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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실제 받아보면 어떨지 몰라서요.
1. ..
'09.6.30 7:18 PM (118.219.xxx.78)82에서 보고 알게 되었는데요,사이트가 좀 특이하더군요.
일단 옷은 예쁜 것 같아요.
다른 괜찮은 사이트에 있는 옷들 많이 있어요.
그런데 똑같은 옷 몇개 비교해보니 가격이 좀 비싼 편이네요.
그 정도 가격의 보세면 질은 괜찮아요.2. 객관
'09.6.30 7:27 PM (220.126.xxx.186)사본적없고 지금 봤는데 별론데요?
티같은거 봐도 축 늘어지고 이름 내세워서 엄청 비싸게 파네요
저는 사진으로도 별로~3. 착샷
'09.6.30 7:31 PM (123.212.xxx.138)없지 않나요?
모델비를 아끼려나...옷은 이뻐 보이던데
실제 입은 모습도 없고
가격대도 좀 높고 가끔 구경만..4. 모모
'09.6.30 7:39 PM (125.177.xxx.252)샐리룸에서 몇번사본적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사진발인거같아요
정~말 이쁘고 맘에 쏙 들어서 구입해서받아보면 사진같지않고 허접하더군요
반품과정 귀찮아서 그냥입고 또 구경하다보면 견물생심이라 구입해서 받아보고 다시실망하고를 반복하다 이젠 아얘 안갑니다
가격도 다른사이트보다 비싼편이구요(오프라인 기성의류도 그정도가격이면 괜찮은거삽니다 )
다른분은 어떨지몰라도 제경험상으론 비추입니다5. 아이피차단
'09.6.30 8:08 PM (128.134.xxx.85)제 친구는 거기서 아이피 차단까지 당했어요.
조금 항의 했더니 차단 하더라구요.
글은 모조리 잠금이구 제품 후기 게시판도 없구 배송도 느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 또한 늦고
전화도 안받고....
좋은 점이라면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있어서 좋긴 한데 설명대로 옷 아닌 경우 많구요.
거기서 설명 보고 같은 미시의류사이트에서 사는게 더 나아요.
저도 6년여간 지켜보다 몇번 산적 있는데 결론은 비추예요.6. 비포더선셋
'09.6.30 8:52 PM (61.109.xxx.132)저두 사진보구 샀다가 실패한 여인네입니다..
정말 착샷이 없어서 꽝이예요 사진발에 속지마세요7. 정말꽝
'09.6.30 10:51 PM (221.139.xxx.55)알게된지 8년정도 되었는데요..
매번 속지말자 다짐하면서도 사진빨에 속아서리..ㅎㅎ
설명도 모두 강력추천에다가 스타일너무 좋다는말...
이번여름에도 티 두장 말빨에 속아 샀는데, 서랍에서 자고 있습니다.ㅠㅠ
지난해 옷 반품하고 적립금으로 미루다미루다 구입했는데, 이젠 다시는 안갈려구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조금이라도 불만스러운 제목으로 올리면요, 얼른 제목바꾸고 잠궈버려요..
진짜 웃깁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틀이 지나도 답변이 안될떄도 있구요, 부정적인 글은 어찌나 잽싸게 대처하는지 웃깁니다..
무엇보다 확실히 다른사이트보다도 4천원이상이 비싸요.
이번에 제가 샀던 티도 3만2천원에 샀는데 다른곳에서 2만7천원에 파는거 보고 뜨악했습니다.8. 좀
'09.6.30 11:19 PM (122.34.xxx.54)후기도 없고
착용사진도 없고 질문글들도 모두 비밀글이라 옷에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모두 차단되어있어 답답하더라구요
배송기간도 엄청길고 너무 오래걸려서 취소했더니
배송기간이 길었던건 사과한마디 없고 다음부터는 취소 안해주겠다고 했던가...
그리고 게시판에 반품한다고 질문올렸는데
반품한다는 제목조차 바꿔버리더라구요 --;9. ...
'09.6.30 11:42 PM (218.154.xxx.36)완전 비추~~ㅠ.ㅠ
장사가 왜 잘되는지 의문입니다.....10. 저두 비추
'09.7.1 1:14 AM (122.35.xxx.227)항의글이나 제품 허접하다는 식의 글 올리면 다 잠그거나 아님 지워버려요
그건 뭐 쇼핑몰들의 횡포가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소개시켜주신 다른 인터넷 의류쇼핑몰(꽤 인기가 많던데요 여기서는)도 제가 주문한 옷에 대해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다 구입하고 보니 다른 쇼핑몰은 거의 반가격에 가깝다라고 올리자 바로 잠궈버리고는 저희집에 전화하더군요
개인정보를 그런식으로 사용하다니..그땐 제가 개인정보 뭐 그런말 조차 못하고 기가막혀했던 기억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