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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이...이거 좋은 말 일까요?

도서관 에서 조회수 : 695
작성일 : 2009-06-28 09:29:30
아래 글은 자주가는 도서관에서 복사해온 건데요.
이 분은 말을 참 많이 순화 하셔서 글을 올리셨네요(도서관 게시판은 모두 실명이 나오기 때문인듯..)

옆집 언니도 이 도서관에 완전 거품 물더라구요.
도서관 관장님에게도 두번 통화했는데 전화하는거나 안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제가 봐도 여기는 정말 이 아래글 뿐만이 아니라, 너무한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도서관 홈피에서  -우리들의 이야기 - 자유게시판 중에서 퍼온글 입니다.

지난 일요일 도서관에 갔었습니다. 우리 꼬마들은 아직 6살, 5살이라 우리 부부와 함께 갑니다만, 초등학생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다니더군요. 초등열람실이 있는 3층 복도에서 남자애들 (별로 커보이진 않았습니다. 초등 저학년 정도로 보이더군요)에게 도서관 선생님인듯한 여자분(줄무뉘 블라우스에 검정 바지를 입으셨습니다)이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시던데요..하시는 말씀이 제가 듣기에도 몹시 짜증이 나신듯한 말투더군요. "ㅅㅐ ㄲㅣ 들 이~" 이런 말씀을 몇 번 하시던데,..같은 엄마입장으로 우리 아이가 다른 곳도 아닌 도서관에서, 일반 공공도서관도 아닌 어린이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도서관 선생님께 그런 말을 듣는다면 정말 속상하겠습디다. 제가 한 말씀 드리려다 애들 보는 앞에서 선생님께 그런 말씀 드리면 권위가 상하실 것 같아 참았습니다. 부탁드릴 말씀은, 애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물론 말썽꾸러기들일것입니다. 그 나이의 아이들이 그렇겠지요. 도서관에서는 당연히 질서를 지키고 조용히하고 해야 합니다. 애들은 그걸 배워가고 있는 중이겠지요. 그러니 어린이 도서관입니다. 좀 더 참을성을 갖고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봐 주시고 좀 더 친절하게 아이들을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내 아이는 아니었으나, 선생님이 거친 말투로 짜증을 내셨던 그 아이는 어느 날인가는 내 아이가 될 수도 있기에, 엄마된 마음으로 참 마음이 좋지 못했습니다. 도서관 선생님들은 다른 직업보다 더 사명감을 갖고 일해주실 것으로 기대되는 그런 중요한 직업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부탁드립니다. (ps) ㅅ ㅐ ㄲ ㅣ..가 나쁜 말인 줄은 자유게시판도 아나 봅니다. 등록이 안 되어 풀어 씁니다.


새끼들이...이거 방정환 선생님 이전 세대라면 저 이해해 줄수 있는데, 21세기에 아직도 이러니
너무 놀랬습니다.

도서관은 일요일도 근무를 하는데, 도서관장님은 나오셨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게시판에 이런글이 올라왔다는건 알고 있겠지요....도서관 답변에...뭐라뭐라 답변 대충 해놓고 문의사항은 이쪽으로 전화 하라네요.

대구 달서 어린이 도서관 ( 053 - 644-2002  해서 1번 하면 돼요)

이 도서관 정말 응원이 필요할것 같아요.
IP : 58.228.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서관 에서
    '09.6.28 9:29 AM (58.228.xxx.167)

    http://www.kids-lib.or.kr

    이건 도서관 홈피 이고요.

  • 2. d
    '09.6.28 9:31 AM (125.186.xxx.150)

    참.....유구무언임..

  • 3. 차돌바위
    '09.6.28 9:48 AM (221.162.xxx.134)

    어감이 확 다르네요 도서관에서의 새끼들이~~는 분명 나쁜 말인데,

    아리구 내새끼~~~ 는 정감있는 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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