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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생활--->바닥생활 로 적응가능할까요?

안방침대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09-06-26 10:20:14
결혼한지 8년이 넘으니 안방침대에 소리가 나네요.
결혼할 때 엄마 말 안듣고, 안방가구 메이커로 세트침대사서,,,별로 비싸진 않은 침대구요. ㅋ (100만원 이하)

최근, 친정에 킹 사이즈 시몬* 침대 구입하셔서 보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정이 떨어졌는지, 갑자기 침대를 치우고 싶어요.
애들이랑 같이 자는데, 여름이면 더워서 침대에서 자다가도 거실가서 자자고 하구요.

이참에 안방에 침대를 버리고, 시원하게/넓게 안방을 쓰고 싶은데요.
어린애들 데리고 안방에서 요깔고 주무시는 분들 어떤가요?

맞벌이, 어린이집 애들 둘, 체력이 좋지 않고, 힘들면 짜증나는 엄마 타입인데,,,가능할까요? ㅋ

조언주세요.
IP : 193.183.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6 10:23 AM (114.207.xxx.181)

    날마다 이불 개고, 펴고가 일거리더라고요.

  • 2. ..
    '09.6.26 10:25 AM (124.54.xxx.9)

    저는 신랑이 특이하게도 침대울렁증이 있어서 침대를 안샀어요.침대가 없이 요깔고 안방에서 가족들이 잤었는데..아침마다 그 요 개고 피고 하는게 장난 아니더군요.애들이 몸무림을 많이 치니 요를 많이 깔다보니..ㅎㅎ 글구 안방이 좀 글케 보여서 평상형 침대를 샀는데 넓고 좋아요.여름엔 그냥 나무침대 위에서 자면 션하답니다..

  • 3. ....
    '09.6.26 10:25 AM (211.49.xxx.36)

    저도 이불펴고 개키고가 싫어요

  • 4. 안방침대
    '09.6.26 10:28 AM (193.183.xxx.132)

    앗 벌써 댓글이 모두들 감솨,,,월~금까지 대충 요깔아두고 안 개면,,,넘 드럽나요? ㅋ 사실 침대 이불도 정리를 장 안해요...ㅎㅎㅎ 요는 주말에 털기도 힘들까요?

  • 5. ..
    '09.6.26 10:31 AM (114.207.xxx.181)

    월~금까지 대충 요깔아두고 안 개면,,,넘 드럽나요?--------네. ㅎㅎㅎ

  • 6. 아줌마
    '09.6.26 10:31 AM (61.100.xxx.143)

    저도 침대생활하다 아이태어나고 별로 필요가 없어, 침대 버렸어요. 저는 바닥서 자니 더 좋은데요. 침대는 사실 청소를 깨끗히 할수도 없고, 찜찜한데 바닥서 자면 날씨 좋은날 말리기도 하고, 깨끗하게 할수 있어 좋아요.

  • 7. 안방침대
    '09.6.26 10:35 AM (193.183.xxx.132)

    ..(점두개님) 확 찔리게 하시네염...네,,,드러운거 맞죠...ㅋ 저두 아줌마님처럼,,,부지런하고 깨끗한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니,,,용기를 살짝 가져봐요.

  • 8. .
    '09.6.26 10:48 AM (211.243.xxx.231)

    침대 이불 정리 안하는거하고 요 안개는거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일주일씩 요를 안개면 바닥에 그 먼지하고 함께 뒹구시려구요?
    저도 청소 자주 안하고 이불정리를 잘 안하니 드리는 말씀이예요. 침대는 바닥이 더러워도 그냥 침대 위에 올라가면 그만이잖아요.

  • 9. ㅎㅎ
    '09.6.26 12:12 PM (121.160.xxx.78)

    계속 바닥에서 잤으면 괜찮은데 침대서 자다가(8년이라고 하셨죠?) 바닥에서 자면 컨디션이 안
    좋을것 같네요
    허리도 아프고요... 제가 그렇거든요
    방을 넓게 쓰는건 좋은데 자고 일어나면 몸이 아퍼서 안돼요

  • 10. 먼지.
    '09.6.26 12:31 PM (116.124.xxx.67)

    저는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부모님은 돌침대 쓰시는데.. 확실이 침대 쓰는 방이 먼지 많아요~~
    같이 청소를 해도 침대 없는 방이 깨끗하게 청소 되기도 하구요.
    건강문제는 체질에 따라 다른것 같구요.. 바닥에서 자면 허리아픈 사람도 많잖아요.~

  • 11. ...
    '09.6.26 2:59 PM (219.240.xxx.143)

    전 침대 옆에 이불 깔아 놓고 썼던 적이 있었는데 요 먼지 터는 것도 힘들고 정리하는 것도 힘들고 죽겠더라구여. 아이들이 밟고 다니니 넘 지저분하고 허리도 아프고...
    만약 사실려면 요를 가벼운 거 사세요. 요즘은 가벼운거 많던데... 전 시집올때 목화솜으로 사와서 옛날것보다는 가볍다고 해도 무거워서 정말 싫더라구여. 정말 버리고 싶어요.
    전 역시 침대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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