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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엄마 어찌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9-06-26 23:47:10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 새로 이사온 아이가 왔어요. 그런데 놀이터에서.. 그 아이가 우리 아이를 자꾸 밀치네요, 지난번에는 우리 아이 자전거를 갑자기 뺏어 타고는 멀리..자기 집으로 가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 아이..아직 말을 잘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아참..우리 아이는 6세 남아랍니다. 하지 말라고 말로 해도..계속 같은 행동을 하더라구요.

지난 번.. 유치원 끝나는 시간에, 우리 아이 옆에 선 그 아이..또다시 우리 아이 옆에서 손가락으로 꾹꾹 찌르자..우리 아이가 하지 말라고 소리를 치고는 그 아이 손을 탁..쳤습니다.문제는...그 다음.. 그날 오후 놀이터에서 만난 그 집 엄마가 우리 애를 붙잡고는 우리애 때리지 말라고 소리를 치더라구요. 전 우리애를 우선 피신시킨 후...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데... 그집애가 막대기를 들고 우리애 쪽으로 돌진해 오는 겁니다. 그집 엄마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저는 그애가 우리애한테 못 오게 말리고 아휴.... 계속계속 그러다가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엄마는 애를 쫒아가구요..

문제는..그 아이와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같은 반이고, 같은 조여서 등교시간도 같다는 겁니다. (등교시간은 유치원에서 정해주지요) 등교시간이라도.. 다르면 좀 덜 부딪칠텐데.. 이사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도..동네에서 소문이 돌기를.. 보통 엄마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애랑 싸움이 났는데..그 엄마한테 소송을 걸겠다고 했다네요..

제생각에...아무래도....유치원 등교시간을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선생님께..사실대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니면 애둘러서 핑계를 대서 등교시간을 바꿔야 할 지..고민이 되네요
애둘러서 핑계를 대면..어떤 핑계를 대야 할지..
그리고 선생님이 정해준 규칙인데.. 등교시간을 개인사정으로 바꾸자고 하면.. 선생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 걱정도 되구요...

휴...어찌해야 할까요?  

IP : 121.131.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애가
    '09.6.26 11:50 PM (125.190.xxx.48)

    조금 있어도 통합교육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피해를 주면,,참 부모로서 난감하지요..
    그 엄마도 참 잘못하고 있네요,,아님 아들의 상태를 이해하지 못하던가..
    제 아이 같으면 그냥...
    다른 유치원 보내거나 딴반으로 바꿀수 있으면 바꾸겠네요..
    직접 데려다 주기엔 너무 먼가요??

  • 2. 비누
    '09.6.27 12:04 AM (118.91.xxx.129)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듯 해요. 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 에게까지 피해를 줄 아이네요.. 부모탓이크겟죠? 그런아이들?..
    아님 속시원히 유치원옮기는건어떠신지..

  • 3. 피하는게
    '09.6.27 12:53 PM (123.215.xxx.104)

    나으실듯..

  • 4. mimi
    '09.6.27 2:10 PM (116.122.xxx.185)

    유치원생은 일단 샘님한테 얘기하세요....그리고 진짜 일단 피하세요

  • 5. 새옹지마
    '09.6.28 2:06 AM (122.47.xxx.25)

    정말 무식하다면 피하고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 파악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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