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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래시장 방문, "대형마트 동네침투 막을수 없다"
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HB51&newsid=02322246...
침투하겠군요. ㅋ
저런식으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니 참 고마워요. ㅎ
그리고 어차피 소송 걸면 정부가 져요?
그걸 아는 인간이 어차피 질거 알면서 PD수첩 어거지로 기소하나효? ㅋ
게다가 지금 벌이는 온갖 황당무계한 짓들은 재판에서 이길 자신이 있어서 벌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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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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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25 5:37 PM (125.131.xxx.175)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HB51&newsid=02322246...
2. 세우실님
'09.6.25 5:43 PM (122.42.xxx.115)저도 천천히 갈거예요
원래 "질긴놈이 이긴다 "쟎아요3. 미친넘
'09.6.25 5:47 PM (118.176.xxx.165)재래시장 가질 말지
가서 염장을 질러요?
도대체 쥐보다 아이큐가 높기는 한거예요?
저런 대가리로 대통령 하려니 얼마나 버거울까요?
차라리 불쌍하다
얼른 그만두게 해줘야할텐데...ㅉㅉ4. D
'09.6.25 5:55 PM (125.186.xxx.150)염장지르러 갔나봐요 ㅎㅎ
5. 내가
'09.6.25 5:56 PM (221.151.xxx.139)살면서 싫은 사람..미운 사람은 있었지만..
그래도 한 사람을 두고 역겹고 혐오스럽다는 감정을 갖게 될 줄은 몰랐네요.
이름 석자 듣는 것도 인내심을 요구한다..정말..6. ㅋㅋㅋ
'09.6.25 6:04 PM (221.163.xxx.144)대단하네요...직접가서 염장질까지.....미친새퀴
7. 웃김...
'09.6.25 6:29 PM (115.86.xxx.94)이분이 법 이야기하면 웃김...
뭐...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기본권리도 우습게 어기면서 무슨 법땜에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다는
이야기에 실소를 금치못함....에잇~8. 미소
'09.6.25 6:36 PM (116.126.xxx.107)아무리 안생긴 사람도 웃는 얼굴은 참으로 보기좋은데 이상하게 저~분은 웃으면 더 이상해요. 왜그럴까요....안면 근육이 협조가 안되나...웃는 얼굴엔 침 못뱉는다고 하던데 이말이 모든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9. 전
'09.6.25 6:44 PM (222.237.xxx.118)저래도 못깨우치는 재래시장분들이 더 이상해요..
솔직히 그분들 거의 mb지지자분들 이시잖아요...
제발좀 이제라도 어떤사람이,, 그리고 조금이라도 다른당이 더
그들을 위해 일할수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천막걷는것 뉴스로 보는데,, 그것 걷어내는 일 하는 사람들
모두 없는 사람들인데,, 참,,,,10. 법때문에
'09.6.25 7:03 PM (59.8.xxx.105)못 도와 줘 ???
웃김22211. 재래시장
'09.6.25 8:23 PM (211.58.xxx.91)광명시장이 위험해요 안이네요시장때문에
12. 이제는 대놓고
'09.6.26 12:13 AM (220.75.xxx.249)이제는 대놓고..
서민 니네들 재벌들을 위해 좀 희생해라..소리를 대놓고 하고 돌아 다니네요.13. phua
'09.6.26 8:35 AM (110.15.xxx.14)저래도 못깨우치는 재래시장분들이 더 이상해요.. 2222
뉴스에서 저 장면을 웃으며 듣고 있는 그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더 고생하셔도 뭐리 할 말이 없겠다 싶더군요.. 에효..14. ...
'09.6.26 10:42 AM (122.40.xxx.102)저래도 못깨우치는 재래시장분들이 더 이상해요.. 3333
투표때 시장경제를 적용한다니 시장경제를 살린다는 말인줄 알았다고 하던데...
이젠 못깨우치니 저리살지 그렇게 체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