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화 부장이란 사람은 내가 경향을 안본 관계로 잘 모르는데
유인경 기자는 예전에 황정민의 아침방송에 게스트로 나온 적 있었죠.
내취향과는 거리먼 사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이런 사람은 노통을 엄청 싫어했더군요.
결혼할때 양가집안들이 모두 대찬성으로 좋아해서 축복받은 결혼이었다는데
집안이 그리 짱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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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유인화 부장과 유인경 기자는 친척관계인가요?
갑자기궁금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9-06-30 18:22:09
IP : 59.18.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짜증나
'09.6.30 7:00 PM (222.233.xxx.11)평소 '오늘아침'이란 프로그램에서 유인경 기자가 멘트 할 때 호흡도 고르지 않고
많이 쫓기듯이 이야기 하는 것도 듣기에 거북하고 불편했는데 가끔 던지는 얘기는
더더욱 어이 없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오늘 아침에도 부인이 남편 드링크제에 약 탄 사건 화면 본 후 한다는 말이...
'남편한테 약 타고 싶은 마음들이야 있겠지만..어쩌고..'
그 얼굴만 나오면 짜증나서 채널 돌려버립니다.2. 정치성향과 무관하게
'09.6.30 7:54 PM (115.21.xxx.111)예전에 kbs 아침마당 고정 게스트로 나올 때 부터 밥맛이었습니다.
처음엔 쿨한 여성인 것처럼 보이려고 자신을 깎으면서 말하다가
은근히 남의 약점을 꼬집는 게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3. 유인경
'09.6.30 9:35 PM (211.179.xxx.122)은근 mb지지자더군요. 얘기 들어보면 많이 감싸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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