정상인의 사고가 가능하지 않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또 다른 분께서 설명 해주시겠지요~ ^^*2. 글쎄요
'09.6.30 10:00 PM (121.161.xxx.36)뇌가 청순하다.....뇌가 깨끗하다......뇌가 비었다!!
그런뜻 아닐까요???3. 한마디로
'09.6.30 10:00 PM (114.204.xxx.177)순진하고 아무생각없다는 뜻이죠
걱정거리도 없고 무개념..4. 바보다
'09.6.30 10:01 PM (220.126.xxx.186)뇌가깨끗하다 없다 ,,,,,,,
즉,,,,,,,
바보다 무뇌아다는 아주 드러운 말입니다
그 말이 왜 나왔는지;;;;;;;;;;;좋은말 절대 아니에요5. 쐬주반병
'09.6.30 10:01 PM (221.144.xxx.146)간단하게 생각하면,
맑고 순수하다........아니면,
머릿 속이 텅 비었다.6. ..
'09.6.30 10:03 PM (114.207.xxx.181)맑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서 맹~한 고운 얼굴로 개념의 상식선을 무시로 넘나드는...
7. 궁금
'09.6.30 10:27 PM (116.39.xxx.16)그렇군요.
맑고 순수한건 좋은의미같은데..
나쁜뜻이군요.ㅜ.ㅜ;;8. ..
'09.6.30 11:15 PM (121.160.xxx.87)얼마전 이곳게시판에서 노통 얘기만 나오면 이런댓글이 벌떼처럼 많이 달렸었죠..ㅠㅠ
9. 은석형맘
'09.6.30 11:16 PM (210.97.xxx.82)윗님...
노통의 어떤 이야기에 이런글이 달렸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10. 윗분
'09.7.1 12:26 AM (218.237.xxx.138)여기 자주 들어오시는 분 같은데... 아시면서 왜 물어시나요?
진짜 모르시면 직접 검색해보시든지요.11. ㅋㅋ
'09.7.1 12:32 AM (122.128.xxx.208)114.207...
우 하하하 간만에 멋지게 웃어봅니다.12. 은석형맘
'09.7.1 12:35 AM (210.97.xxx.82)자주 오지만...어떤 노통의 글에 뇌가 청순이 벌떼같이 달렸을까 궁금하네요.
직접 검색하기엔 82의 글이 넘 많죠...
님이 좀 검색해 주심 좋겠네요.
근데 물어보면 안되나요?반말을 쓴 것도 아니공?13. 음
'09.7.1 12:46 PM (211.232.xxx.129)뇌가 청순하다..멍청하다는말이죠.. 이런 식의 비아냥대는말은 질색이에요.. 82에서도 안봤음 하는 말이구요
14. ...
'09.7.1 1:00 PM (121.167.xxx.16)맑은 눈을 말똥말똥 뜨고서 맹~한 고운 얼굴로 개념의 상식선을 무시로 넘나드는... 222
이말이 가장 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