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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이번에는 “DJ도 투신자살해야”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61707&kind=menu_code&keys=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1805291&code=...
상식적으로 니 편 내 편 정치와 사상의 문제를 떠나서
남 보고 자살하라 마라 하는 거..... 이게 교수라는 사람이 할 소리인가 모르겠네요?
할 말이 있고 해선 안되는 말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교수라니 ㅋㅋ
얘 어디 교수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ㅋ
이 색히는 이제 뒤로는 못갑니다. 이런 것 밖에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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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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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25 6:50 PM (125.131.xxx.175)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61707&kind=menu_code&keys=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51805291&code=...2. 김동길씨를
'09.6.25 6:57 PM (220.123.xxx.164)보면서 학습을 아주 많~이 합니다.
저렇게 하면 늙어서 추잡스러워 진다는것을요.
수구 어른들을 보면서도 나이가 먹어가면서
곱고 품위 있으며, 존경 받는 늙은이가 될 수 있도록 살아야겠네요.3. 참내
'09.6.25 7:04 PM (202.136.xxx.198)김동길씨 당신이나...
4. 무크
'09.6.25 7:11 PM (116.36.xxx.187)높은곳에 올라가지 마라..
니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널 떠밀어버릴지도 모르거든.5. 저렇게
'09.6.25 7:11 PM (119.197.xxx.185)늙지 말아야지...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한가지 더 알려주시는 김동길씨!
고맙구먼유~ 쳇!6. 소위
'09.6.25 7:17 PM (116.40.xxx.63)학자였던 사람이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지만)
어찌 남의 목숨 내놔라 마라하는지..
한분을 처참하게 보냈으면 됐지...
참 잔인한 인간이롤세..
아무리 전쟁이 싫고 북한이 미워도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7. 늙으면 죽어야지?!
'09.6.25 7:19 PM (122.37.xxx.51)눈에 보이는 악마랍니다,,
8. !!
'09.6.25 7:21 PM (210.121.xxx.217)너나 자살하세요!
9. 분명
'09.6.25 7:36 PM (122.37.xxx.147)병원다니며 치매 치료받고 있을꺼에요.
10. 소망이
'09.6.25 7:47 PM (218.238.xxx.237)차라리 바지에 똥을 싸라... 입으로 똥싸질리지말고...
11. 거참
'09.6.25 7:50 PM (124.53.xxx.43)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런말을 내뱉을수가 있는지..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 법인데..
김동길씨.. 반사요!!12. 글쎄요
'09.6.25 7:59 PM (220.94.xxx.12)교수님 홧팅~ 쭈욱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아주 소신있는 교수님이시네요 저는 정말 교수님이 그렇게 계속 망발을 하길 빕니다. 우리나라 수구꼴통의 의식이 얼마나 허접하고 미천한것인지
세상에 꼭 알리시길 빕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을 위해 한마디만 더 하자면
야 씨불넘아 곱게 늙어라 그리고 아가리 닥쳐라 확 찢어버리기 전에......13. 왜
'09.6.25 8:04 PM (219.241.xxx.11)그영감재이가진짜지대로미쳐삔는갑따아~~~~~~~밉따밉따카이요래도밉나카디~~~써글~
14. 저런인간한테
'09.6.25 8:15 PM (211.58.xxx.91)배운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진짜 요새처럼 노인네들이 미울때가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노인네신데 어머님 아버님 사랑해요
15. ...
'09.6.25 8:32 PM (121.166.xxx.38)한자리하고 싶어서 저러는것
저사람 정치인생이 저랬어요..16. 연세가
'09.6.25 9:31 PM (221.138.xxx.39)든 노인분들중에 뇌의 전두엽의 손상이 심하게 오신분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고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보이며 똥고집에 땡깡만는다고 하더군요. 더 심해지면 노인성 치매가 오고.. 이 분은 노인성 치매로 가기 바로 직전의 단계가 아닌가.. 안타깝네요.. 예전에도 좀 그런 기미가 보였지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시니. 더더군다나 가족도 없이 혼자 사시는데 약은 잘 챙겨드시는지.. 오지랍도 참...
17. 김동길
'09.6.25 9:38 PM (211.244.xxx.220)죽을날이 멀지 않은것 같네요.. 노망이도 든건지...
18. 이 늙은영감
'09.6.25 10:13 PM (112.148.xxx.150)장가 안가길 천만다행이네요
장가가서 자식낳았으면...그자식들은 아비가 부끄럽고 챙피해서 자살했을것임...ㅉㅉㅉ19. 저 인간..
'09.6.25 10:50 PM (24.155.xxx.230)교회 다니죠...?
자살하믄 천국못간다고...가르치는 곳이 교회인데.......
교회 다니는 인간이 지금 벌써 두 사람한테나 자살을 권한겁니까??????????????????20. 니가
'09.6.25 11:08 PM (121.165.xxx.30)죽을날이 멀지 않았구나..
노망나서 헛소리 해대는걸보니...
이런 사람이 교수였다는게 부끄럽군요.. -_-;;21. 완전 노망
'09.6.26 12:08 AM (61.98.xxx.158)이 나도 곱게 날것이지 노망도 참 더럽게 난다 , 옛날에 잠깐 민주화 세력에 가담하는척 하다가는 본격적으로 돈과 권력을 밝히더니 이제 미쳐도 정말 더럽게 미쳐가고 있네요
22. 교수님...
'09.6.26 2:15 AM (122.32.xxx.91)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햇볕정책을 빌미로...북한 간첩들이 요소요소 점거하여...일부 우민들을 선동하여 우리나라의 국정혼란을 일으키고있습니다...정신차려야할텐데 ..걱정입니다..23. 세우실
'09.6.26 5:35 AM (211.203.xxx.243)여기 처음 오신 듯 -_-a
24. ▦ 행복연장
'09.6.26 7:36 AM (115.126.xxx.3)늙어서 정말 추하네요 왜 저렇게 됐을까 쯧쯧;;;
25. 저..
'09.6.26 9:20 AM (114.202.xxx.196)늙은 할배가 재미붙혔나. 툭하면 자살하라고 지*을 떨다니...너나 자살 하세요.것도 63빌딩 꼭대기서 떨어지면 스릴있겠구만.에휴..같은 하늘아래 함께 숨쉰다는게 짜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