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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님 보십시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냥 있었습니다만 또 쓰셨더군요.
산,들,바람님이 노사모라는 건 예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82가 다시 그리워 돌아오셨다며 쓰신 글의 저의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원래 노사모니까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정보공개 하셨던데 새로 만든 홈페이지도 곱게 링크 걸어놓으셨네요.
9레벨로 떨어졌으니 82에서 다시 장사를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공개 된 링크로 유도는 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산,들,바람님께 아무 것도 사지 않은 사람이라 사심없이 글 씁니다.
그 지저분한 사태의 처음과 끝을 모두 지켜 본 사람으로서
산,들,바람님의 뻔뻔함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글빨에 제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 준 노무현대통령이 등장하는 것도 불쾌합니다.
자중이라는 단어 모르십니까?
그렇게 글이 쓰고 싶다면 블로그를 하십시요.
명쾌한 사과 한마디 없이 슬그머니 간보지 마시구요.
그 당시의 일에 대한 정확한 해명도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글을 쓰고 싶다면 제대로 된 해명과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소통! 오늘 시사IN을 보니 그러더군요
笑痛 웃기다 못해 아프다.
1. .
'09.6.26 10:08 PM (121.166.xxx.150)저두 이분한테 뭐 산적없고 관심도 없지만
원글님 글을 읽어보니
별로 좋은분 같지 않네요.2. ?
'09.6.26 10:08 PM (124.3.xxx.141)다시 오셨나요?? 몰랐네요. 무슨 낯짝으로 오셔서 노대통령을 들먹이시는지..
3. ...
'09.6.26 10:09 PM (211.176.xxx.169)예전 일을 모르시는 분들도 이분에 관한 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또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4. 헐...
'09.6.26 10:12 PM (124.3.xxx.141)지금 찾아 봤네요.
대세에 합류하면 어찌저찌 용서될줄 아셨나봐요??
산들바람님께 느꼈던 배신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정말 별로 다시 보고싶지 않네요.
노대통령 다시는 들먹이지 마시길.5. ...
'09.6.26 10:19 PM (219.250.xxx.45)김치 해결은 다 난 거 맞나요?
그 때 그냥 신고하셨어야 하나봐요;;;6. ..
'09.6.26 10:19 PM (222.106.xxx.154)모르는분도 계시는군요..
소비자를 '말빨'로 갖고놀면서 실컷 김치, 호주산고기(호주산인지 확인된바 없음), 대게 판매하고..문제일으키고..
말끔한 해결없이 번지르르한 말로 포장, 슬그머니 내빼었다가
다시 등장해서 또다시 '정'으로 뻐팅기려는 분이죠..
항상 이런식인가봅니다..
예전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다시 슬그머니 나타나서 판매하곤 문제생기니 사라지더니,,
또 그렇군요..
이 사람 수법인것 같구요,,그사이 물갈이 혹은 잊혀지길,,희미해지길 바랬나봅니다.
웃기삼!!만만하게 보지마셈 삼성만 불매할게 아니라 이분도 불매해야죠
그리고 이분이 하는건지 관련만 된건지 누리상점. 장터에서 고기팔고있어요!
82님들.,,.조중동한테처럼,,MB한테처럼 딴나라처럼 속고속고 또 속고 그러지 맙시다~~!7. 헐
'09.6.26 10:20 PM (211.115.xxx.186)산들바람친구 누리상점도꼴보기싫던데 이젠 셋트로 장사하시려나 진짜웃긴다 싫커든요 오지마셈
8. ...
'09.6.26 10:21 PM (219.250.xxx.45)맞아요 누리상점 후기 쓰신분도 이상해요
코멘트 5개 작성하시고 세월 지나서 8 되신 것 같은데 그 장황한 후기글이라니...
좀 이상했어요9. 무지개식품
'09.6.26 10:31 PM (122.37.xxx.31)김치받은 사람이에요.
속은 제가 바보인건 맞겠지만 속인 사람은 나쁜 사람인거예요.
이제 그만 하시고 최소한 여기서만이라도 그만하세요.10. 은석형맘
'09.6.26 10:33 PM (210.97.xxx.82)이런저런의 글을 보고 너무나 화가 났지만
5재를 잘 치르고 와서 할 말 하려 했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산,들,바람님 저도 님께 뭔가를 산 적은 없지만
주변의 지인들이 님 덕에 힘들어하셨죠.
또 지켜보는 수 많은 회원들의 인내심도 님의 뻔뻔스러움으로
웁~스~~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82의 회원님들을 그리도 조롱을 하시고는
이렇게 그분을 달고 오시다니...
꼭 명바귀가 헌화한다고 그 뻔뻔스러운 얼굴을 드러내며
노통에 대해 화끈한 예우를 다 했듯이(지금까지도...)
님도 82회원들에 대한 예우를 이리도 하시나요?
님.....이 정도면 막 가자는 거지죠?
당신의 거짓들을 그저 묻고 지나간 82님들이 그리우셨다구요?
님의 자기소개 보며...울렁거려 참을 수가 없습니다.
아우....쥐새끼보다 더 명박스러우십니다!!!11. ..
'09.6.26 10:37 PM (124.5.xxx.152)산들바람님!
노짱 입에 올리지 마세요..자격 있다고 생각하세요?
노사모니 뭐니 하는 말씀도 하지 마세요..노사모는 그런짓 안합니다.
정도를 지켜 손해를 보더라도..원칙에 맞게 살려고..어떤 희생도..감수하는게 노사모이지요..
노짱님의 그러한 정신을 존경해서 모인 사람들이구요
은석형맘님 말씀대로 명박스러운 사람이 자꾸 노짱 입에 올리니..정말 거부감드네요12. 은석형맘
'09.6.26 11:01 PM (210.97.xxx.82)앗....산들바람님에게 뭔가를 한 번 산 적이 있었군요....아...정말....으..........ㅠ.ㅠ
13. 그니깐..
'09.6.26 11:06 PM (122.254.xxx.38)어쩌든지 엉덩이 붙이기 전에 강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리 디밀고 들어오면 이기는줄 아는 재래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 입니다.
이성이 없습니다. 찌질한 뻔뻔한 이기주의만 있는자입니다.!!14. 저도
'09.6.26 11:09 PM (82.59.xxx.162)이 분께 뭐 하나 산 적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옆에서 지켜보는 동안 어떻게 이렇게 지저분하고 뻔뻔한 사람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그 때 김치 사건, 대게 사건 다 엄청난 사건이었고 82가 아닌 곳이었다면 사람들이 공동으로 고소하거나 사이트 차원에서 고소하고도 남았을만한 사건인데, 82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이 사람 끝끝내 사과 한 마디 안 하고 넘어갔죠.
그때 물건 사셨던 분들, 왜 고소 안 하셨나요? 이 사람은 그냥 장사치도 아니고(장사하시는 분들 폄하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을 보면 딱 장사치라는 얕잡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 같아서 쓴 거예요. 오해말아주세요 혹여라도) 사람들 우습게 보는 세치 혀만 놀리는 질 떨어지는 장사치예요. 제가 그때 물건 산 거라도 있었다면 정말 앞장서서 고소했을텐데, 82분들 너무 무르게 대응하셨어요.15. 그때고소...ㅠ.ㅠ
'09.6.26 11:20 PM (211.59.xxx.78)저 그때...대게사건때 끝까지 믿었다가 연락두절까지 당했던(?)사상초유의 사태(?)를겪고...
뭐 작은돈이면 작은돈이고 큰돈이면큰돈이지만 그사건이후로 거의 인터넷쇼핑과 공구로 모든물건을 사들이던제가 공구의 무서움?두려움?암튼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고소하려고도 했었어요. 자세한 내용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여차저차해서
우여곡절끝에 몇칠더 걸려서 환불받게되서 고소접었던것같아요. 휴...다른건 다 모르겠고..
정말 황당했어요. 그...대게공구금을 받아서 다른데 사용을 하셨던건지...환불이 바로 안되다니...지금도 5만원 조금 넘어가는 금액의 인터넷거래는 좀 걱정되요.ㅠ.ㅠ16. ..
'09.6.26 11:31 PM (211.193.xxx.139)놀라워요.. 이렇게 뻔뻔스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노무현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하네요..ㅡ.ㅡ17. 이전 건에서
'09.6.27 12:54 AM (116.120.xxx.164)해결이나 보상 못받은거 있다면
다시 나타난 기념으로 다 해결받으시길.....18. 자기가
'09.6.27 2:21 AM (222.238.xxx.176)연예인인줄 아나봐요. 한동안 자숙하다 나타나면 다시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
19. 82에도..
'09.6.27 3:08 PM (125.190.xxx.7)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일을 한 사람을 버젓이 두는 건 싸이트의 건정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82에서 독단적으로 그렇게 못하시다면.....
제목을 하나 달고....밑에 댓글로 찬성 의견을 붙여 정당성을 만듭시다.
우리가 저 사람을 강제 탈퇴 사키도록 합시다.
새로운 회원들도 들어오고...들락거리는 분들은 ..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 지 알지못합니다.
또 여기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다면...
82의 얼굴에도 먹칠입니다.20. 전형적인 사기꾼
'09.6.27 3:12 PM (125.190.xxx.7)정말 하는 짓마다 가관입니다.
가만히 지켜보다...여기서 노짱이 대세라...
감히 그 분에 빌붙어 다시 나타나려고 하다니요.
정말 뻔뻔함이 놀라울 뿐입니다.
혹시....당신 명박이는 아니죠....?21. 49104
'09.6.27 3:37 PM (211.47.xxx.2)이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왜 아직도 회원으로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동안의 일들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일들아닌가요?
한번도 아니고...22. 이 분이
'09.6.27 4:16 PM (220.85.xxx.190)새로 쓴 글이 어디쯤있나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참았던 울화가 치밀어서리~~
23. 레벨다운이아니라
'09.6.27 5:30 PM (220.86.xxx.45)강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레벨 9로 장터는 안될거고
키톡에서 요리배워 집에서 밥할것도 아닐거고
**
블로그로 링크??
82쿡에..아줌마들 요리사이트에.. 왠 미련이 그리도 많은가요.24. 이건
'09.6.27 5:34 PM (110.9.xxx.25)82쿡에서 나서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회원을 상대로 사기를 쳐도 '보호'(?)해주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신입회원들을 계속 사기꾼의 먹이로 대어주자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82쿡 관리자님. 언제까지 "당신들 문제이니 당신들이 알아서 피하시오"하시겠습니까?
강퇴하면 그 사람이 고소할까봐 걱정이신가요?
이미 강퇴할 증거는 충분합니다.
사람들의 열을 이렇게 받게하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햇습니다.
마이클럽이 그런 사람들을 방치했다가 대거 회원탈퇴를 부르고 있다는 걸 모르시나요?
''정 떨어진 곳은' 점점 방문횟수가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강퇴를 요구합니다.25. 강퇴...
'09.6.27 5:34 PM (61.103.xxx.100)를 안시킨 것이 전 이해가 안돼요.
그보다 훨씬 적은 분란을 일으킨 사람도 퇴출되는데..
메가톤급 사기를 치고도 여전히 살아남아 뻔뻔스러운 그는.... 정치판의 실세인가..
그를 추종하면서... 은근히 궁금한 척 하며..
바람을 불러일으키려는 사람도. 설설 등장하고 있네..
산들바람은 참 좋은 바람인데...
왜 이사람은 이렇게도 뻔뻔한 바람잽이일까...
관리자님...
제발 이분을 입다물게 좀 해주세요.
너무 봐주는 것 같아서 이해가 안돼요26. 산들바람..
'09.6.27 5:51 PM (58.76.xxx.56)이 또 불기 시작했네요
간 보러 왔으니... 알바들을 동원해서 ..바람 잡겠지요...ㅎㅎㅎ27. 저도..
'09.6.27 7:20 PM (110.9.xxx.163)운영진 차원에서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회원들 보호차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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