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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극장에 나오는 4대강 대한 늬우스 동영상입니다..
<목욕물편>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1/21/view.keywui?mvSeqnum=118069
<가족여행편>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1/21/view.keywui?mvSeqnum=118070
도메인을 보아하니 조선닷컴 계정이네요.
이렇게 올려놓고 보지 말아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꼭 보고 싶으신 분들만 보세요. 아직은 다른 계정 동영상을 찾을 수가 없군요.
아니나다를까 조선닷컴 계정에 제일 먼저 올라오는군요. ㅎ
이건 완전히 7, 80년대 강제 세뇌교육 수준인데다가
이미 반박되고 논파된 내용까지 그냥 그런 일 없다 치고 강제로 우겨넣네요.
그리고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서
솔직히 솔직히 솔지~~~~~~~~~~익히
정치색이고 뭐고 몽땅 다 떠나서.........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_-;;;;;;;;;
중간 중간 뭔가를 이해했다는 듯한
'아~~~~'
하는 관객 음성이 무지하게 거슬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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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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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25 6:32 PM (125.131.xxx.175)<목욕물편>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1/21/view.keywui?mvSeqnum=118069
<가족여행편>
http://keywui.chosun.com/contents/101/21/view.keywui?mvSeqnum=1180702. 전
'09.6.25 6:38 PM (221.146.xxx.39)열지는 않으렵니다....
3. 세우실
'09.6.25 6:40 PM (125.131.xxx.175)그냥 글 지울까요? -_-a
4. 전
'09.6.25 6:44 PM (221.146.xxx.39)아니요...그래도 있는 게 마음 시원한? 면이 있어요...
5. 세우실
'09.6.25 6:45 PM (125.131.xxx.175)넵 그럼 그냥 두겠습니다.
6. 음...
'09.6.25 6:53 PM (59.4.xxx.36)전 보기싫었지만 봤습니다...
이런 게 이때도 통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했던가요...?? ^^;;;
정말 재미없네요...
거기다 유치하기 짝이 없기도 합니다...
임신에 육아 때문에 극장 끊은지도 1년이 훌쩍 지났는데...가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졌습니다...
전 임신 전에 혼자 영화보러 다니기도 한 사람이거든요...ㅠㅠ7. 참새
'09.6.25 7:01 PM (193.51.xxx.203)전 봤습니다..
함 보세요... 보면서 (원래도 그렇지만) '뷰웅~~신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8. ...
'09.6.25 7:14 PM (121.139.xxx.10)보실 분은 여기서 보시면 되겠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102&PAGE_CD=N...9. 덥다
'09.6.25 7:21 PM (122.37.xxx.51)더운데 짜증 더 낫걸 같아 패스합니다 김대희장동민양희성 기억하겠어
10. 시킨다고
'09.6.25 7:22 PM (119.197.xxx.185)빙신짓 해대는 저 광대들은 뭔겨?
11. 전...
'09.6.25 7:45 PM (118.221.xxx.133)걍 안볼랍니다. 보면 또 많이들 찾아봤다고 난리들 칠까봐요.
그놈의 늬우슨가 뭔가 할동안은 극장도 안갈랍니다.12. d
'09.6.25 7:54 PM (125.186.xxx.150)ㅎㅎㅎㅎ근데, 왜 표준어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3. 전 안볼래요
'09.6.25 8:16 PM (211.58.xxx.91)세상살맛 안납니다 살면서 이렇게 힘이 없게 느껴진적이 없었답니다
14. 도대체
'09.6.25 11:11 PM (121.131.xxx.201)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안되는 일인데 ..왜들 저러는 지...
다들 머리에 삽자루만 들었남..15. 진짜
'09.6.25 11:36 PM (222.110.xxx.199)머리에 뭐가 들었나........ 추억 마케팅??? 과연 그거 보고 추억 느낄 이가 몇이나 될까?
16. 부산
'09.6.26 8:11 AM (121.146.xxx.193)목욕보다 욱하고 치밀어 올라 꺼버렸어요.
다음것은 안볼랍니다.
아침부터 열올라요.
제 정신으로 뭐하는짓인지...
정신줄을 아예 놔버렸네요!!!17. 개그맨들..
'09.6.26 9:51 AM (116.33.xxx.118)정말 실망이네요..
18. 이궁
'09.6.26 10:28 AM (164.124.xxx.104)할말이 없네요..
그렇게 반대하고.. 안하겠다고 하고 말이 많아도 결국 저렇게 밀어 붙이는거보면
답답해요. 강바닥 파헤쳐서 홍수 가뭄 막겠다는 명목, 주변에 자전거 도로 깔고 요트 띄워 잘 살게 해주겠다는 황당함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뭔가 해볼 생각은 애초에 없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