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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5재 사진
슬라이드 보기로 하시면
사진 사이즈도 좀 커지고
보기 편하실 겁니다.
아드님은 서울 조계사로 가셨고
따님과 사위 분이 봉하에 계시네요.
권여사님, 안색이 말이 아니십니다....
무등기 전국 고교 야구대회 우승한 개성고가
우승트로피 들고 오재에 참석했군요.
원글 댓글 중에 이런 글이 있어서....
'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셨네요...
갑자기 노대통령님이 왜 안보이시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
아~ 그분이 이 사람들을 모이게 하셨지..
하는 생각으로 흘러가더군요..
참 보고 싶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면 참 좋을텐데...ㅠㅠ
1. ..
'09.6.26 4:15 PM (58.148.xxx.82)http://pic.knowhow.or.kr/main/view.php?start=0&pri_no=1245993097&mode=
2. 감사합니다
'09.6.26 4:18 PM (203.152.xxx.106)개성고 학생들이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네요
실력도 개념도 짱짱한 학생들이군요^^3. 저도
'09.6.26 4:26 PM (119.194.xxx.70)잘 봤습니다.
다들 힘내시길.4. 나타샤
'09.6.26 4:30 PM (118.221.xxx.65)어머나..개성고교.. 너무 귀엽네요.(다 큰 총각들을 귀엽다고해서 죄송~)
5. 아흑
'09.6.26 4:31 PM (203.229.xxx.23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
'09.6.26 4:31 PM (58.148.xxx.82)뜨겁게 불타던 그~ 눈빛...
끝없는 질문에 지샌밤들.
수많은 이야기 모두 뒤로 하고.. 그대~~ 잘 지내시나요?
뜨겁게 외치던 목소리..
깊은 괴로움에 울던 날들. 나의 기억속에 다~그대로 인데..
그대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보면.. 힘겨운 일들을 잊고... 외로운 시간을 견~디고 ...
부끄럼없이 언젠가 그대에 앞에 서려 했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어디에서든 잘 지내시나요?
마지막보내던 그모습 홀로뒤에 남아 울던 그날~~
나의 기억속에 다`그대로 인데..
그대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보면 힘겨은 일들을 잊고...
외로운 시간을 견디고 ...
부끄럼없이 언젠가 그대에 앞에 서려 했는데..
그대는 지금어디에 있나요?
어디에서든 잘 지내시나요?
어디에서든 잘 지내시나요?7. .......
'09.6.26 4:33 PM (218.237.xxx.29)사진들이 참 슬퍼요.
시간은 덧없이도 흘러가고.... 왜이렇게 빠른지....
쥐 내려올 시간은 멀기만 한데
시간이 각각 다르게 흘러만 가네요..... ㅠㅠㅠ8. ...
'09.6.26 4:33 PM (121.125.xxx.164)오늘 많이 덥던데.....
감사히 잘봤습니다.9. .
'09.6.26 4:38 PM (119.203.xxx.189)저도 궁금했었는데 사진 잘 봤어요.
여사님 모습 보니 제 마음이 휑~ 하네요....10. ▦후유키
'09.6.26 4:42 PM (125.184.xxx.192)덕분에 고맙게 잘 봤습니다.
개성고교 야구선수들도 참석하시고 정말 고맙네요.
앞으로도 개성고교 응원하겠습니다.11. miss u!
'09.6.26 4:47 PM (121.124.xxx.4)너무나 보고 싶은 분이네요.ㅠㅠ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그런데
5재라니...
가슴이 미어집니다.12. ...
'09.6.26 4:59 PM (119.66.xxx.209)또 눈물이 나네요
13. 요즘
'09.6.26 5:11 PM (218.239.xxx.59)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훨 나아요.
그들에게서 미래를 봅니다14. 눈물납니다
'09.6.26 5:14 PM (115.93.xxx.170)오늘 서민 행정한다고 가카님 시장 오뎅 사먹는 글에
올라 온 1만개가 넘는 댓글들...
새삼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권여사님 조금은 나아진 얼굴 다행입니다..
개성고 총각들 멋져~~15. 유시민
'09.6.26 5:15 PM (220.126.xxx.186)씨 뒤에 계신분은 와이프???????인 것 같아요...;;
와이프가 이번에 눈에 확 들어오네요..16. 병든왕자
'09.6.26 5:21 PM (116.41.xxx.55)ㅠㅠㅠ 상기시켜 주는 글 감사
17. TT
'09.6.26 5:22 PM (203.142.xxx.123)..........
18. 그저
'09.6.26 7:23 PM (124.199.xxx.225)지켜드리지못해서 안타까울뿐이네요.
죄송합니다.
이 모든게 나쁜꿈이었음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개꿈이었네하고 지나쳐버릴수 있는.......19. 루이
'09.6.26 8:04 PM (211.119.xxx.72)사진 잘봤습니다..ㅠㅠ
20. ..
'09.6.26 8:27 PM (220.70.xxx.77)저 자리에 이광재의원도 얼마나 참석하고 싶었겠습니까?
에효..21. 아직도 눈물이
'09.6.26 10:11 PM (124.111.xxx.43)아직도 실감이 나질않고 사진보니 또 하염없이 눈물만나네요 ㅠㅠㅠ
그곳에서 꼭 행복하세요 ㅠㅠㅠㅠ22. ㅠㅠ
'09.6.26 11:09 PM (61.102.xxx.80)그리운 노짱님
그곳은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