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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영감탱이 어떡해야하죠?

... 조회수 : 8,407
작성일 : 2009-06-25 17:38:4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

이젠 김대중 대통령 자살하라고 권하네요.
뒷산에서 뛰어내리랍니다.
IP : 211.176.xxx.16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5 5:38 PM (211.176.xxx.16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

  • 2. ..
    '09.6.25 5:39 PM (59.19.xxx.40)

    나비넥타이로 조르고 싶네 ㅠㅠ

  • 3. 깜장이 집사
    '09.6.25 5:40 PM (110.8.xxx.94)

    아흑. 난 곱게 나이들어야지.

    논개하고 싶네요. 논개. 이 한 몸 불살라서 누구 주둥아리 닥칠 수만 있다면.. ㅡㅡㅋ

  • 4. -_-;
    '09.6.25 5:42 PM (116.41.xxx.5)

    이를 어쩝니까.

    드뎌 명박이 탄핵하자는 조갑제가 우월해보입니다.

  • 5. 조금더
    '09.6.25 5:43 PM (121.188.xxx.228)

    지저귀라고 하죠 뭐 .저런 것들 보면서도 교회에 돈 내는 사람들 있을까
    저런 늙은이가 교회 아니었으면 어떻게 교수 해먹었겠어요
    하나님도 처치곤란이라 못 데려가고 한나라당 밑에서 재롱 좀 떨다 오라 그러나봐요

  • 6. 누님이
    '09.6.25 5:45 PM (116.34.xxx.144)

    몸 둘 바를 몰라하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얼렁 누님 곁으로 가시지..

  • 7.
    '09.6.25 5:46 PM (211.253.xxx.39)

    그 영감탱이 노인성 치매 맞구만요~~ 죽어야 끝난다더니 그 말이 딱이네요..에고

  • 8. 새로운세상
    '09.6.25 5:49 PM (119.199.xxx.11)

    죽을때가 다되면 발악을 한다는데.......

  • 9. 콱!!
    '09.6.25 5:52 PM (59.5.xxx.215)

    나비 넥타이를 땡겨서
    입에다 맞추고 싶네여...에휴
    귀신은 다 뭐하고...

  • 10. 주댕이
    '09.6.25 5:53 PM (211.107.xxx.51)

    찢어버리고 싶다......

  • 11. 냅둬요.
    '09.6.25 5:54 PM (124.51.xxx.174)

    그케 살다 찌익 뻗어 뒤지라고....
    신발놈이 발광을 해도 관심을 안주니까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겁니다.
    에라이 늙어빠진 신발놈아. 목에 두른 뽀타이를 목구멍에 처넣고 제발 뒤져라.

  • 12. 노망
    '09.6.25 5:54 PM (121.55.xxx.65)

    노망든 노인이 하는미친소리이니 신경쓰지마세요.
    그나저나 이 노인은 늙을수록 왤케 얼굴이 흉칙하죠?
    점잖고 곱게 늙어지는게 어려운가보군요.
    완전 심술에 무서우리만치 흉칙하고 볼성사납게 추한모습으로 늙어버린 영감탱이가 됬더군요.
    그 모습에 소름끼치고 오싹하더라구요.
    머리속에 항상 불만이 가득한채 늙으면 저런꼴의 늙은이가 되나봐요~~에휴

  • 13. 냅둬유
    '09.6.25 5:58 PM (118.176.xxx.165)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하지유 뭐
    변 듣보잡이나 그 노인네나 오죽 외로우면 망언을 해서라도
    시선을 끌고싶겠어요
    외로움이 클수록 발언의 강도가 쎄지지요
    대책없이 살아온 인생의 댓가인줄도 모르고...ㅉㅉ

  • 14. 뱉으면 말인가.
    '09.6.25 5:58 PM (210.108.xxx.165)

    죽을날이 훨 가까운 사람이..왜 이러는지..???
    삶에 초연해도 될 나이에 무슨 이득을 볼려고 이러는건지...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죠..;;;
    혹 낭설로 욕 얻어먹음,,오래 산다는 말 믿고 이러는건 아니겠죠???

  • 15. ...
    '09.6.25 5:59 PM (211.176.xxx.169)

    아무리 미워도 나이를 저만큼 처 먹었으면
    남의 죽음에 최소한 조의를 표하는 미덕쯤은 갖춰야 할텐데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입니다.

  • 16. 나무한그루
    '09.6.25 6:05 PM (222.232.xxx.60)

    똥길이 참..꼴통이네요..저런게 교수라고...-_-;

  • 17. 음.
    '09.6.25 6:08 PM (121.151.xxx.233)

    밧줄로 꽁꽁 묶어서 현해탄에 띄우고 싶군요...

  • 18. 할아버지
    '09.6.25 6:15 PM (119.198.xxx.79)

    자존심 쎄군요. 물러서진 못하겠고, 가만있으니 쪽팔리겠고, 이왕 한 거 계속 해보자 이러고 있는가봐요. 이제 그만하면 제 풀에 지칠 때도 된 거 같은데...

    누가 지 수준에 딱 맞는 할머니 한 분 소개시켜 줘봐요.

  • 19. ▦후유키
    '09.6.25 6:15 PM (125.184.xxx.192)

    you first, 김동길씨.

  • 20. 00
    '09.6.25 6:17 PM (115.137.xxx.111)

    지가 먼데 죽으라 마라야
    참 나이든 노인데 한테 막말하고 싶지 않은데...
    죽을인간은 안죽고 증말
    꽃다운 인생만 아깝게 에이구

  • 21. 미친...
    '09.6.25 6:18 PM (121.125.xxx.164)

    이제 욕하기도 지치네요.
    이건 치매가 아니라 정신병인듯.....

  • 22. 실소
    '09.6.25 6:19 PM (115.21.xxx.111)

    저런 헛소리를 기사로 내보내는 언론은 또 어떻구요.

  • 23. 미래의학도
    '09.6.25 6:20 PM (125.129.xxx.33)

    그 수준에 맞는 할머니 하나 있지요..
    그 국밥집 할망구;;(요런표현 죄송합니다... 꾸벅)가 있잖아요..ㅋㅋ
    딱 수준이 맞을듯..

  • 24. 자살테러
    '09.6.25 6:22 PM (119.196.xxx.49)

    몸에 폭탄을 꽁꽁 묶어놓고 군복입고 설쳐대는 노인네들 한 가운데로 던져버리고 싶어요.

  • 25. 2
    '09.6.25 6:32 PM (221.221.xxx.168)

    관심이 고팠나보네요. 게속 업뎃을 하시네요...예전부터 글 같지도 않은 글써가면서 온갖 똥폼다 잡더니..말년에 인터넷에서 관심받으니 계속 이어가고픈가봐요. 이런 망언을 기사 써주는 기자가 더 밉습니다.

  • 26. 큰언니야
    '09.6.25 6:35 PM (122.107.xxx.17)

    땡삼씨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센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부르는 데도 많은데,

    땡삼이와 똥길이는 부르는 사람이 없어서.

    한번 봐 달라고 하는 모습이 이젠 애처로워요 ^^;;

  • 27. 아~~
    '09.6.25 6:38 PM (121.169.xxx.250)

    읽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네요~~

    인생참 막장으로 산다는 생각뿐이네요~~

  • 28. *
    '09.6.25 6:45 PM (222.237.xxx.118)

    정말 제목만 봐도 역겹네요..

    참 저런사람이 나비넥타이 차고 지식인입네 하고 다녔으니,,,

  • 29. k
    '09.6.25 7:16 PM (116.123.xxx.42)

    나비낵타이 머리에 꼽아주고싶네..저거..미칭거 맞죠잉~?

  • 30. 대단해
    '09.6.25 7:25 PM (122.37.xxx.51)

    넥타이는 흰색으로,, 국밥집할매...우린 너무 잘 어울려요

  • 31. 늙어
    '09.6.25 8:22 PM (211.58.xxx.91)

    망령이 나면 누구도 못말리죠 제정신이라면 저러겠어요 저러다 디지게 놔두세요 요새 자꾸 입이 거칠어져요

  • 32. ㅠㅠ
    '09.6.25 9:09 PM (121.131.xxx.134)

    목을 졸라놔야죠

  • 33. ...
    '09.6.25 9:13 PM (122.46.xxx.130)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살의를 느낍니다.

  • 34. 욕을 번다
    '09.6.25 10:10 PM (219.248.xxx.187)

    욕먹으면 오래산다고 하니 어지간히 오래 살고픈가 봅니다.

    에라이, 벽에 똥칠할떼까지 사시오.

  • 35. 고향으로
    '09.6.25 11:50 PM (220.75.xxx.249)

    평양보통학교 출신이네요.
    고향으로 보내줍시다!!!

  • 36. 아이고
    '09.6.25 11:57 PM (124.53.xxx.162)

    아이고...

  • 37. ...
    '09.6.26 12:05 AM (124.169.xxx.80)

    문제는 이 얘기에 환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걸 알기에 그는 오늘도 쓴다는.. ;;;

  • 38. 못난놈...
    '09.6.26 12:08 AM (112.148.xxx.150)

    뛰어내리고 싶으면 본인이 뛰어내리지...
    왜 남한테 권하노...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고?...
    너같은 수구꼴통때문에 이꼴이 되고있잖아 이영감탱구리야...ㅉㅉㅉ

  • 39. 써글넘.
    '09.6.26 1:59 AM (211.212.xxx.229)

    네깟놈 주제에 어딜 함부로 그분을 입에 올리고 지롤이냐.

  • 40. ,,,
    '09.6.26 5:21 AM (211.38.xxx.16)

    그래 곱게 미친다는 건, 저런 사람한텐 아까운 일,,,
    아주 생쑈다,,,,
    노벨상 주최하는 곳에도 일러야 하는 거 아닌가,,,
    돈 주고 받았다느니,,,이런 소리도 만들어 내도만,,,
    그 명성에 흠을 내고 있으니,

    아, 창피해 창피해,,
    이건 뭐,

  • 41. phua
    '09.6.26 8:30 AM (110.15.xxx.14)

    한번 봐 달라고 하는 모습이 이젠 애처로워요 ^^;; 222222
    애정결핍증 환자 같아요~~
    나 좀,,, 나 좀,, 제발 나 좀 봐~~줘 하고 부르짖는....

  • 42. 햇살처녀
    '09.6.26 8:58 AM (211.218.xxx.149)

    ㅉㅉㅉㅉ

  • 43. 미쳐
    '09.6.26 9:08 AM (121.134.xxx.231)

    저런 머리로 무슨 교수랍시고..외교의 외도 모르는게...
    그간 우리가 전혀 북한 신경 안쓰고 살았던게 다 햇살정책과 노통의 다독임으로 조용했던건데
    그래,지금 명박이가 잘난척해서 북과 사이 틀어지니 경제 위기 걱정 안되나?
    우리가 북과의 문제만 없었어도 우리 나라 주식은 3배 이상 오른다.
    왜 전혀 몰랐던 북과의 관계와 북한이 무서워지나?
    외교가 걍 있는게 아니거든....쯧쯔..
    히든 카드는 북이 쥐고 있지 우리가 절대 아니거든.
    연속 총질 몇 방과 미사일 한 방이면 우리나라 경제는 끝이야....알지도 못하면서.
    자네나 빨리 그 유아적 독단 사고를 절벽에 떨어뜨리게나....
    북의 존재를 전혀 제대로 인식 못하는 것들 땜에 미치겠다...

  • 44. 증말..
    '09.6.26 9:58 AM (59.31.xxx.183)

    왜 저러고 사는지....

  • 45.
    '09.6.26 11:29 AM (218.234.xxx.111)

    바지에 똥도 안싸는 내가 왜 치매냐고 하더니..바지에 응가하면 다 치매냐?!
    진짜, 귀신도 안잡아가는 진상..귀신도 사람가려 잡아간다더니..ㅠㅠ

  • 46. 다몬
    '09.6.26 12:03 PM (59.187.xxx.14)

    남얘기할때가 아닌데..........

  • 47. 아무래도
    '09.6.26 12:38 PM (61.98.xxx.171)

    노망이 들었나 보구나.

  • 48. 국민싼뇬과함께
    '09.6.26 12:41 PM (115.93.xxx.170)

    국민싼뇬과 함께
    어디 수출 할데 없는지..

    들리는 소문에 오사카에서는 받아 줄 곳 같기도한데..
    그곳 고양이들이 썩은 쥐는 안 먹다고 반대..
    우~웨웩....

  • 49. ...
    '09.6.26 12:49 PM (220.117.xxx.104)

    요즘은 어디 교순가요? 아직도 이대인가요?? 재학생들 가만히 계시는 건가요??

  • 50. 예전에
    '09.6.26 1:03 PM (141.223.xxx.40)

    연대교수였는데 옮겼었나요??? 어디가 됐던 명예교수로 있으니 학생들이랑 접촉은 없겠지요

  • 51. 중생아
    '09.6.26 1:18 PM (210.98.xxx.135)

    저 정도면 망령 길로 접어들었다고 인정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참 쉬이 살수도 있는 인생을
    본인 스스로 입이 조절이 안되서 저러고 사는 저 냥반도
    어쩌면 참 많이 많이 불쌍한 인간인거같아요.

  • 52. ㄹㄹㄹ
    '09.6.26 2:28 PM (61.101.xxx.30)

    노망은 아닌 것 같고
    원래 극우 보수였던 가 봐요.

    자기 딴에는 우국충정에서 우러난 생각인지 몰라도
    누가 자살한다고
    난국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한심해요

  • 53. 김동길
    '09.6.26 2:39 PM (116.36.xxx.83)

    참으로 추하게 늙어가네요.
    어제도 남편하고 안타깝다고 했네요.
    결론은 망령난것 같다로 끝났습니다.

  • 54. 장이오
    '09.6.26 3:04 PM (211.237.xxx.135)

    이제머지않아 죽을텐데 어찌저리 추한고 나이값 못하는 늙은이 같은이라구
    나이를 쳐먹고 뒤질때가 되면 저세상에 갈 걱정도 해야 되는데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 55. 쯧쯧
    '09.6.26 3:28 PM (125.185.xxx.12)

    주목받는데 재미 들리신 모양이군요..
    갈 날이 멀지 않은 분이...
    죄짓진 말아야 할텐데..

  • 56. 쩝~
    '09.6.26 5:07 PM (59.6.xxx.70)

    언제 갈까나, 염라대왕이 심심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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