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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는 시댁식구들, 특히 아주버님 도련님..

시댁공포증 조회수 : 1,115
작성일 : 2009-06-29 22:02:00
그런 집이 많나요?
아무리 그래도 알바는 할것같은데.. 특히 남자들은 활동적이라 집에 가만히 처박혀 있는 짓 잘 못하잖아요.
저희 언니네 시댁 제일 큰 아주버님이 지금까지 2년 일한거 빼면 계속 백수였는데
멀쩡히 장가도 갔고 아이도 2 있습니다.
나이는 마흔중반..
그 아내가 시어머니 원망을 자주 한다는데..
왜 직업도 없는 상태에서 장가보낼 생각부터 했을까하고.
그 언니네 동서는 좀 속아서? 결혼을 했나봐요.
IP : 59.4.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9 10:05 PM (211.200.xxx.18)

    제 경험으로 부모들은 자식이 능력이 있든없든 장가를 보내야
    당신들의 의무가 끝이 난다고 생각하시는듯해요...

    그게 제 느낌입니다..

  • 2. 어제도
    '09.6.30 9:58 AM (218.153.xxx.186)

    글 쓴 사람인데요...
    제 도련님이 백수에요...
    결혼한지 8년차인데 첨부터 백수였고, 사지육신 멀쩡하답니다.
    iq도 좋다나봐요..
    시아버님 남편 어릴 때 돌아가시고 시모 혼자 키우셨는데
    당근 살림 어렵죠...
    근데도 8년간 놀고 있네요.....
    키가 큰데 아주 말랐어요.
    저희 한달에 50씩 어머님 드립니다..결혼하자마자 부터
    도련님 그동안 주말에 알바 쫌 해서 한달에 한 1~20 벌었나.. 몇달 하다가 2달동안 무슨 건설회사 사무직 같은거 했었구요.. 임시직이라서 끝나고는 또 백수..
    직업학교 뭐 이런데 알아봐도 안가구요..

    엊그제 시모와 대화하다가 자동차 정비 배워서 나중에 카센타도 차리고 하며 좋겠다고 했다가 된통 한소리듣구요..
    도련님이 2달 일하고 번돈 100만원 시모 드렸더니 그걸루 당신 냉장고 바꾸셨습니다.
    두식구 살림에 김치냉장고 2대 돌리고 냉장고 새로 사고...
    지금 도련님 수중에 돈10만원도 없는데 장가갈 때 어떻해야되나 걱정하심다...
    어느 미친 여자가 돈 10만원 없는 백수한테 장가온답니까... 내참.. 아무리 아들은 눈에 뭐를 씌우고 본다고 하지만.. 이해 안 갑니다. 아들 망치는건 다른 사람 아닌 시모임을 모르시는 듯...

    아..또 갑자기 우울해지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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