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영장에서 사고가 났는데

어쩌지요?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09-06-25 17:16:32
접영을 배우는 아이들입니다.
저희 아이가 앞에 가고 있었고 뒤에 아이가 좀 빨리 따라왔나봐요.
그래서 접영하는 우리 아이 발에 그아이 코가 맞았구요.
그래서 코피가 엄청 났어요.
일단 코피는 멎어서 집에 갔는데요..

저희 아이 말로는 살짝 닿았는데 그렇다고는 하는데...

그아이가 병원에 갔다와 봐야 아는것이긴 한데..
만약 코뼈에 금이라도 가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사고 후 선생님이 아이들을 다 모아 놓고 간격유지하면서
앞사람 따라가라고 손만 닿아도 코는 약해서 피 난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고의성은 없지만 일단 우리 아이 발에 닿아서 그런건데..
저희가 치료비를 대줘야 하는 건가요?

사고 현장을 그아이 엄마나 저나 보지는 못했고 아이들이 나온후
전해 들은거라 일단 그 아이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고는 왔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요?

사실 저희 아이도 많이 억울해 하거든요.
뒤에서 너무 바짝 따라와서 자기 수영하는데 방해가 되면서 사고가
난거라고..

헤어질때 보니 괜찮기는 한거 같던데..
이런일이 첨이다 보니 걱정이네요.

이럴경우 사고난 두사람이서 해결해야 하는건가요?
IP : 218.146.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장에서
    '09.6.25 5:17 PM (112.148.xxx.150)

    보험을 들어나서 회원이 다치면 병원비는 다 줍니다

  • 2. ..
    '09.6.25 5:20 PM (114.207.xxx.115)

    아마 수영장에 수강생 사고에 대한 보험이 있을겁니다.
    제 아들은 10여년전에 조*련 수영장에서 사고가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치료비 물어 주겠다는 말이 있었어요
    다행히 아빠가 의사라 그 병원에 가서 자체해결(?) 해서 사양했습니다.

  • 3.
    '09.6.25 5:24 PM (210.177.xxx.46)

    원글님쪽에선 전혀 책임이 없구요 그래도 미안하다 하셨으니 잘하셨어요.
    아무래도 다친 아이 엄마 입장에서는 속상하니까요.
    수영장 책임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강사는 눈 감고 있답니까? 아이들 관리 안하고 뭘하는지..
    원글님 아이는 그냥 수영한 것밖에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 4. 그리고
    '09.6.25 5:25 PM (222.107.xxx.148)

    저도 수영하지만 앞사람과 부딪힌 잘못은
    뒷사람에게 있어요
    앞사람이 발로 찬게 아니고
    뒷사람이 와서 부딪힌거라고 보는게 맞아요
    본의아니게 그렇게 된거 사과할 수는 있지만
    잘잘못을 따지자면 원글님 아이의 잘못은 아니네요

  • 5. 어쩌지요?
    '09.6.25 5:34 PM (218.146.xxx.117)

    원글맘이에요.
    일단 그 아이가 피가 났고 그래서 전 제가 더 미안해서 그엄마한테 몇번이나 죄송하다 또 그 아이한테 미안하다 괜찮냐 했는데 그엄마 표정이 영~~
    물론 아이가 다쳐서 기분이야 안 좋겠지만 저희 아이 때문에 그랬다고 우리 아이가 힘이 너무 세다느니 그래서 좀 그랬거든요.
    여튼 수영장에 보험이 들어있다니 다행이네요.
    그 엄마 표정이며 말투보고 지금 엄청 쫄아있꺼든요..ㅜ.ㅜ

  • 6. 하늘하늘
    '09.6.25 5:37 PM (124.199.xxx.121)

    저도 수영 7년째인데, 꼭 보면 안전거리나 그런 거 안지킨 사람들이 부딪히거나 그러면 인상씁니다. 당연히 뒤에서 따라붙은 아이가 잘못이네요. 도의적으로 미안하다고 하신 건 잘 하셨구요, 그렇다고 절대 쫄지는 마세요. 이놈의 세상은, 그랬다가는 덤태기 쓰기 딱 좋답니다.

  • 7. 이런..
    '09.6.25 5:48 PM (211.57.xxx.90)

    저도 교통사고 생각났네요.
    저런 경우 거의 뒷차가 과실이죠.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그 엄마가 님 아이 탓을 했다고랍쇼?? 참 이해불가네.
    아니.. 발 뒤꿈치에 눈이 달린 것도 아닌데, 참 야박하게 구네요.
    이미 사과하셨으니 그냥 맘 단디 드세요.
    뒤에서 바짝 따라온 아이가 잘못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308 전세계약하고나서~ 전입신고 -안하면 -안돼나요?-?------------------ 5 ... 2007/02/09 612
332307 커피추천 7 원두 2007/02/09 953
332306 어떤 심리상태인지.. 10 에휴 2007/02/09 1,140
332305 헬스싸이클 질문입니다. 1 질문 2007/02/09 315
332304 아아뉘.. 개천 용은 어떻게 생겨난 건가! 25 개천 용의 .. 2007/02/09 2,159
332303 6세 영어방문수업 어느것 하세요? 4 영어 2007/02/09 677
332302 큰언니 이야기 2 동생 2007/02/09 1,141
332301 책상 꼭 필요한가? 7 아이책상 2007/02/09 739
332300 이혼하려고해요..변호사비용이랑..제가 양육권을 가질수 있을지.. 6 도움좀 2007/02/09 1,194
332299 아이 방에 책장을 짜주려 하는데요.. 2 초등 입학 2007/02/09 549
332298 23평도 투인원에어콘 살까요? 6 여름 2007/02/09 569
332297 엠씨스퀘어 사용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도움요청] 4 ... 2007/02/09 396
332296 아기 낳은지 4개월 넘었는데도 땀이 너무 많이 나고 잘 저려요. 5 m 2007/02/09 289
332295 저소득 교육비지원 2층 될려면... 1 2층 2007/02/09 505
332294 18개월 아가의 교육.. 5 초록맘 2007/02/09 441
332293 초기에 인삼 먹어도 되나요? 3 임신 2007/02/09 245
332292 고구마 먹고픈데... 8 잉..고구마.. 2007/02/09 745
332291 랄프로렌요.. 2 ..엄마 2007/02/09 693
332290 코스트코에서 초등 입학하는 조카 선물요. 7 이모 2007/02/09 890
332289 에이..화나화나.. 3 주식 2007/02/09 747
332288 코엑스 테디베어 전시회에 다녀오신분~~~ 3 코엑스 2007/02/09 343
332287 양재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타는법좀 알려주세요~ 2 2007/02/09 362
332286 또 올려요 - 총각을 구합니다~ *^^* 6 만들었어요~.. 2007/02/09 811
332285 스카이라이프의 키즈톡톡 어떤가요? 2 영어교육용으.. 2007/02/09 490
332284 남자 명품 지갑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12 지갑 2007/02/09 1,879
332283 담임선생님 마지막 선물로 적당한 것은? 5 선생님 선물.. 2007/02/09 1,195
332282 드림렌즈 잘하는 병원 좀 소개해 주세요 5 드림렌즈 2007/02/09 376
332281 폐구균말예요.. 12 예방 접종 2007/02/09 624
332280 시어머님께 전화는 얼마나 자주해야 13 전화는 2007/02/09 913
332279 천만원 굴리는 방법^^ 4 천만원 2007/02/09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