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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남자지만 은근 다정한 남편 노짱
어묵도 아니고 '오뎅' 먹는
일본사람이랑 발가락녀는
도저히 연출할 수 없는 모습이죠.
1. 그립다
'09.6.25 10:26 PM (221.139.xxx.247)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69...
2. 그립다222
'09.6.25 10:31 PM (121.140.xxx.102)보면서 웃고는 있는데 눈물도 납니다 ;;;
3. 저도
'09.6.25 10:33 PM (115.21.xxx.111)웃고 있는데 눈물이 글썽입니다.
4. 생각안했는데떠오름
'09.6.25 10:33 PM (221.146.xxx.39)안면근육부조화남과 무시해무시녀
5. 두아들맘
'09.6.25 10:51 PM (61.98.xxx.158)누구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부분이죠, 정말 멋진 분 , 생각할 수 록 아까운분...
6. 해라쥬
'09.6.25 10:58 PM (124.216.xxx.163)국민을 섬길줄 아는 대통령............ 여사님이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지네요
7. 어휴....
'09.6.25 11:36 PM (118.217.xxx.164)어찌 이리 다 마음에 와 닿는지....
8. ..
'09.6.25 11:36 PM (123.247.xxx.224)원래, 와이프 습관적으로 패는 인간이 평소에는 더할 수 없이 다정해 보인다고는 하더군요...
9. ..님
'09.6.26 12:10 AM (221.139.xxx.247)집에서는 습관적으로 가족들 패고
밖에 나가서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면서
가족들이 뼛골 빠지게 모은 돈으로 술값 척척 내는 놈팽이를 쥐쥐하시나 보군요.10. 풉
'09.6.26 12:25 AM (123.109.xxx.37).. ( 123.247.153.xxx , 2009-06-25 23:36:59 )
습관적으로 그럼 죽도록 와이프한테 맞고살면 얼굴이 쥐상이 되나보군요?
개쓰레기잡쥐 얼굴형으로??
하다하다 안되니 밑천은 벌써 다 거덜난건지.. ㅉㅉㅉㅉ11. ..
'09.6.26 12:55 AM (116.39.xxx.13)정말 보고싶네요........ 저렇게 환히 웃으시는 분인데... 다시 볼수없다는 것이 믿기지않아요
12. 흑~
'09.6.26 1:16 AM (125.252.xxx.115)보다 저도 모르고 손으로 입가리고 흑! 거러버렸네요. 이 슬픔 이 비통함 이 억울함 이 안타까움.. 언제 가실까요? 아이고 속상하고 원통해서.. 또 못자겠네..ㅠ.ㅠ
13. 낮에
'09.6.26 1:19 AM (125.252.xxx.115)멀쩡히 일상을 살다가 밤되면 또 보고싶고 봤더 ㄴ영상 또보고 들었던 목소리 또 듣고 싶고..
아무연관도 없는 저도 이런데..권영숙여사님은 이 그리움 어찌 견뎌내실지..14. 아픔
'09.6.26 8:29 AM (59.14.xxx.232)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15. 아흐흐
'09.6.26 8:35 AM (114.202.xxx.196)또 눈물이 나요.
16. 123.247.15
'09.6.26 8:41 AM (112.148.xxx.150)저 개자슥... 댓글좀 가려가면서 달아라
그렇게 까불다가 죽는수가 있다...뒷통수 조심하고...17. 세레나
'09.6.26 8:45 AM (121.179.xxx.100)웃다가 울다가 엉덩이에 *나는뎅..ㅜㅜ
18. 어엉~~
'09.6.26 9:38 AM (116.33.xxx.118)저도 웃다가 울다가...
사랑합니다. 노짱님~~~
근데 쟤는 왜 아무데나 껴서 초를 친데요.
가려가면서 설치세욧~~알바씨~~19. ...
'09.6.26 10:02 AM (122.40.xxx.102)오늘도 몇 번을 울게 되네요.
20. 슬퍼
'09.6.26 2:01 PM (124.136.xxx.10)정말 넘 마음이 아프네요..어쩜 저렇게 멋있으신지..돈때문에 힘드셨겠지만 저렇게 다정한 남편이라니 정말 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