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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못한 만큼만 패자구요.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김수환 추기경을 애도하지요... 뻔뻔하게...
자, 장터에 어느분이나 만만한 연예인들은 여러분들에게 기꺼이 밥이 돼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의 밥이 되어 주시겠습니까?
스스로 누구에게 밥이 되어 줄 자신 없으면 남이 선사하는 그 밥. 당신은 먹을 자격 없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네이버에서 악플 다는 거랑 여러분들 댓글이랑 뭐가 다른 지 아십니까?
외계어를 안 쓴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그 이외에는 똑같아요.
백배 양보해서 잘못에 대한 훈계차원이라고 칩시다.
그렇다고 비열하게 여러명이서 달려들어 때린데 또 때리는 건 뭐하자는 것인지 난 도통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발 잘못한 만큼만 패자구요. 사람 골병들겠습니다.
1. ㅠㅠ
'09.6.26 9:16 PM (121.131.xxx.134)김추기경 애도한적 없슴다
장터의 어느분이란 다시 재가입해서 오늘 말 많았던 분인것 같은데
그분은 그런말 들어도 싸다 싶네요
그분이 일으킨 말썽을 진정 몰라서 올리셨나요2. 그러게요
'09.6.26 9:18 PM (58.228.xxx.167)잘못한만큼 팼으면
그 ㄴ 은 이세상 사람이 아닐겁니다.
아니지
사람 새끼가 아니여~~3. ..
'09.6.26 9:26 PM (116.127.xxx.202)답답한 글이네요.
뭐 연예인들 걔들 얘긴 접어두고...
장터의 그 분요. 뭘 잘못했길래 만만한 밥으로 만들어서 공격 하냐고..
꼭미남님의 이 멘트만 보면 뭐 하나도 잘못한거 없는 사람인데 여기 분들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나 쥐어패고 있는듯한 그런 인상이 드네요.
저는 남들에게 밥이 되진 않습니다.
왜냐면 최소한 양심껏 살고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또 사기 친적도 없거든요.
밥이 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어서 밥이 됩니다.
근데 장터의 그 분이 이렇게나 지탄 받는 이유를 정녕 모르셔서 하는 말씀인가요?
지금까지 그 분을 믿고 구매한 분들을 여러번 그 말빨로 속이면서 대게가 가니 어쩌니하며
한달 이상을 지지부지하게 끌고 김치도 본인이 직접 만든게 아니라 공장에서 만든
김치면서 본인이 만든것인양.
공장 김치란게 판명났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82를 떠나니 어쩌니 하던 사람이..염치 없이 또 왔네요.
네, 본인도 염치 없는거 알더군요. 본인을 김치쟁이라고 소개하더이다.
기가 막히네요. 공장 끼고 공장 김치 파는 사람도 김치쟁이인가요?
그 분 자기 소개글만 보면 뭐 마당에 김치 치대는 김치 장인쯤 연상됩디다.
너무 황당하지 않나요?
그렇게 여러 사람 기만해놓고 또 와서는 노통 얘기 올리면서 슬쩍 끼어들고 싶어하네요.
이런 사람 가만 놔둬야 됩니까??? 이미 신용을 잃을대로 잃은 사람이고
82에서 그 사람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잘못한만큼만 패자고 하셨죠? 솔직히 잘못한 만큼만 패야 된다면 들판에 쌔리부는 바람.
그 사람은 더 패야 됩니다. 사람들 가슴에 생채기 준게 한두명도 아니고 그 사람 때문에
82 전체적으로 실추된 이미지나 서로의 신뢰를 생각한다면요.4. 잘못한
'09.6.26 9:26 PM (210.221.xxx.171)만큼만 패면 아직 한참 더 맞아야겠네요..
5. ..
'09.6.26 9:31 PM (222.101.xxx.91)여러사람이 한사람 몰아세우는거
보기 좀 그렇죠
그치만 원글님 말씀하시는 그분이 대게판매하신 그분맞다면요
물의를 일으킨것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의미로 스스로 탈퇴하신다고 한건데
결국 그 약속도 지키지 않으신거니까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글올리고 그러는거 고운 눈으로 보긴힘들죠
뭐.. 감정적으로 몰아세우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분한테 속아서 먹거리사고 제대로 해명도 못들은분들은
글로나마 다시 여기에서 마주친다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거에요6. 헐!
'09.6.26 9:49 PM (211.189.xxx.151)원글님은 아마, 거대 꽃게 받고 너무 맛있었다는 글 올렸던 분인가보네요
7. 헐!
'09.6.26 9:52 PM (211.189.xxx.151)나라의 정의가 바로 서는 것이 중요한 요즈음이지만,
정말, 내가 있는
여기 82cook부터 정의가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관리자님!8. 꼭미남님
'09.6.26 9:56 PM (112.148.xxx.150)꽃게 드신분이 아닌건 제가알고 꼭미남님 아는분들은 다 알고있겠지만...
장터 그분은 여기들어와서 간보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잘못한걸로 팬다면 살아남지 못할걸요...
회원분들이 많이 참는걸로 알고있고...그사람 정말 이렇게 뻔뻔하게 굴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양심이 있으면 여기 기웃거리지 말아야지요9. 원글님이
'09.6.26 11:10 PM (121.165.xxx.30)말씀하시는 분이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장터의 그분이라면..
지금 여기서의 반응은 오히려 차분한건데요...
그때...
그분.. 여기서 법적으로 고소당하지 않으신거... 천만다행이예요...
그 전에 다른 분도.. 원산지 속인거때문에..
고소당하시고 강등되시고 탈퇴하신 분도 계셨죠..
이분도 고소당하실만한 일이었어요...
그런데 회원분들이 고소까진 안하신거였고....
본인은 거기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이나 사과 없이 나가셨었어요..
탈퇴글조차도 여러사람 완전 돌게 만들고 나가셨던 분이..
슬그머니 돌아오셨는데...
이정도 반응이면... 정말 얌전하고 차분한 반응 아닌가요...10. ge
'09.6.27 12:42 AM (115.161.xxx.64)진정 피해 당하신 분들 '대인배'(dc 사람들이 쓰는 어법 안맞는 표현이라죠? 한번 쓰죠 죄송합니다.)들이신겁니다.
지금 분위기도 정말 차분한거구요.
법적대응까지 안가게 참으시는거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11. **
'09.6.27 1:37 AM (222.234.xxx.146)원글님 참 말씀 잘 하셨어요
제발 잘못한 만큼만 패고싶네요....한 만큼? 그럴려면 아직 멀었어요--;;;12. 헉이네요...
'09.6.28 2:08 PM (122.34.xxx.175)뻔뻔하고 비열하다구요???
초딩과 다를바 없다구요?????
원글님이야말로 말좀 가려하시지요...
여기 아줌마들을 아주 의식도 없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로 매도하다니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뭘 좀 알고 얘기를 하는겁니까???
잘못한 만큼만 패자구요???
고소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하세요...
뭘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던지요...정말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군요...ㅡ,.ㅡ
도데체 누굴 가르채려드는겐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