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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꿈 (세상을 향해 날리는 종이 비행기)
책 소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책.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크게 봉화마을에 살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변호사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 인권변호사로 전환하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나누고 어린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갔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도 다른 친구들처럼 시골 산골짜기에서 물장구 치고 연날리기도 하면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이 책에서는 밀 서리를 해서 동네 어르신에게 꾸중을 듣는 사고뭉치, 학교선생님의 신임을 받을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모습, 옳지 않은 일이라면 주변의 호통에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 나가는 모습 등,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는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되었고 왜 대통령을 하고 싶었는지 궁금해 하던 여러분들의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어린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동네에서 알아주는 개구쟁이이라서 친구들과 수많은 장난을 쳤던 그 아이는 훗날 어떤 인물이 되었을까요? 어린이들은 조금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도 다른 친구들처럼 시골 산골짜기에서 물장구 치고 연날리기도 하면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답니다. 이 책에서는 밀 서리를 해서 동네 어르신에게 꾸중을 듣는 사고뭉치, 학교선생님의 신임을 받을 정도로 공부도 잘하고 아이들에게 인기 있었던 모습, 옳지 않은 일이라면 주변의 호통에도 굽히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 나가는 모습 등,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노무현 대통령 할아버지는 어떻게 해서 대통령이 되었고 왜 대통령을 하고 싶었는지 궁금해 하던 여러분들의 의문을 해결해 줄 수 있어요. 어째서 판사가 되지 않고 변호사를 택하게 되었는지, 어른들에게 어떻게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었는지,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노무현 할아버지가 대통령이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하나로 화합하고자 했던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거예요.
부모님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똑똑한 바보가 되라고 말하세요!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 속에 깊이 박힌 ‘바보 노무현’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었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고 이루고자 했던 신념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대통령 노무현이 아니라 인간 노무현에 대한 의미와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어떻게 관철해 나갈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생애를 크게 봉화마을에 살았던 어린 시절 이야기, 변호사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 인권변호사로 전환하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로 나누고 어린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팁을 넣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갔던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선사할 것이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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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바보 대통령, 노무현 할아버지의 삶과
음. 조회수 : 287
작성일 : 2009-06-26 14:38:20
IP : 121.151.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6.26 3:12 PM (203.142.xxx.123)TT
2. 그리운분..
'09.6.26 4:25 PM (221.145.xxx.134)마침 딸아이에게 사줄 책 찾고 있었는데 마침 딱~~이네요^^
딸아이와 같이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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