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이소박이가 너무 짜요. 도와주세요!
오이소박이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09-06-27 20:11:04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요즘 날도 덥고 해서 큰 오이를 오늘 왕창 사다가 오이소박이를 했어요.
우선 오이를 좀 작게 어슷썰고 소금에 절였는데, 얼마 안절였는데 많이 짜진 것같아요.
그리고 양념에는 설탕이랑 젓갈, 고춧가루, 간장도 조금 넣었는데
오이도 짠데 간장은 왜 넣었는지...
무쳐서 바로 먹으려고 했는데 먹어보니 너무 짜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오이 한개를 그냥 잘라서 같이 무쳐서 냉장고에 넣어놓긴 했는데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좀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전에 김치는 처음에 짜야한다고 들은 것같기도 하고... 싱거워야 한다고 하신건가...
휴 저 좀 도와주세요
IP : 220.61.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책
'09.6.27 8:34 PM (114.206.xxx.170)아쉬운대로 쌀을 조금 씻어서 쌀뜨물 받아서 끓였다가 식혀서 부어놓아 보시지요?
오이가 너무 많이 절여진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일단 한번 해놔보세요.2. 경험자
'09.6.28 12:01 AM (58.148.xxx.55)일주일전에 오이 소박이를 담았어요.
전라도식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우리 친정식대로 오이를 가로로 4등분 후 세워서 다시 4등분해서 절인 후 부추, 양파, 당근넣고 양념에 버무렸는데 절임간을 좀 쎄게 했나보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생수 한통을 부어놨는데, 간이 빠져서 먹을만하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먹었는데 물부어놔도 아무렇지 않더라구요. 아삭아삭 먹을만했어요.3. 너무짜면
'09.6.28 12:35 AM (112.148.xxx.150)부추랑 양파넣고 다시 버무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