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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끊임없이 욕하고, 취임전 악날하게 욕하고, 취임후 저주하고..
선거전에 MBC,KBS1,2 정말이지 끊임없이 물고 뜯고 욕을 했었지요.
선거가 끝나 결과가 나온이후에도 악날하게 욕을 했었고요..
그리고,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쉬지않고 저주를 퍼붓고 있지요...
이럴 바에는 대통령선거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아니면, 선거에 불복하는 행위를 하는 인간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죄를 신설하든지 해야 할 것 같네요.
임명권자가 바뀌면, 실무자들은 전부 사퇴를 하고, 당선자의 대국민약속인 공약을 뒷받침하고, 집행할 사람들로 바꿔야 함이 당연함에도, 그전 모든 정권이 그리했었는데...
한자리 차지한 진보백수들이 대통령선거 끝난지 1년 6개월이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여기저리 차지하고 앉아, 끊임없이 국정을 방해하고 저주하고 있으니.....
1. 은석형맘
'09.6.26 11:06 PM (210.97.xxx.82)으................지룰..................노통때는 안했나 보네...
주어없음.2. .
'09.6.26 11:09 PM (124.49.xxx.143)그러게요. 주성영을 비롯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란자들이
연극이랍시고 저승사자복장을 하고 노무현 데려간다고
저주하며 낄낄대던건 모르시네보네...
어디 10년동안 다른데 살다 오셨나?3. 진짜너무하네
'09.6.26 11:10 PM (59.16.xxx.29)지들은 10년동안 어떻게해 왔는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4.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11 PM (123.247.xxx.7)노무현대통령때는 한나라당에서 무언가 반대를 할때는 반드시 대안, 한나라당의 법안을 가지고 국회에서 토론하자고 했었지요. 오로지 국가보안법(노무현은 한나라당안도 좋다고 했었지요.)만, 열우당이 쇼를 하며 밀어 붙이려고 해서, 물리적으로 막은 적이 있을 뿐...
대통령의 굵직한 정책들은 다 한나라당에서 합의해서 처리하던지 했었지요... 어떤 것은 한나라당이 더 앞장서서 처리해주기도 하고....
국가보안법까지도 항상 대안을 가지고 국회안에서 토론하며, 진행을 한 야당이 노무현때의 야당, 한나라당이고,
어떤 법안에도 대안은 커녕, 토론조차 거부하고 무작정 버티고 저주만 퍼붓는것이 지금 야당이고....5.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15 PM (123.247.xxx.7)정권 바뀌면 재임명을 받을 지언정, 물러나는 전정권에서 임명받은 자들은 우선 사표를 제출한 것은 역대 모든 정권에서 예외가 없었는데...
노무현의 찌꺼기들은 악날하게 버티고, 버티면서, 신정권의 국정을 취임도 하기전부터, 방해하고 저주하고....6. ...
'09.6.26 11:17 PM (124.169.xxx.66)오호. 이런 걸 보고 "유비추리의 오류"라고 합니다. 애들한테 가르쳐줘야겠네요.
좋은 예 감사.7. 그래서
'09.6.26 11:19 PM (210.205.xxx.121)대통령 선거 하지 말자구요?
위에서 그렇게 지시 떨어졌어요?
더 이상 대통령 선거 하지 말자는 쪽으로 여론 일으켜보라구요?
곧 국회에서 헌법 개정한다고 나오겠네요.8. .
'09.6.26 11:20 PM (124.49.xxx.143)ㅎㅎ 진짜 웃기는 분이시네..
지금 토론이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이라 문제인거 아니에요?
토론이란게 자기 뭐하고 싶단 이야기만
귀막고 우다다다 이야기하고서 하고싶은대로 하겠다
이게 토론인가?
그리고 미디어법 여론으로 다 아니라는데
숫자로 밀어 부치려고하는데 방법있나?
사생결단할수밖에..
말이 통하지 않는단걸 알려준 사람이 누구에요?
대안을 말해주면 합의란게 되나?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랑 대화가 안되는거같던데..
원글님은 속은 편하겠네.. 보기싫은건 안보면 그만이니..
http://www.youtube.com/watch?v=IhJXJIo0cmU9.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22 PM (123.247.xxx.7)그래서 님.
민주적으로 실시된 선거에대한 실질적인 불복행위를 하는 자들에 엄한 처벌을 하여, 국민의 선거권이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구정권에서 먹고살았다고, 억지로 기득권을 지키는 자들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는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10. 그리고..
'09.6.26 11:24 PM (121.88.xxx.69)퇴임후 죽이죠..
안타깝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11. 은석형맘
'09.6.26 11:24 PM (210.97.xxx.82)ㅋㅋㅋ 맞아...친일파부터 좀 어찌 처단했으면 좋겠네...몇십년을 잡고 늘어지고 있는...
그죠 썅제이씨!!12. ㅎㅎ
'09.6.26 11:25 PM (121.166.xxx.150)선거에 불복해서 탄핵까지 하겠다고 난리친건 다 까드신 모양이네..
그것들부터 엄한 처벌을 했었어야했는데..13. 조중동박살
'09.6.26 11:26 PM (118.40.xxx.160)우선 선생께서는 보시는 신문을 바까보세여
조중동만 보면 세상이 오른쪽만 보인답니다.
잊으셨는지 몰겠는데 대통령 탄핵까지 했던자들도 있었지요?
촛불집회만 해도 잡아가는 짓거리는 전두환도 안한짓이거든요.
결론적으로 경제대통령이라는데 노무현시절의 현상유지만 해도
명박만세를 불러 줄거요.
근데 요즘 보세여~ 경제,정치는 고사하고 맨날 북한하고 냉전상태만
가려고.....
북한하고 사이가 안좋을수록 우리가 미국재고무기 사줘야 한다는것
모르세요?
그 무기를 사들이는돈은 천문학적인 액수입니다.
이름하야 대통령께서 지금 하는짓은 미국재고무기 영업상무라는 ....14. ...
'09.6.26 11:26 PM (124.169.xxx.66)대통령선거왜하나 님 보세요
첫번째 쓰신 댓글은 내용을 파악할 수 없어요. 저 나름 독해력 좋은데 말이죠. 뭐가 주어고 뭐가 술어인지 말이죠.
두번째 쓰신 댓글은 조금 이상해요. 노통이 임기 앞두고 인사 개편할 때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보수쪽 인사 기용했어요. 대표적 인사가 검찰총장 임채진 경우였죠. 노통은 자신의 임기가 끝나면 바로 바뀔 인사를 하면 정국이 불안해질지도 모른다면서 오히려 상대편에서 인사를 고른거에요. 물론 그 역시 팽당했지만. 이메가정부처럼 대통령 친한 사람들 여기저기 꽃꽃이 하듯 박아 놓았던 그런 정당 아니랍니다. 비교할 걸 하세요.15.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33 PM (123.247.xxx.7)... ( 124.169 님.
첫번째.
노무현대통령때는 야당으로 있던 한나라당에서 무언가 반대를 할때는 반드시 대안, 한나라당의 법안을 가지고 국회에서 토론하자고 했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이야기하면, 한나라당안의 국가보안법안을 한나라당이 만들어 가지고요.
오로지 국가보안법(노무현은 한나라당안도 좋다고 했었지요.)만, 열우당이 쇼를 하며 폐지한다고 밀어 붙이려고 해서, 한나라당이 물리적으로 막은 적이 있을 뿐...
노무현 대통령의 굵직한 정책들은 다 한나라당에서 협의하고 합의해서 처리 했었지요... 어떤 것은 한나라당이 더 앞장서서 처리해주기도 하고....
국가보안법까지도 항상 한나라당의 대안을 가지고 국회안에서 토론하며, 협의를 하자고 한 야당이 노무현때의 야당, 한나라당입니다.
18대 국회가 되어서는 한나라당이 내놓은 어떤 법안에도 민주당은 대안은 커녕, 토론조차 거부하고 무작정 버티고 저주만 퍼붓는것이 지금 야당인 민주당이고....16. 조선일보꼬봉명박이
'09.6.26 11:34 PM (118.40.xxx.160)근데 어째 글수준이 변듣보 스타일 가텨유~
17.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38 PM (123.247.xxx.7)... ( 124.169 님.
두번째. 검찰총장의 경우, 한나라당에서 반대를 하는데, 시누이가 올캐 싫다는 일을 억지로 하면서, 생각해서 해줬다고 생색을 내는 것 만큼 웃기는 군요.
노무현이 임명하고 나간 사람중에서 , 그만둘때 노빠들이 오마이나 한겨레에서 억울하게 쫓겨났다고 편 안들어준 사람이 임채진이 유일하지요.
당장, mbc만 하더라도, 당시에는 신생 그것도 인터넷 언론사인 오마이경력이 전부인 자를 거대한 공영방송 mbc이사에 임명하고, 한겨레출신도 mbc 이사에, 그것도 모자라서, 한겨레 거짓말사설이나 쓰던자를 kbs 사장에 앉히고는... 여기저기 꽂아놓지 않았다 ? 죽은 뭐뭐씨가 웃을 일이네요....18. .
'09.6.26 11:39 PM (121.166.xxx.150)딴나라당이 앞장서서 해준거로 기억나는건
자이툰 파병같은거
인상적으로 기억나네..19. 대통령선거왜하나
'09.6.26 11:45 PM (123.247.xxx.7)조중동박살 님..
국회에서의 탄핵은 고의적인 불법행위를 반복적으로 한 노무현의 작품입니다. 탄핵주도한 추미애는 지금 민주당몫 상임위원장까지 하고 있지요. 탄핵에 해당될수 있는 불법행위를 고의적으로 보란듯이 반복적으로 하니, 국회의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이 수렁에 빠져든 것 이었지요. 그리고, 절차에 따라 헌법재판소에서 결정이 난것이고, 법에 따라 노무현은 다시 직무에 복귀한 것이고요...
그것 가지고 재미 본것이 노무현 쪽말고 누가 있나요. 추미애도 4년 귀향살다가 돌아왔는데...
그리고, 요즘 돈 주고 신문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 인터넷으로 보면 되는데..
조중동보다는 한겨레나 오마이 더 열심히 본답니다. 똑같은 기사를 억지로 엮어서 자기들 편에 유리하게 쓸려고 말을 억지로 비틀고 왜곡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거든요...20. 신문바꿔
'09.6.26 11:48 PM (118.40.xxx.160)야심한 밤에 알바선생 고생스럽겄소!
좃중동 고만 읽고 다른 신문이라도 좀 읽어보고 와서 주절거리슈..
여기 82쿡사람들 댁보다는 상당히 고품격이라우~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댁처럼 딱 책한권 읽고 와서
뎀비는 사람'이라우~~
그래서리 당신 원글하고 댓글보니까 전나게 무섭다우~
덜덜덜~~~~~~~~~~(참~에어컨을 안껐구낭)21. ...
'09.6.26 11:57 PM (124.169.xxx.66)대통령선거왜하나님 보세요.
노통이 임기 때 진보 진영에서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 서막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놓고 였고 마지막이 아마 한미FTA 때였을 겁니다. 쏟아져나오는 참여정부 정책에 관해 다들 입모아 하는 소리는 기실 노통의 정책이 차떼기당과 거의 유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통은 지지기반을 배신하였다는 등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차떼기당에서는 노통을 어찌 평가했었나요? 뒤로는 굵직한 정책 함께 통과시키면서 앞에서는 그렇게 비난의 핏대를 높혔을까요 조중동과 함께? 저에겐 그게 더 의아합니다. 노통이 연정을 제안했을 때 왜 그렇게 거부했었을까요. 정책도 유사한데 말이죠.
물론 두 당은 아주 다릅니다. 참여정부가 신자유주의를(이도 요즘은 논란이 많지만) 받아들임과 동시에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썼지만 이메가정부에서는 오직 대기업만을 위핸 정책을 펴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 그렇다면 차떼기당은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만은 노통과 같이 할 수 없었단 말이 되겠네요. 차떼기당은 친일,친미,친기업, 또 뭐가 있더라.. 사실 그냥 되든대로당같다는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친일에서 시작해 군부로 이어지는 전통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죠?
보자면 이메가 정부가 내놓은 고환율 정책이라는 게 대표적 친기업 정책이죠. 또 제2롯데월드는 어떤가요. 이메가 정부는 보수 우파를 지향한다 했으면서 국방에 큰 위협이 되는 제2롯데월드 건설을 허가해줍니다. 이건 친일쯤에 속하려나요? 참여정부 때는 검토했으나 안보상의 위험으로 허가 할 수 없다는 결론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한미FTA 부시 만나서 선물로 준 거 얘기해볼까요. 이건 또 친미네요. 그런데도 서민에게 해준 거라고는 지난 일년새 복지예산 줄이고 세율 높히는 거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이메가 정부는 개념없는 정부란 거지요.
지금 민주당이 결사 반대하고 있는 것은 미디어법 때문이죠. 님께서 이 법안을 찬성하신다면 이런 대화는 저와 계속 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사안이 사안 같은걸 가지고 나와야 같이 마주앉아 대화를 하지요. 저도 국회 파행 보기 싫습니다만 저건 타협할 수 없는 지점이란 겁니다. 문제는 이 미디어법이 시작이란 건데.. 정말 차떼기당을 지지하신다면 정책에 대해 심각하게 살펴주세요. 진짜 원하시는 거에요???
http://www.youtube.com/watch?v=uT9tofWtOMo
이 영상은 노통의 차떼기당에 대한 연설입니다. 이거 보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네요. 님께서는 차떼기당이 지난 국정에 협조적이었다고
하던데 노통은 그렇게 생각안하시나 보네요. 물론 저도 노통과 같은 생각이고요.
안보실까봐 노통 말씀 몇자 적습니다.
...책임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은 거의 없고 ... 종잡을 수 없구요
한마디 분명한 것은 무책임한 정당이란 건 분명합니다.
그 동안 참여정부의 정책에 대해 한나라당이 흔들지 않은 정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반대한 정책도 거의 없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T9tofWtOMo22. .
'09.6.27 12:11 AM (116.39.xxx.144)이긍 가여운 것.. 얼마 받고 이리 사나...
매일 입으로 글로 죄를 짓고 살며 푼돈을 벌고 있으니
그 죄를 헤아릴 수 없도다...23. ...
'09.6.27 12:15 AM (124.169.xxx.66)http://tong.nate.com/sisafile/31120089
저 추미애 의원 좋아하는데 누가 될까봐 링크 겁니다. 추의원의 본심을 호도하지 마세요.
그리고 임채진이 쫓겨날때 분위기가 좀 그랬어요. 노통 서거 이후였거든요. 모르셨어요? 제가 그 얘기를 꺼낸 이유는 차떼기당에서 고마워해야한다거나 한건 아니었어요. 생색이라니요. 그냥 노통은 자기 사람 심는 옹졸한 인간은 아니란 말씀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고마워하는 마음은 아무나 갖나요.24. 이런..
'09.6.27 12:48 AM (121.165.xxx.30)이거하고 얼마를 받길래..
대체... 계속 똑같은 얘기니...
그래... 다 양보해서 노무현 정권때 잘한거 없다고 친다니까...
근데.. 그래서 지금 이정권이 잘하고 있냐고..
노무현정권때 잘한거 없는게... 지금 이정권이 잘하고 있는것의 근거가 되냐고...
내가 너한테 3일째 물어보잖니...
거기엔 왜 답을 못하니..
닭대가리... (이 문장엔 주어가 없다~!!!!)25. d
'09.6.27 12:50 AM (125.186.xxx.150)걍 쉬라니까.민심을 받아들이라니까 그러네
26. 무조건
'09.6.27 6:56 AM (116.125.xxx.122)원글님!
무조건 동감입니다.
일단 일 좀 해볼 수있게 해야 하는데...27. 저도 동감
'09.6.27 8:39 AM (89.117.xxx.115)합니다
무조건 반대 먼저하고 논리는 나중에 맞추는 느낌이예요28. 은석형맘
'09.6.27 10:43 AM (210.97.xxx.82)윗님들 나라 다 파헤쳐 놓은 다음에 뒷 수습하겠다구요?
사람들 입 다 막아 놓은 다음에 말씀들 하시겠다구요?
정말 님들 생각입니까?29. ...
'09.6.27 11:12 AM (124.169.xxx.66)원글님과 원글님 동감하시는 분들.. 님들 말이 다 맞아요 맞아. ^^
이메가 지지하시는 거 인정하고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제발 이 정권 끝나고나서 야당이나 시민들이 발목잡았다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들은 국회 과반 이상이고 굵직한 현안은 다 그들 뜻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못한거 있다고 말 못할거에요. 용산참사에서 시민이 죽었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있는 그들입니다. 단식투쟁하는 신부님들 폭력으로 저지하는 그들이라고요. 대운하도 결국 사업 규모 늘려 4대강 살리기라는 이름하에 지금 공사중이고요, 미국소도 이미 전보다 더 넓은 기준으로 한국에 들어오고 있으니까요. 대북 정책도 배째라로 나가고 있고. (전쟁 시나리오 나온거 보셨는지..?) 미디어법은 경제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법이니까 민생파탄이 미디어법 저지했다고 하지 말아주세요.30. 참..
'09.6.27 1:22 PM (58.140.xxx.238)윗글님 (124.169 )이 논리적으로 말하니까...댓글이 없네..
그게 니들 수준인거야..
조건없이 왜나라당 사랑하다가 논리가 필요하면 할말없이 발빼는거..31. 자손대대로
'09.6.27 2:47 PM (114.206.xxx.44)빌어먹을 놈
32. 음..
'09.6.28 8:19 AM (123.247.xxx.245)참.. ( 58.
게시판에서 뒤로 한참 밀린이후에 글을 찾아서 읽기도 쉽지않지요.
... ( 124. 님.
"굵직한 현안은 다 그들 뜻대로" 하고 있는 것 거의 없답니다. 당장 4대강 사업만 하더라도, 야당과 협의하에 통과된 것들이고요.
용산참사는 누가 살인자들에게 사과를 하나요 ? 폭력살인자들이 지들이 경찰을 죽이려다가 자기들도 죽으면 영웅이 되야 하는 건가요 ? 그런 사고방식자체가 동의대에서 경찰들을 죽이고 자신들은 살아남은 살인자들을 "민주투사"로 만든 지난 정권의 가장 큰 오류 탓입니다.
단식이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신부가 아니라 누구라도 자기 집에서 혹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공간에서 하면 아무도 그를 제지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단식이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신부가 아니라 누구라도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제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말을 잘라 거짓말 하는 습관 좀 버리세요. 신부는 신부이기에 제제를 받은 것이 아니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기에 제지를 받는 것이랍니다. 미국소는 그전보다 엄청 제한되어 들어오고 있고요. 대북문제도 지구상 최고의 배째라 인간인 김정일에게 내내퍼주기만 하면서도, 핵무기실험(2006년)조차 못 막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잘못이 90%입니다.
미디어법은 정부가 거의 독점하는 독과점적인 규제를 풀면서, 오로지 재벌과 신문사에만 규제를 남겨놓겠다는 것을.. 마치 재벌과 신문사에만 특혜를 주는 듯 시위선동꾼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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