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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82회원은 중복되는 정치이야기가 지겨우시죠 ?
거기다가 "대박이예요 " "꼭 봐주세요" 식으로 쓰는 진보앵벌이들의 정치글은 더욱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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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에서의 방송보도를 분석한 결과, MBC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회고 기사를 KBS의 3배, SBS의 7배가 넘게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문화일보가 26일 보도했다. 3개 방송사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직전에 ‘적대적이거나 비판적인 보도’를 했으나 국민장 기간에는 그 같은 방향의 보도를 거의 내보내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윤영철(언론홍보영상학) 연세대 교수는 한국언론재단이 2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세미나‘조문정국과 언론보도’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노 전 대통령 관련 방송보도를 올 5월10일부터 6월10일까지 분석한 결과, MBC가 320건으로 KBS 178건, SBS 216건보다 훨씬 많았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MBC는 노 전 대통령 회고 기사도 47건으로 KBS 열다섯건, SBS 7건을 압도함으로써 추모 분위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MBC는 국민장 기간(5월23~29일)에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동조·우호적’ 앵커 멘트를 128건 방송, 역시 KBS 22건, SBS 66건을 크게 앞질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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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야기는 없다. 정치적이지 않은 보통 게시글에도 댓글로 "명박스럽다는 둥"
어쩌고 하면서 현정부에대해서는 반복되는 욕설과 막을 하고, 구정권에 대해서는
오만 좋은 이야기를 다 가져다 붙이고.. 그렇게 좋았다면, 제 6당조차 못되고,
왜 노무현당은 망하고 없어졌나요 ?
이렇듯 보통사람들에게 반복적 쇄뇌를 하려는 이유는, 국민에게서 버림받은 구정권의 남은 끄나플들이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
진보를 주장하지만, 옛날 정권에서 차지한 기득권 지키기에 골몰하는 진보앵벌이들과
같은 것 이겠지요. 정치는 생활의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독자적으로 게시판을 갖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82에 시사(뉴스정치이슈)게시판이 생겨야 합니다.
이제 7월말이면, 오마이뉴스출신 한겨레 신문출신의 MBC이사진들의 임기가 끝납니다. 이제 법과 규정에 따라 새로운 이사를 임명하려고 할때, 이자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국민을 팔지 뻔합니다.
1. 세우실
'09.6.26 3:11 PM (125.131.xxx.175)한 번 여쭤볼까요? ^^
2. 너구나^^
'09.6.26 3:11 PM (210.108.xxx.165)니가 할말은 아닌듯 한데..
3. -.-;;
'09.6.26 3:12 PM (122.32.xxx.10)보통 82회원들은 뇌없는 알바가 지겹습니다...
4. 어익후
'09.6.26 3:13 PM (61.40.xxx.10)전 보통회원인데 하~나도 안 지겨워요
5. 라이더막차
'09.6.26 3:14 PM (59.13.xxx.83)하고싶음 말씀이 먼가요? "전 누가 뭐래도 MB가 좋아요" 이말이 하고 싶으세요?
6. 어익후
'09.6.26 3:15 PM (121.165.xxx.30)하나도 안지겨운데요...
이런글 올리는 당신이 더지겨워요...
또라이같으니라구...(참고로 이 문장에 주어가 없네요... 우쿠쿠쿠)7. 얘..
'09.6.26 3:16 PM (121.165.xxx.30)덧붙여서..
내가 말했잖니...
백만배쯤 양보해서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구정권이 잘한게 하나도 없다고 쳐도..
그렇다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하고있는 미친짓들이 정당화될순 없는거라고..
기본도 모르는 너의 이런 글들이 더 지겹거든...8. 아닌데
'09.6.26 3:17 PM (61.100.xxx.222)하나도 안 지겹는데요... 전 잘 읽고 있습니다........
9. 82도 바꿔야한다.
'09.6.26 3:17 PM (123.189.xxx.5)라이더막차 님.
정치는 아주 중요한 생활의 일부이며,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충분히 독자적인 게시판을 갖을 자격이 있습니다.
관련 글들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고, 특히 아이디를 공개하면 더욱더 좋을 것 이고요. 개인의 일이 아닌, 사사적인 문제에 대해, 고정된 아이디로 이야기를 하고 정보를 쌓는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10. 너때매
'09.6.26 3:17 PM (116.34.xxx.144)짜증난다..
11. 보통82회원
'09.6.26 3:17 PM (24.155.xxx.230)아니..하나도 안지겨워.
근데..지겹다 그러면
대한늬우스 틀어주고 새마을 운동이라도 할려구요?12. 그럼요
'09.6.26 3:18 PM (211.214.xxx.253)82도 바꿔야하죠.... 알바없는 곳으로요...ㅋ
13. 에구
'09.6.26 3:18 PM (125.187.xxx.238)무식이 심하면 민폐가 되죠.
14. 전혀
'09.6.26 3:19 PM (58.141.xxx.220)전혀전혀......하나도 지겹지 않습니다.
많은걸 배워갑니다.15. 82도 바꿔야한다.
'09.6.26 3:21 PM (123.189.xxx.5)정치와 시사가 곧 생활이고,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왜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
충분히 독자적 게시판에서 지금보다는 정돈된 정보를 나눠야 할 자격이 있는 주제입니다.16. 무식
'09.6.26 3:22 PM (115.93.xxx.170)뇌없이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하고픈 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많지만
이제 징글징글
손 아파 그만 할랍니다..존경스런 원글님17. 라이더막차
'09.6.26 3:23 PM (59.13.xxx.83)그래요, 맞아요, 님 입으로 말한 "정치는생활의일부", 요긴 커뮤니티에요.
그러니까 길~게 쓰신거 다 빼고 하고 싶은 말씀이 먼지 그거부터 밝혀줘요.18. ??
'09.6.26 3:24 PM (125.140.xxx.41)시사게시판 분리가 목적이시군요.
정치가 곧 생활이라문서?19. 가끔
'09.6.26 3:24 PM (210.107.xxx.244)올라오는 이런 글에 짜증납니다.
20. 나 82보통회원
'09.6.26 3:25 PM (211.177.xxx.101)괜찮은데요~
님이 넘 정치적인듯해요~~21. 뭐니?
'09.6.26 3:25 PM (121.55.xxx.65)너 오늘 댓글 많아 좋겠다 옛다 !10원 나도 보태마.
노망난 영감탱이 똥길이와 같은 생각을 가진 너같은 무뇌아들이 설치는게 지겨운데 어떡할래?
좀 꺼져주라22. 뭥미???
'09.6.26 3:27 PM (211.253.xxx.18)오늘은 늦게 출근했네???
23. 부산
'09.6.26 3:27 PM (211.182.xxx.1)새로운 아이피넹!!!
새로 개설하셨어요?24. 82도 바꿔야한다.
'09.6.26 3:27 PM (123.189.xxx.5)라이더 막차 님.
위에 적었는데요. 82에도 독립적인 시사게시판이 생겨야 한다고요...
정치관련된 글이 가방을 사거나, 바느질을 하거나 하는 것과는 구별된 게시판에 쓰여지고, 모여지고 읽혀질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쓸데없이 얼마전에 올라온 정치기사가 또 올라오고 또 중복되고 하는 일은 없어지겠지요...25. 어익후..
'09.6.26 3:28 PM (121.165.xxx.30)82도 바꿔야한다...야..
이제 노선을 바꿨구나...
예전엔... 아휴.. 이런 얘기 지겨워요...
이런 얘기 하지 말아요.... 하니까..
그래.. 글들좀 읽고 공부좀 했구나...
그래서.. 아.. 중요하다고 얘기하자.. 그러니 독자게시판 만들자.... 라고 하는구나..
그래.. 수고가 많다...
근데.. 생활속 중요한 얘기니까 꼭 독자게시판을 만들어야 할 이유가 뭔건지..
여기 자유게시판이 가장 사람들이 이얘기 저얘기 많이 늘어놓고..
조회수도 가장 많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나오는 얘기들인걸...
정말.. 자연스레 그때그때 세상사는 얘기들이 나오는 곳인건 왜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이곳 커뮤니티가 요리, 살림에 관한 내용이 특화된 곳이라...
그것들은 세분화 해서 나누어 놓았지만..
그 외 세상사는 이야기들은 자유게시판에서 쓸 수 있도록 한건데..
왜 꼭 나누어야 하는지..이해할 수가 없네...
세상이 좀 편안해지면..... 아니.. 최소한 상식이 통하는 제대로 된 세상이 되면..
자연스레 정치이야기는 줄어들건데...
왜 그리 나누자나누자... 주장하는건지...
나누어서 조회수 떨어뜨리자는 생각이라는건 왜 밝히지 못하는건지...
또...정돈된 정보라... 누가 그 기준을 정하는건지...
평생 그렇게 위에서 시키는대로 살고싶은건지..
그 노예근성은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알수가 없네..26. 병설리
'09.6.26 3:29 PM (211.61.xxx.18)그렇게 따지면 누구처럼 막장애들이 오는 어둠의 게시판도 만들어야겠다..제발 적당히 기생하다 꺼져라.
27. 결국
'09.6.26 3:30 PM (125.177.xxx.10)82공식 알바가 주장하는건..아무리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도 82가 굳건하니..
게시판이라도 분리하자 이건가요..?
그건 이미 82쿡에서 많은 분들이 논의했던거고..그 결과 지금 대로 유지하는겁니다..
님글이야 말로 쓸데없는 글만 자꾸 올리시는데..님만 안올리시면 되겠네요..
님이 바느질 하고 싶으면..리빙게시판에가서 글 보시구요..
님이 요리하고 싶으시면..쿠킹게시판에 가세요..
자게에 와서 게시판 따로 만들자고 하실것 없습니다..
그간의 사정이 궁금하시면..자게에서 게시판 분리 검색해서 많은 분들 의견 다시 한번 보시던지요..28. 걍..
'09.6.26 3:30 PM (211.214.xxx.253)다른 곳에 가서 원하시는 대로 사이트를 만드세욤....! 정치, 요리, 육아, 뷰티, 부부생활, 노후관리, 아파트장만, 시월드 관련, 갱년기, 직딩맘, 경제, 금융, 시장동향, 주식, 보험,,,,, 다 만드세요...
29. 라이더막차
'09.6.26 3:32 PM (59.13.xxx.83)참, 말씀 어렵게 하시네. 님이 하시려는 그 게시판 분리, 이거 체제전복을 꿈꾸는 자들이 젤 먼저 한다는 "진지구축"이랑 같은거에요. 이거 알고 그러시는 거죠?
30. 에구
'09.6.26 3:35 PM (125.140.xxx.41)게시판 분리하면 아줌마들 정치 관심이 좀 수구러들까 하시는 모양인데,
관심을 끌수가 없으니 어쩌지요.
매일매일이 분노유발하는 기사만 주구장창 올라오니...31. 윗님
'09.6.26 3:36 PM (125.190.xxx.48)말 동감....
고단수로 정치글 못 읽게 할 속셈???
그래도 뻔히 보여요..32. ㅉ
'09.6.26 3:37 PM (203.229.xxx.234)원글님...댁만 안 오면 되요.
33. 알바야
'09.6.26 3:39 PM (110.9.xxx.239)밥은 먹고 다니니??
34. 바닷가
'09.6.26 3:40 PM (124.169.xxx.66)오마이 출신 이사진이 누군데요.. 그게 누가 되었던 낙하산 타고 내려온 사람
보다는 백만배 낫거든요??
그리고 쇄뇌 아니라 세뇌!!!!!! -_-; 하긴 새뇌가 쇄뇌와 세뇌의 차이를 알랴마는..35. 더운데 차암 애쓴
'09.6.26 3:40 PM (211.222.xxx.48)님이 생각하시는 보통 82쿡 회원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82쿡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여서 자게에서 편가르기 하자는건 이상하지만
님이 기왕 보통-안보통 나누기시작하셨으니 굳이 나누자면 님이 여기서는 약간
독특한 성향에 속할것 같네요.
다시한번 게시판 둘러보세요.
그래도 굳이 나눠야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지역별-수입별-생년월일-취미별-키별-체중별
기타등등으로 나누자고 하시든가요.36. d
'09.6.26 3:40 PM (125.186.xxx.150)자기가 보통82회원이라고 생각하나?ㅋㅋㅋ 줄창 자게만 출근해서, 썼다하면 이런글이면서. 댁만빼곤 정치글쓰는 회원 대부분, 장터나 키톡 두루두루 다닐걸?ㅋㅋ.이런글이 젤 어이없다니깐 ㅋㅋ
37. 전~혀
'09.6.26 3:40 PM (218.48.xxx.108)지겹지 않습니다.
38. 내~
'09.6.26 4:01 PM (112.150.xxx.134)정말 지겹습니다.
늘 같은 내용의 댓글들도 지겹습니다.
아무리 내편이라도 저들처럼 막 말로 댓글달면 창피 할것같아요.
그러나 저들은 오늘도 목적을 향해 미친듯이 한 방향으로 달려갑니다.39. ..
'09.6.26 4:05 PM (203.171.xxx.254)올바른 길이라면 미친듯이 한 방향으로 뛰어도 모자랍니다....하하
40. 찬성합니다
'09.6.26 4:07 PM (123.109.xxx.127)알바 게시판 따로 만드는 것 찬성이오!
41. 노사모는
'09.6.26 4:20 PM (112.150.xxx.134)정말 신경질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반대글은 절대 용납 못하니 노무현 대통령도 저들 땜에 참 힘들어 했다는 소리가 뭔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42. ㅎㅎ
'09.6.26 4:22 PM (211.177.xxx.101)바른 길이라면 미친듯이 한 방향으로 뛰어도 모자랍니다....하하
43. 한쪽
'09.6.26 4:29 PM (112.150.xxx.134)눈을 감고 세상을 보려하니 바른 길을 알기나 하신건지...자살은 비겁하고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그래서 노전대통령에 대해서 한편 안됐지만 실망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한나라당이가 다 잘 한다는게 아니라 노사모도 싫다 이겁니다.44. 고생이만타
'09.6.26 4:43 PM (122.37.xxx.51)민주당과 노사모가 다 만족시켜주는건 아니지만 한나라당처럼 국민을 짓밟고 무시하진않습니다 지난 참여정부때 경제가 어려워도 살림살이도 좋아진거 아니나, 부자만 잘 살게해준 정책
없어서 힘들어도 견딜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안팎으로 어려워 살맛이 도통 안납니다
딴나라당에게서 떡고물이라도 얻어먹어야하니 계속 수고하십시요45. 양비론
'09.6.26 4:46 PM (211.222.xxx.48)112.님
물론 저는 그죽음이 일견 공감이 갑니다. 저희 어머니도 112.님과 똑같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건 본인 주장이 아주 완강하시죠. 제 느낌은 저희 어머니도 한쪽눈을 감고
계신다 입니다.
정치이야기하면 다 노사모라는 말씀은 너무 추측성 발언이시네요.
그럼 이나라에서 정치에 대한 견해가 있는 사람은 우파와 노사모밖에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노사모가 싫으니 미디어법, 사대강사업 모두 관심없으신건지 저는 또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건지
마음이 먹먹하네요.46. mimi
'09.6.26 4:54 PM (61.253.xxx.27)하.나.도.안.지.겨.워.요.지.겨.우.신.분.은.안.들.어.오.면.간.단.한.거.모.르.시.나.
47. 결국
'09.6.26 5:00 PM (112.150.xxx.134)자살은 마음을 지키지 못한 것뿐입니다.
어느 인생이든 위기는 옵니다.
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가 그사람의 진가를 나타내죠.
위기가 왔을때 마음을 지키지 못 하면 인기인도 권력도 명예도 재력가도 자살하는거 보고 있지
안습니까?....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위기를 자살로 마감한 노대통령이 정말 실망스럽고 그것을
기회로 삼는 진보 세력도 신물나고 염증을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일 겁니다.48. ...
'09.6.26 5:14 PM (121.138.xxx.20)현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노사모로 몰아가는 것이 조선일부인가봐요.
전 노사모 아니지만, 정치에 관심 있어요.
제가 사랑하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인데 어찌 무심할까요?
82의 정치글들 좋아요.
다만 알바들은 싫습니다. 알바 방을 만든다면 그건 찬성합니다49. 솔직히
'09.6.26 5:17 PM (121.134.xxx.89)중복되는 정치 이야기는 지겨워요.
하지만 새로운 내용의 정치이야기는 환영입니다...그게 news인거잖아요...50. z
'09.6.26 5:24 PM (121.131.xxx.164)양비론이 누구를 도와주는지.. 생각좀 하시길. 도와주고싶다면 쭉 그러시든가.
그리고, 썅제이.그거아냐? 너빼고 다 평범한 회원들인거같다. 키톡, 장터, 이런저런등등에서도 볼수있는.. 너처럼 주구장창 자게에서식하면서 정치글만 올리는 사람이 어딨냐? 82회원답게 키톡데뷔좀 해보든가51. 흠
'09.6.26 5:27 PM (211.61.xxx.18)죽은 노무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진보세력에 신물나고 염증나시고, 산 이명박에 대해서는 아무소리 못하는 평범한 시민이시라네....평범한게 뭔지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 평범한 사람들은 산 이명박 욕하느라 정신이 없던대...
52. 쩌비
'09.6.26 5:37 PM (121.169.xxx.250)이제 정치는 생활이 되어버려서.....
알바 거를줄도 알게 되니 참을만 하네요 ㅋㅋㅋ
평범한 주부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53. 또..
'09.6.26 5:45 PM (58.140.xxx.238)시간 됐나보네...난 당신이 더 지겨워..
54. 존심
'09.6.26 6:36 PM (115.41.xxx.174)임영박이가 오늘도 뻘짓하러 이문동 갔다가 알라들한테 찍찍소리듣고 오셨단다.
얼른 가서 위로해드려라...
경제살리시느라고 노심초사하고 불철주야 고민하시는 가카를 위해 철야기도하러 가그라...
얼른 오란다. 먹사아자씨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얼른 오란다...55. 오랫만의댓글
'09.6.26 6:56 PM (211.189.xxx.103)알바글 패스하는 재미가 또 쏠쏠하더라구요. 댓글 안 달리는 알바글을 봤을때의 희열
근데 오랫만에 댓글 다네요.
넌 82 사람이 아니다. 알바야...56. .
'09.6.26 7:13 PM (218.238.xxx.58)보통 82쿡회원 안지겨워요.
됐나요?
알바의 분탕질이 지겨울뿐.57. 진심으로
'09.6.26 7:42 PM (121.178.xxx.212)감사합니다.
세상보는 눈을 트게 해주고 마음을 나눌수 있고...인간미가 넘치는 이곳의 개념글들을
너무너무 사랑한답니다.
헛소리는 닥쳐주세요...58. 초이
'09.6.26 8:22 PM (125.184.xxx.189)전 너무나 감사한 글인데요..중복되는게 있긴 하지만..그냥 패스하면 되는거고요.
59. 저...
'09.6.26 9:01 PM (210.109.xxx.54)정말 지겨워요. 하지만 댓글단 것은 처음이예요. 침묵의 다수가 있습니다.
전 대선전에 이명박이 대통령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82cook의 여론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결과는 달랐죠.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이토록 처. 절. 하게 밟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개선방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누르고 비웃고 왕따시키고... 암담하네요...60. ?
'09.6.26 9:39 PM (59.7.xxx.171)개선방향을 제시해도 전혀 듣지않고 지맘대로니 이러는거 아니예욧!
이명박이야 그런 인간이라 쳐도,
처.절. 하.게 밝히는 줄도 모르고 이명박을 지지하는 일개 서민이 더 짜증나고
그걸 볼때 그야말로 암담합니다.61. d
'09.6.26 11:53 PM (125.186.xxx.150)대통령이 국민 처절하게 밟는건 안 안타깝고?-_-
62. 전
'09.6.27 4:09 AM (222.106.xxx.97)이런 정치글만 나오면 달리는 댓글은 다른 생활정보 댓글과 참 다르다고 느껴져요. 확실히 거칠고, 비아냥거림이 많고 설마 같은 분들인데 이렇게 다르게 쓰시는 걸까요?
정치쪽에 많은 관심을 가진 이와 덜 가진 사람 분명히 있다고 봐집니다.
전 평범한 82회원인데, '지겹진' 않지만 전혀 동조나 공감이 안됩니다.
하지만 이런 댓글을 쓰는 건 처음인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82회원이 30%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63. 저도
'09.6.27 8:42 AM (89.117.xxx.115)좀 많이 지겹네요
64. phua
'09.6.27 12:29 PM (110.15.xxx.22)결론 나왔네요~~
다씨~~는 요따위 제목으로 자게에 글을 쓰지 못 하겠지요???
당신의 양심을 믿습니다... ( 제 발등이 찍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