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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무료 급식 선심정책 아닌데… 예산 살려주오"
세우실 조회수 : 315
작성일 : 2009-06-26 12:18:17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6/h2009062602555584110.htm
애들 밥은 좀 멕이자.
텃세를 부려도 될게 있고 안될게 있어.
무료급식을 선심성이라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벌써
당신들이 학생들을 얼마나 호구로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근거라고 믿고 있다네.
그것도 "교육"자 붙이고 있는 당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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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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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6 12:18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6/h2009062602555584110.htm
2. 잔잔
'09.6.26 12:33 PM (119.64.xxx.78)인간들아 먹는 걸로 장난 치는 거 아니다. --;;
3. 잊지않겠따
'09.6.26 2:38 PM (203.142.xxx.123)다음번에 썩어빠진 교육위원 다 짤라버리면 됩니다.
이제부턴 교육위원 주민이 직접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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