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이고 전업주부인데요
아이 유치원 보내고 뉴스보고 그럼
10시 30분 운동 갔다가
청소하고 책 보다가
빵 구워서
이웃들 좀 주고나면
헉 벌써 오후 5시 30분
하루하루 왜리이 시간 빠르죠?
제 시간만 모터 달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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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빨라요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9-06-26 10:30:25
IP : 211.230.xxx.1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09.6.26 10:37 AM (124.138.xxx.124)보기엔 굉장히 여유로우신데요..
2. 지금이
'09.6.26 1:23 PM (220.80.xxx.238)행복하신 때인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90세가 넘으셨을 제 이모부가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하루는 긴데 일년은 짧다.
신발을 하나 사도 이게 마지막 사는 신발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야 하는
연령과 비교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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