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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건가요?

준비중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09-06-26 16:00:56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홀몸도 아니고 이사 경험이 없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업체는 포장이사니깐 귀금속, 중요증서만 따로 휴대하라고 하는데요.
날짜는 다가오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 너무 불안해서요.
현명한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사 날짜는 2주 정도 남았어요.
IP : 115.161.xxx.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6.26 4:08 PM (61.100.xxx.143)

    네 이삿짐 포장할땐 할일 없고, 옆에서 잔소리 같지만, 아저씨 깨지면 안되요.. 하고 잔소리 하시고, 이삿짐 풀땐 가구 가전 자리정해줘야 하고, 가전이나 가구는 아저씨가 자리잡아주지만,작은짐은 대충 풀어놓고가니, 님이 편한대로 자리를 옮겨줘야지요.

  • 2.
    '09.6.26 4:24 PM (211.51.xxx.98)

    몸을 움직이기 힘드신 정도가 아니라면,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좀 편하게 하기 위해서 먼저 집에 있는 가구들 서랍은 전부 정리를 하세요.
    요즘은 서랍째 그대로 들고 가기 땜에 이사 후에 다시 정리안해도 되니까
    지금 시간있을 때 서랍안은 전부 정리해두시면 아주 편하죠.
    이불류도 마트에 가면 부직포 이불보가 있으니 계절별로 분류해서 싸두시면
    그대로 옮겨주기만 하면 되니까 서로 편하구요. 아저씨들이 더러운 손으로
    이불 만지고 더러운 박스안에 그대로 넣는 걸 보니 영 불편하더라구요.
    날마다 방 한개씩 둘러보고 그렇게 정리해주면 이사 후에 별로 할일이 없으니까
    편해요.

  • 3.
    '09.6.26 4:33 PM (110.9.xxx.30)

    저는 그나마 부동산에서 일 꼬여서 짐싸는 것도 옮겨가는 것도 하나도 못 봤어요.
    짐 다 옮겨놓고 그제사 들어가보니 청소 중...
    잘하는 팀을 만나면 오히려 이사하면서 더 깨끗하더라구요.
    잔소리 필요없고요, 단, 이사가서 가구 배치도를 미리 그려서 드리면 다 해드립니다.

  • 4. 짐싸는건
    '09.6.26 4:41 PM (121.88.xxx.169)

    아무것도 안하셔도된답니다.
    말안하면 집에있던 재활용쓰레기까지 옮겨주니까요
    이사가서도 그분들 여기저기 잘도 넣어두시더라구요
    결국 다시 정리하는건 님의 몫이될텐데요

    이사가기전에 버릴거 가져갈거 정리하시고
    새집 구조 확인해서 어디에 어떻게 놓을지도 정해서
    이사짐센터에 알려주시는 정도 하시면 되겠어요

    저도 포장이사 몇번해봤는데
    다음번엔 안할거예요
    해보시면 알아요^^

  • 5. ...
    '09.6.26 4:45 PM (218.156.xxx.229)

    포장이사 초창기 중소 업체 한 번 이용했다가...보석함의 순금만 도난당한 일 인.

    순진하게 광고만 믿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중요물건 안 챙긴 내 잘못이 일차.

    보석함이 그대로였고...몇 일 지난 후에 그 중 순금만 몇 개 없아진 것 알아서...보상 못 받고..

  • 6. ...
    '09.6.26 5:18 PM (219.240.xxx.143)

    아무것도 안 하셔도 되는데 짐 쌀때 풀때 옆에 계시는 것이 좋구여.
    귀중품은 꼭 챙겨 놓으셔요. 버릴 것 먼저 버리시구여.

  • 7. .
    '09.6.26 6:04 PM (122.34.xxx.11)

    귀중품과 서류 차에 보관하시고..속옷,이불 정도는 따로 싸놓으시는게 맘 편해요.

  • 8. 귀금속은
    '09.6.27 12:23 AM (118.47.xxx.224)

    반드시 챙기시구요..
    여자속옷.. 이런정도 저는 따로 챙깁니다.

    포장이사 그리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제가 할수는
    없으니 어쩔수 없이 이용해야죠 뭐..
    좋은분들 만나기를 바라면서..

    예전 포장 이사한 후에 여름 이불 몇개 아무리 찾아도
    찾을길이 없었구요.. 증거가 없으니..

    99년도 이사할때는 전기드릴과 전기톱이 사라졌습니다.
    이사후 다음날 못질하려고 드릴을 찾으니 없는거예요.

    전화해서 없어졌다고 했더니 첨엔 오리발 내밀더니
    문제삼겠다고 하니까 송금 시켜줄테니 두개 합한가격이
    얼마냐고 묻더군요.

    가격을 알려주니까 생각보다 비싸다 생각이
    들었는지 돌려주겠다고 하네요 ㅎㅎ

    큰소리 내려다가 그사람 인생도 참 불쌍한거 같아서 얼굴 보기싫으니
    경비실에 놓고가라고 했더니 바로 놓고 갔더군요..

    좋으신 분들이 더 많겠지만 이런 문제들이 적잖이 있을거라 봅니다.
    자주 쓰지 않는 물건은 없어지면 찾아도 없다~ 하고 넘어가겠지요.
    분실후 한참 지나면 따지기도 뭣하고..

    제경우는 이사후 다음날이니..
    그사람 품목을 잘못 선택한거지요.. 이사후 드릴 사용하는건 당연한건데
    머리가 나쁜건지..... ㅎㅎ

  • 9. ㅋㅋ
    '09.6.27 12:47 AM (115.136.xxx.157)

    귀중품과 서류 차에 보관하시고..속옷,이불 정도는 따로 싸놓으시는게 맘 편해요-->22

  • 10. 알뜰녀
    '09.6.27 2:38 PM (121.163.xxx.109)

    이사전 집안정리
    이사 1주일 전에는 집안정리를 합니다.
    가져갈물건과 버릴물건을 정리해서 불필요한 짐들은 정리합니다.

    그 이외에
    -냉장고의 음식물도 줄이기
    -재활용품 버리기
    -고지서 주소변경
    -이삿날 경비실에 알리기
    -이사갈 집의 가구 배치 구상 등의 업무가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50리터 1~2장 정도)준비

    이사당일날 귀중품만 따로 보관하시고, 구경만 하시면 됩니다
    yes2404 에서 저는 이렇게 준비하고 이사했습니다

  • 11. 홧팅
    '09.6.28 9:02 PM (119.202.xxx.178)

    포장이사 하시기로 하셨으면 주인은 돈이랑 귀중품만 챙기시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준답니다. 저는 예스2404 에서 했는데, 깔끔하게 청소까지 해주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 12. 하하송
    '09.7.1 6:02 AM (119.202.xxx.178)

    짐이 적다면 yes2404가 편하실거예요. 비용에 거품도 없고, 포장이사는 전문업체에서 하셔야 불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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