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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1,2회 줄거리 좀 알려주시어요~~

음..... 조회수 : 568
작성일 : 2009-06-28 23:56:07
3회부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보다보니 잼있어서
줄거리 보려고 들어갔는데
아주 대략적인 것만 나오네요
아이하고 함께 보는 것이라서
처음부터의 줄거리를 말해주고도 싶구요
감사합니다.~~
IP : 58.140.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9 2:42 AM (110.9.xxx.163)

    진흥왕 시절부터 시작합니다.
    미실은 전장에서 대단한 장수이기도 하고 요부이기도 해 진흥왕의 총애를 받았지만,
    진흥왕은 자기가 죽고 나면 자신의 둘째아들과 미실은 불가에 귀의하라고 유언을 남깁니다.
    그래서 미실은 진흥왕을 죽이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데 건강이 좋지 않은 진흥왕이 먼저
    사망합니다.
    그리고 자신과 정을 통한 둘째아들을 추대하는데 진지왕입니다.
    미실은 진지왕의 아들을 낳지만 진지왕은 끝까지 미실을 왕후로 인정하지 않고
    결국 미실은 진지왕도 끌어내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흥왕을 죽이려 했을 때 그 모든걸 숨어서 본 진흥왕의 손자, (원래 유언대로
    왕이 되어야하는)을 왕으로 추대하니 진평왕입니다.

    미실은 허수아비로 세우려했던 진평왕의 왕후가 임신을 하자 왕후암살을 시도합니다.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왕후는 살아돌아와 여자 쌍둥이를 낳습니다.
    문제는 신라에는 '어출쌍생 성골남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손으로 여자쌍둥이가 태어나면 성골 남자의 씨가 마른다는 뜻으로 결국 이건 신라가
    망하게 된다는 뜻이죠.
    진평왕은 자식 하나라도 살리기 위해 자식 하나를 멀리 보내기로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불길한 징조로 둘 다 죽을 수도 있고, 왕후의 안전 또한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결국 소화라는 약간은 모자란? 발랄한 궁녀에게 쌍둥이 하나를 안겨 보냅니다.

    소화는 아기를 안고 떠나는 중에 엄청난 고생을 하지만 (숨어든 동굴에 칠숙이란 장수가 들어와 불질러서 생포당하기도 하고) 사막에 여관? 주점까지 열고 15년 동안 공주를 잘 키웁니다.
    헌데 15년이 지난 후 칠숙이 사막에 나타나 여관은 초토화되고, 결국 소화는 죽고 공주, 즉,
    덕만만이 살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신라에 돌아옵니다.
    갓난 덕만을 소화가 데리고 도망칠 때 문노라는 장수가 도와줬는데, 덕만은 소화가 간직했던
    서찰을 보고 문노가 자신의 아버지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노를 찾기 위해 헤매던 중, 마찬가지로 문노를 찾아 여래사로 가던 천명, 즉 자신의
    친언니와 만나 함께 위기를 겪게 되고, 그 와중에 둘은 서로의 목숨을 구해주려 하면서
    진한 우정을 쌓게 되죠. 자매인 줄 모르고...
    아, 그 와중에 천명은 덕만을 남자인 줄 압니다. 덕만이 남장을 하고 신라로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문노를 찾아 여래사로 갔던 천명은 그곳에서 위험에 처했다 겨우 궁으로 돌아오고
    그 과정에서 김유신을 만나게 됩니다.
    말하다 보니 3회 넘게 이야기 한 거 같네요.
    근데... 앞의 스토리는 굉장히 막장이라 음... 아이에게는 잘 설명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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