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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많이 사지는 않아서,, 뭐,,
근데,, 그때 소고기 팔면서 본인이 황우석 후배니,,뭐 그런말 적었던거 같은데,,
그럼 그사람 설대 수의대 출신인가요??
그때 생각에 왜 수의대나와서 김치팔지,,, 했던 생각을 했었거던요,,,
1. ....
'09.6.26 10:52 PM (59.13.xxx.27)사기꾼이 뭔말인들 못하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라고 해놓고 알고보니 김치공장 김치였던 거짓말도 눈하나 꿈쩍않고 하던 사람인걸요.
끝끝내 항의하는 회원들에게 속시원한 해명이나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찌질한 사기꾼일 뿐입니다.2. 헉,,,
'09.6.26 10:56 PM (218.52.xxx.154)에휴,, 정말 대단한 사기꾼이네요,,, 소고기 팔려고 나오면서 갑자기 설대출신으로 학벌까지,,,
3. 토굴에 넣은
'09.6.26 11:04 PM (82.59.xxx.162)묵은지가 잘 익어가고 있다면서 눈 하나 깜짝않고 거짓말 하고서는 김치공장 번호가 떡 하니 찍힌 상자에 담긴 공장김치를 보냈죠. 그거 가지고 어떻게 된 거냐 따졌을 때도 제대로 답변 하나 없었구요... 얼굴에 미국산 소가죽을 뒤집어썼나.. 어찌 이래 낯짝이 두껍대요.
4. 정말 대단한
'09.6.26 11:09 PM (211.196.xxx.203)사람입니다...
나 같은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 디밀겠구만..
정말 82장터가 돈이 되기는 되는가 봅니다..허....
그놈의 게한번 먹을려도 전화수십통하고 결국은 험한소리 오고가고난뒤에 환불해주는...나쁜...
정말 명박스러워~~5. 사기꾼
'09.6.26 11:11 PM (211.211.xxx.102)또 선의의 하얀 거짓말 하러 왔나
6. 참새
'09.6.26 11:15 PM (193.51.xxx.203)82의 장점은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건데요,,,,
실수나 잘못 있어도 상황 설명하면서 사과하면 모두가 이해해 주는 곳,,,
제가 내용은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점은 솔직히 고백하고, 좋은 관계 회복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7. ...
'09.6.26 11:17 PM (219.250.xxx.45)사과를 하지 않으셨다는 것이지요;;
8. 푸하하하하하
'09.6.26 11:18 PM (118.217.xxx.69)푸하하하하하하하!!
참새님~
웃어서 죄송합니다. ㅡ ㅡ;;;;;
저 분 딱 명박스런 분(?) 이세요.
실수? 잘못?
이렇게 표현하기엔 그 분이 하신 일들이 ㅡ ㅡ;;;;;
산.들과 좋은 관계 회복?? 이런건 이미 안드로메다에 정착해버린지 오랩니다.9. 참새님..
'09.6.26 11:22 PM (121.88.xxx.69)제 생각엔 그 분은 82에서 사면초가입니다..
그런데, 그 사면을 본인이 담장 쳤구요..
그 담장의 이름은 오해라지요..
참새님이 적극적으로 그 오해라는 담을 허물고 사면초가에서 구해 보시려 해도..
우린 오해에 너무나 지쳤어요..10. ...
'09.6.26 11:23 PM (211.176.xxx.169)참새님
82는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사!람!11. ...
'09.6.26 11:27 PM (119.69.xxx.130)대게 한번 먹어보겠다고 근 7만원의 돈을 보내고 한달동안 기다렸는데,
왜 안보내주는지에 대한 말이나 사과는없고, 무슨 선을 보러 갔다는둥
머라는둥.. 말도 안되는 글 적다가 관리자님께서 나서서 정리 해 주셨죠..
근 7만원의 돈도 한달 훨씬 후에 환불 받았구요..
82회원님들이 화나가신건 배송지연도 환불지연도 아닌..
거.. 짓.. 말.. 투.. 성..이.. 행동에 화가나신거죠..
참새님 당해보셨어요? 안 당해보셨음.. 말을마세요~ㅜㅜ((달인버젼)) ㅠㅠ12. 은석형맘
'09.6.26 11:31 PM (210.97.xxx.8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sn1=&divpage=2&sn=on&ss...
혹시 산들바람님 일 모르시는 분들 보시라고...단지 글 한개만 퍼옵니다.13. -
'09.6.26 11:40 PM (218.54.xxx.62)진짜 얼굴두꺼운사람....
14. 참새
'09.6.26 11:44 PM (193.51.xxx.203)위에 펌글 읽어 봤는데,, (너무 길어서 대충 넘어가면서)
중간에 해명이 몇 번 있었네요,,, 그게 불충분했나 보죠.... 모르겠네요,,,,
어느 분이 쥐새끼와 비교하시는데요,, 그것은 가장 나쁜 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사정이 굉장히 어려우면, 남의 집 담을 넘을 수 있죠... 그렇다고 도둑질이 용서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 이해는 된다는 거죠,, 쥐새끼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경우이구요,,,15. ..
'09.6.27 12:14 AM (222.106.xxx.154)허걱....참새님..해명이 해명이 아닌 변명과 말도 안되는 비유 뿐이었죠
거기다 공장김치로 자기가 만든 묵은지인냥 버젓이 판매한 것에 대한 사과도 없는데다
대게는 어떻구요,,구입하신 분들 정말 애타게 만들고도 선보는거랑 비유를 하면서
번지르르하게 변명만 늘어놓더니,,환불건도 잘못한게 있으면 바로 환불해줘야지
자기가 잘못한건 쏙 빼고,,
'나 지금 힘드니까 니네들 좀 가만있어,,내가 좀 괜찮아지면 환불해주던지 할께 뭔말이 일케 많니''그리고 내꺼 산 사람들 내가 아이피 닉네임 다 알고 있는데, 내꺼 안 산 인간들은 나한테 욕하지마라 엉 웬간섭이야?'식으로 완전 적반하장이엇죠.
그 사람도 말끝마다 비유던데, 저도 비유할꼐요
꼭 바람피고 와이프한테 오히려 큰소리치고,,그럴듯한 변명으로 계속해서 바람피는
그런 류의 철면피예요.
사이트에서 물갈이가 살짝 되면 그때 상황 잘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넘 욕하지 마라,,그리웠다고 하지 않냐(-이걸 반성이라고 착각)
그냥 보듬어주자,,넘 심하게 대하지 말자..
이런 식으로 보호본능을 막 일으키게 해서 또 슬금슬금 나와서 판매하다
또 사고치고 사라졌다 물갈이 슬쩍 되면 다시 나타나는..
저 초창기 멤버인데 한동안 제가 82에 좀 뜸할때 또 사건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내용은 잘 모르고 산들바람 산들바람 엄청 많이 들었었는데
한동안 안보이다 짠 하고 나타나더니 또 김치를 팔기 시작하더군요
(그땐 그 산들바람이 이 산들바람이 아닌가?종목은 같은데?그때 당시 안좋은 일로 사라졌던것 같은데 82분들이 많이 구입해주시네..내가 잘못알았나 했었죠.. )
그리곤 김치로 모자랐는지 호주산이라며 소고기를 판매..
그이후에 대게 판매,,대게로 난리가 낫었는데 알고보니 김치도 속였더군요..
그분이 대처하는 방식이,,,에휴..
지켜보던 사람으로써 완전 기가 꽉 막히고 뒷목잡고 쓰러지겠더군요...16. 은석형맘
'09.6.27 12:21 AM (210.97.xxx.82)중간에 등갈비 사건도 있었지요...
17. ge
'09.6.27 12:32 AM (115.161.xxx.64)직접적인 피해자가 많았던 사건입니다.
간접적으로 혈압 높인 회원수는 헤아릴수도 없겠지만요.
사과하고, 용서하고,,
이런건 말이죠.
피해 받은 입장에서 사과가 납득이 가고, 용납이 되면 용서해야 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저분께선 피해 입으신 분들께 그런게 전혀 없었던겁니다.
사기는 쳐놓고, 궁지에 몰리니 우격다짐으로 사과랍시고 하긴 하는데 살살 말 비꼬면서 말장난(저 바람씨가 은유 무척 좋아하죠?) 하면서 핵심은 전혀 건들지 않았습니다.
잘못 한 사람이 사과 안받아 준다고 뭐라 그러면 안됩니다.
피해 당한 사람이 '이해한다, 용서한다, 잘해보자' 해야 온전히 치유된 관계입니다.
우리는 역사에서도 그런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아왔습니다.
광주에서도 우리는 총칼로 짓밟았던 가해자가 '이해와 용서'가 끝났다고 지껄이는걸 목격해왔잖아요. 아무것도 치유된게 없는 상처입니다.
저분이 쥐박이 취급받는건 지극히 당연한 상황입니다.18. 그냥,,
'09.6.27 12:52 AM (116.120.xxx.164)전 차라리....설명하지마세요....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 역시 여기 나서서 어떻네라고 말한 처지는 아니지만...
그냥 사먹어 보면 다 아는거 아닌가요?(저 좋다나쁘다라고 말하지는 않았어요.)
단 저는 들여다보고 한점먹고는 버렸네요.
40이 넘고 중반소리도 듣지만,,,,웬만해서는 음식 잘 안버리고 재 손맛이 없어서 더더욱 음식소중한거 알거든요.
그런데도 저에게는 아니였답니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고 이제 기술이 좀 늘었나할 이번엔 제대로일까 하는 그런 재주도 아니였던,,,,
그러니...입맛에 맞고 사먹을 사람 드시구요.
저처럼 아니네 싶으면 재구매는 땡이려니 하시면 되구요...
단지 그것도 모르고 여러 회원분들이 폭발같은 인기로 사먹을만한 분인가 하는 오해는 주지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스치면 알아서 정리가 된다고 봅니다.
경험도 중요하구요.정말 내입에 맞다안맞다..라는것도 본인이 결정해야하고
지연 늦장 등등의 거래를 해보면 다른 판매자와의 거래에서도 조심성이라는 점은 배우게 될것같네요.
그만 놔두세요....
그사람의 상술도 기술이고..그 앞에서 맞네 아니네로 우리들끼리 싸울 필요는 없는듯.19. 82가
'09.6.27 12:59 AM (218.237.xxx.224)장사가 잘되긴 잘 되는 곳인가 보네요..
여기서 욕이라는 욕은 다 먹고 또 들락날락하는걸 보니...20. 아무리..
'09.6.27 1:04 AM (121.165.xxx.30)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진짜 이분 대응이 완전 머리 꼭지 돌게 만들었었어요...
전 그때 대게 사지는 않았지만..
이분과 거래하면서 기분 좋지만은 않았거든요...
이분 초반 김치는 맛있었어요.. 그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땐.. 공장이 아니라 직접 담아서 보내신거였어요...
근데... 연락도 안되고.. 주문해도 쪽지확인도 안하고...
돈내고 주문했는데... 언제쯤에나 오는지도 확인도 안해주고...
물어보려 전화해도 연결도 안되고... 혹여 연결되면...
바쁜데... 뭘 묻냐.. 기다려라...였죠...
교주님마냥 -_-;;;
네.. 그래도 김치 맛있으니... 기다렸습니다...
근데 워낙 장사가 잘되니... 어느순간 공장김치로 바뀐거죠...
자기가 운영하는 공장도 아니고.. 본인은 주문만 받아서 공장에 넘기는.. -_-;;;;
거기에 대해선 일절 제대로 된 해명도.. 사과도 없었고..
호주산 소고기는.. 진짜.. 전... 반도 안먹고 버렸습니다.. -_-;;;
저희부부 고기만 좋으면... 반찬 아무것도 없이도... 슬쩍슬쩍 구워서 먹는 사람들입니다...
호주산 물론 많이 먹어봤구요...
진짜 맛있는 호주산 마블링... 저희부부 둘이서 그동네가서... 10킬로 먹고오기도 했습니다..
니가 뭘 모르지라는건...안통합니다.. -_-;;
근데... 진짜 이 고기는 별로였어요...
근데... 별로라고 올린 사람들한테.... 사과글이 아니라..
푸하하...라는 식으로 글 올려서.. 니들이 뭘 아니...
기름이 너무 많다고 하면.. 그 기름이 얼마나 맛있는건데.. 나같으면 얼씨구나 좋아라 하겠다..
라는 식으로 답변을 했었죠....
어이가 없는 답변이라.. 전 더이상 주문 안했고..
대게주문도 놓치기도 했지만.. 이분 주문에는 관심안가졌었거든요...
물론... 그냥 시장원리로... 도태될수도있는 분이지만..
예전인 모르시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또 휩쓸리고.. 장터 어지러워지고..
소란이 나고...
또 하얀거짓말 얘기 나올거고...-_-;;;
그 일이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죠..
지난 겨울 끝날무렵이었으니...
몇개월만에 그때 혈압오른 회원분들... 아직 혈압 안내렸거든요...-_-;;;
자세한 상황을 모르시면...
왜이리 과민반응들이냐...라고 하지는 않으셨으면...21. 덧붙여..
'09.6.27 1:04 AM (121.165.xxx.30)좋은게 좋은거다...
감싸주자..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여러번 감싸드렸죠.. 82에서...
아마도.. 삼진아웃 되신듯 합니다...22. **
'09.6.27 1:48 AM (222.234.xxx.146)저 위에 '참새'님
그냥 잘 모르시면 가만 계셔주세요
잘 있는 사람들 부아 돋구지마시고....
여기 분들이 이해를 못해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누구처럼 절대 용서받지 못할 경우...바로 그 경우라 이러는겁니다23. 82가 그립다지만
'09.6.27 5:46 AM (119.70.xxx.53)장사꾼에겐 신뢰가 재산이고 목숨줄인데
82아짐들 김치로 ,
게로 그 난리 쳐도 입은 미싱으로 드르륵햇는지 당췌 말 한마디 없이 어쩌고 하고 탈퇴햇다
그래도 82만한장터가 없엇더니지 그립고 ....
장사꾼이 말이 너무 번지르르 하면 신뢰 안 가는디 이 글도 보고잇을테죠24. 진짜
'09.6.27 8:27 AM (211.176.xxx.169)참새님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쥐새끼만큼 나쁜 인간 중 한 명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회원분들 참새님보다 안착해서, 생각이 짧아서 이러는 거 아니에요.
제발 본인이 모르는 일에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그나마 링크 건 글도 제대로 안 읽고 이러시는 거 아니지요.25. 더 이해 안가는건
'09.6.27 11:37 AM (125.177.xxx.49)그 난리치는 와중에도 광팬이라고 감싸고 끝까지 믿겠다는 분들이었어요
별 상관없는 제가 봐도 이상한데 돈 맡기고 물건 못받으면서도 좋다는 분들은 .. 왜 그런건지26. ...
'09.6.27 1:58 PM (220.120.xxx.54)광팬이라고 아이러브유~하고 하트날렸던 전문판매인 하나도 결국 장터에서 쫓겨났지요..
자기 욕심이 앞서 저렴한 품질의 참외를 말도 안되는 고가에 팔아먹다가요..
그 판매자에게 초창기에 사먹었던 애기손만한 참외가 도로 올라오려고 합니다..27. ...
'09.6.27 2:45 PM (211.194.xxx.208)설대출신 확실히 맞습니다 초입을 잘못들어서 김치장사 시작하게 되었어요
28. .....
'09.6.27 3:22 PM (119.71.xxx.220)혹시 본명 아시나요? 제가 아는 분인지 궁금해서요~
29. 49104
'09.6.27 3:34 PM (211.47.xxx.2)혹시 참새님이 산들바람님? ^^ ㅋㅋㅋ
익명게시판이라서 그런 생각이 살 짝 쿵
저는 직접적 피해자는 아니지만
음.. 다른 분들의 말씀대로
좋게좋게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분 말씀대로 82아녔으면
정말 경찰서 다녀와야할 일을
그냥 덮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 것 같아요.30. 저도...
'09.6.27 4:29 PM (218.159.xxx.91)산들님께 물건 구매한적 없는 사람이지만 그동안의 과정 계속 지켜본 사람으로서
참새님은 그냥 계셔 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남겨보네요.....가슴에 멍든 회원들 가슴
에 다시 회오리 바람이 일까봐 걱정이 되서요...31. 산들바람..
'09.6.27 4:54 PM (58.76.xxx.56)이 또 나타났어요?
오랜만에 82에 왔는데...
다시 나타났다면 82회원을 진짜... 쬬다, 호구, 병*으로 보는 겁니다
그렇게 말장난에 희롱 당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그랬는데...
명박이 보다 더하면 더 했지 지지는 않을 거예요
참새님 산들바람 검색어 쳐서 찿아 읽어 보세요
아니면...
참새님은 산들바람 알바로...간을 보러 들어온거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