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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개 일본에 사과요구 포기까지..
또라ㅇ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9-06-28 17:42:09
이ㅁ박 ㅇㅇㅇ이 일본의 조선인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 요구 포기를
일본 정부에 약속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이 선정되는 과정에도
이 대통령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요미우리> 신문은 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따와 "애초 러시아 로켓으로 발사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교체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주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2차 대전 당시 조선 소녀 300여 명을 조선인 근로정신대 이름으로 강제로 끌고가 노역을 시키고도 보상을 거부한 일본의 대표적 전범기업이다. 러시아와 달리 발사체 기술 이전도 하지 않는다.
민감하고 다루기 힘든 한일 두 나라 간 민족 문제를 이ㅁ박 ㅇㅇㅇ은 국민들 몰래 속전속결로 스스럼없이 해치운 것이다. 일본으로서는 통 큰 한국의 대통령한테 큰 선물을 받은 셈.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민주당 등 야당은 "이ㅁ박 ㅇㅇㅇ,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 맞냐"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재명 부대변인은 28일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고통받은 당사자가 아닌 대통령이 포기할 권한은 없다"고 비판했다.
나라보다 적국을 더 사랑한다면 이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일부만 펌
자세한내용 https://www.exilekorea.net/126791
IP : 122.128.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fldzm
'09.6.28 6:28 PM (122.128.xxx.208)2. ....
'09.6.28 6:33 PM (124.51.xxx.174)신발놈.
3. 욕나와
'09.6.28 6:36 PM (59.8.xxx.105)김구선생님 서거 60주년에 이딴 뉴스를 듣다니 정말 욕이 나옵니다.
4. 안보이고
'09.6.28 8:33 PM (61.39.xxx.67)더러운 곳에서 모든일을 노가다 삽질하듯 동시다발적으로 터트리고 결정해 버리는 구나,,,
대한민국이 그리 만만하더냐???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하는것 보다 더 쉽게 혼자 결정해 버리다니...정말 무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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