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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키스 당하는 노통입니다
노대통령 때는 저렇게 경호가 허술했군요.
더운 날 경호원 줄 세워 놓고
혼자서 '오뎅' 먹는 쥐하고 한번 비교해보시길.
1. 비교체험
'09.6.27 8:44 PM (221.139.xxx.242)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30922172440...
2. 우째
'09.6.27 8:56 PM (218.239.xxx.83)같은 대통령인데 달라도 저리 다를까!
3. 노무현대통령
'09.6.27 9:06 PM (211.224.xxx.199)노무현대통령 가시는 곳엔 언제나 웃음꽃 만발.....지금도 노대통령 사진이나 영상보면 빙그레 미소가 번져요.
4. 고마워요
'09.6.27 9:07 PM (115.21.xxx.111)잘 봤습니다.^^
5. 당신의
'09.6.27 9:28 PM (61.98.xxx.158)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부디 이젠 평안하십시요
6. 후~~~
'09.6.27 9:30 PM (218.53.xxx.234)보는내내 웃음이 ...
그립습니다
우리가 넘 몰랐던 그분의 실제모습..
사랑합니다7. 이든이맘
'09.6.27 9:34 PM (222.110.xxx.48)아버지......에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8. 노통님
'09.6.27 10:04 PM (122.37.xxx.51)노통님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있어 82에 자주 들리게 됩니다
9. 저게
'09.6.27 10:07 PM (125.252.xxx.23)진짜 민심인거지.. 진심으로 대해주면 진심으로 화답하는 게 인지상정!!
다들 좋아라하는 모습.. 아고.. 또 그립고나10. 근데
'09.6.27 10:09 PM (125.252.xxx.23)참여정부시절때 전 왜 이런 모습을 티비에서 못봤을까요?
웃긴 건 정말 봐야했떤 영상을 노전대통령 서거 후에 보면서 대단하신 분이었음을 알아간다는 거에요. 계실때 알아뵙고 지지해드려야 했는데..젠장.ㅠㅠ11. 다몬
'09.6.27 10:24 PM (121.140.xxx.136)누구는 .........철통경호가 반드시 필요하죠////////////
12. ;;
'09.6.27 10:29 PM (221.143.xxx.168)가장 높은 곳에 계셨지만 어느 정치인보다도 국민에게 가까우셨던 분임을 새삼 느껴요.
노통의 진정한 복권을 위해서라도 투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깨어있겠습니다.ㅠ13. ....
'09.6.27 10:32 PM (116.39.xxx.132)그립습니다 계실때는 왜 그걸 몰랐는지...
14. 뽀뽀
'09.6.27 11:43 PM (124.51.xxx.174)한 총각 부럽다.
15. 후후
'09.6.27 11:49 PM (115.21.xxx.111)기습 키스 후에 포효하는 청년이 너무 웃겨요.^^
16. 모두가
'09.6.27 11:50 PM (219.254.xxx.95)노무현대통령님이 가시는곳은 사람들이 행복한 웃음을 웃네요.
17. ...
'09.6.28 12:03 AM (59.19.xxx.197)뽀뽀한 남자분 좋겠다
18. 쥐씨가
'09.6.28 1:22 AM (211.41.xxx.90)샘내는게 이해는 간다만
고마해라19. 복사본
'09.6.28 3:07 PM (118.221.xxx.133)복사본은 복사본일뿐...
어묵먹고, 악수하고, 따라한다고 원본이랑 똑같을 수는 없는일...
늘 카피본은 쓰레기같고, 천박할 수밖에 없다.
날이 더워서인지, 어묵먹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서인지
어묵만 보면 울렁증이...20. ㅋㅋ
'09.6.28 4:36 PM (121.147.xxx.151)흉내 낸다고 될 일이 아니죠
21. 뵙고싶어요
'09.6.28 5:34 PM (122.35.xxx.34)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나의 영원한 대통령...
22. 인천한라봉
'09.6.28 5:50 PM (211.179.xxx.41)ㅠㅠ 보고싶어요.
23. 에구~
'09.6.28 6:11 PM (203.235.xxx.174)이 눈물은 언제쯤 멈출까요?ㅠㅠ
24. 제비꽃
'09.6.28 6:33 PM (125.177.xxx.131)떳떳한 사람과 죄지은 사람의 극렬한 차이를 느끼게 되네요. 하늘 무서운 줄은 모르고 사람 무서운 줄은 알아 기습당할까 저리 경호에 사활을 거든지....
뽀뽀한 청년의 용기가 참 부럽네요. 얼매나 좋을꼬.....25. 누가 서민을 위하나
'09.6.28 6:38 PM (61.36.xxx.191)진정 앞으로 백년안에 저런분이 다시 나외실까. ㅜㅜ
26. 은혜맘
'09.6.28 7:15 PM (124.5.xxx.254)보고 싶습니다.
27. 고맙습니다.
'09.6.28 7:49 PM (114.204.xxx.43)좋은 영상 올려주셨네요.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우리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아시겠지요.
당신 마음도 편안해지기를 기도합니다.28. ㅠㅠ
'09.6.28 8:08 PM (114.206.xxx.251)난 왜 눈물이 날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