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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47.172.xxx 님 ^^

큰언니야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09-06-25 09:06:15
감사합니다 ^^

제가 드디어 게시판에도 등장을 하는 군요 ^^

가문의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 저 사이코스토커 아니에요... 평범한 주부예요..

만약 기분이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
IP : 165.228.xxx.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웃음조각
    '09.6.25 9:09 AM (125.252.xxx.8)

    큰언니야님 파이팅~~!!

    사이코스토커는 지가 사이코스토커면서~~ㅎㅎ

  • 2. 그러게요..
    '09.6.25 9:10 AM (125.137.xxx.182)

    알바에게 찍히셨으니 가문의 영광이네요. 열사로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한 턱 쏘세요~

  • 3. 푸하하하하하
    '09.6.25 9:12 AM (124.179.xxx.32)

    언제 한번
    오프에서 만나셔서
    맛난거 사주세요.
    언니님 뜨게 만든 분이시니,,,,

  • 4. 님의 글을 읽으면
    '09.6.25 9:14 AM (220.75.xxx.180)

    주부라는 거 다 느끼지요
    123.247한테 욕이라도 써놓고 오려는데 댓글수에 따라 돈으로 받으니 꾹꾹참고고
    제목옆에 아이피나타나면 그냥 지나칠텐데

  • 5. ..
    '09.6.25 9:16 AM (123.247.xxx.64)

    당신같은 사이코 스토커의 특징은 아주 간단하지요..
    자신의 글로써, 어떤 내용있는 의견으로서 이야기하지 않고,
    그냥 남의 쓴글 쫓아다니면서 반론이나 반박은 한줄도 못쓰고, 오로지 욕설과 막말이나 하고,

    다른 사람 한명이라도 사실과 진실을 더 접할까바.. 벌벌 떠는 머리빈 바보 멍청이라는 것....

    그리고, 같은 머리빈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잘났다고 자위한다는것...

  • 6. 윗 123이 쓴
    '09.6.25 9:20 AM (222.235.xxx.232)

    댓글..좀 보세요. 항상 똑같은 어투에 문구에 정말 지겹다..
    왜 저러고 살까? 큰 언니야 님!! 홧팅입니다.

  • 7. ㅎㅎㅎ
    '09.6.25 9:23 AM (124.179.xxx.32)

    다른 사람 한명이라도 사실과 진실을 더 접할까바.. 벌벌 떠는 머리빈 바보 멍청이라는 것....

    그리고, 같은 머리빈 사람들끼리 모여서 서로 잘났다고 자위한다는것...

    ......


    이거 누가 누구더러 하는말이예용??ㅎ

  • 8. ..
    '09.6.25 9:24 AM (210.205.xxx.95)

    큰언니야님~ 기분 더러우실텐데 그래도 웃으면서 말씀하시네요.
    그냥 무시하십시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냄새나고 상대하기 엽겹고 초더러우니 피하지....^^

  • 9. 큰언니야
    '09.6.25 9:26 AM (165.228.xxx.8)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10. ^^
    '09.6.25 9:30 AM (211.189.xxx.103)

    그래도 82 의 3위 안에 드시나봐요.

    세우실님 -> 은석형맘님 -> 큰언니야 님

    모두모두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네요 ~

  • 11. 청라
    '09.6.25 9:32 AM (218.150.xxx.41)

    요즘에는 쌍제이가 일찍 출근 하나봐요..
    큰언니야님...홧팅!!!

  • 12. 원글님
    '09.6.25 9:34 AM (58.224.xxx.150)

    화이팅 입니다!!

    123.** 이사람이 사이코 스토커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댓글로 고백하다니..이런이런~
    '막말.. 머리 빈 바보 멍청이.. 자위..'
    거울보면서 자판 두들기나 봅니다~^^

  • 13. ..
    '09.6.25 9:35 AM (123.247.xxx.64)

    또하나.. 무슨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쓸 능력은 안되지만 ,
    더군다나 무슨 토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상식이나 지식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진보앵벌이들의 개노릇하면서, 다른 사람이 쓴 의견에 사이코 스토커짓이나 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조금 얼러주면...
    꼬리 치며 좋아 한다는 것...

    무식한 당신같은 아줌마는 다루기가 쉬워서 개네들이 선호하지요.

  • 14. ..
    '09.6.25 9:37 AM (123.247.xxx.64)

    또하나 있네요..

    자기가 먼저, 그것도 반복적으로 시비걸고, 모욕하고서는
    마치 자기들이 당한 것처럼 찌질찌질 고고한 척, 불쌍한 척 한다는 것...

  • 15. ...
    '09.6.25 9:38 AM (124.49.xxx.5)

    에구 하긴 싸이코가 지가 싸이콘줄 알면 저러겠나,..
    큰언니님 화이팅입니다

  • 16. 쩝..
    '09.6.25 9:40 AM (125.137.xxx.182)

    123.247. 이젠 아예 같은 글을 써놓구서 복사하면서 마지막에 댓글 달아서 지 글이 결론인양 보일려고 발악을 하는군. 글마다 마지막 댓글에다 지 글 복사하구...
    근데 어쩌누~ 널 모르는 82횐님들이 있다냐?

  • 17. 어이 123
    '09.6.25 9:43 AM (220.70.xxx.77)

    여긴 왜와?
    키톡에 글도 안 올리고 주구장창 자게에만..
    뭔 사명이라도 가지고 왔나?
    우리 세뇌시키게?
    번지수가 틀렸어ㅛ.
    가기가 싫으면 오래~동안 있으시게나..
    그럼 느끼는바가 있을걸세..
    돈받고 하는짓이긴 한데 죽겠지? 괴롭지?

  • 18. ..
    '09.6.25 9:45 AM (123.247.xxx.64)

    열심히 강아지 머리 쓰담듬어 주는라 바쁜 분들..

    이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5&sn=off&...

    정치적인 내용 한마디 없는 링크 글 어디에 "큰언니야" 같은 사이코 스토커에게 스토커 짓을 당할 만한 내용이 있는 지 알려주세요.

  • 19. phua
    '09.6.25 9:50 AM (110.15.xxx.18)

    어제 대한문으로 가셨음 추가 보너스가 있었을 텐데...
    땡볕에 나가서 움직이는 것을 무척 싫어 하시는 듯...

    "세우실님 -> 은석형맘님 -> 큰언니야 님 "
    저도 무척 좋아 하는 분들이랍니다.

  • 20. ..
    '09.6.25 9:56 AM (210.205.xxx.95)

    123.247님~

    저 밑에 운영진분들께 부탁의 글을 올리셨던데..........
    운영진분들께 무리한 부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뜩이나 님같은 잡 쓰레기들땜에 골치가 아프신 분들입니다.

    저희들도 같은 맘인것처럼
    님의 비정상적인 가치관과 언행에 질려 주변인들이 모두 님을 멀리하고 꺼려하며
    같이 상대하기 괴로워하는 점, 저희 15만 82회원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마땅히 하실일이 없어 무료한 시간을 때우기 위해 82에 하루종일 들락 달락 하시는
    님의 맘은 충분히 이해되나 님 주윗분들만큼이나 저희들도 님의 사이코적 행태에
    많이 피곤한게 사실입니다.

    거듭 당부드리건데
    이젠 님의 놓여진 정신줄을 바로 잡으셔서 엄한데 와서 땡깡이나 부리는 저속한 행태를 삼가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 21. 82운영진께..
    '09.6.25 10:00 AM (123.247.xxx.64)

    .. ( 210.205.131 님.

    그리 길게 앞뒤없는 구름잡는 글 쓸 시간 있으면,

    이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5&sn=off&...

    정치적인 내용 한마디 없는 링크 글 어디에 "큰언니야" 같은 사이코 스토커에게 스토커 짓을 당할 만한 내용이 있는 지 알려주세요.

  • 22. 지속적으로
    '09.6.25 10:01 AM (210.108.xxx.165)

    또라이 같은 행동을 할때는 국민행동본부의 상태 않좋은 영감님들에게 전화합니다 ^^*
    그 뒤는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ㅋㅋ

  • 23. 큰언니야
    '09.6.25 10:01 AM (165.228.xxx.8)

    저도 여러분들이 제일로 좋아요 *^^*

  • 24. ..
    '09.6.25 10:11 AM (123.247.xxx.64)

    근데, 전부 서로 꼬리만 살살흔드는 강아지들만 몰려든 것이예요 ?

    이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5&sn=off&...

    정치적인 내용 한마디 없는 링크 글 어디를 보고, "큰언니야" 가 사이코 스토커짓을 했는지 변명해줄 머리 갖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

  • 25. 에구
    '09.6.25 10:12 AM (125.140.xxx.41)

    아침에 신문보고 열받았는데 여기 들어오니 단골손님이 또...
    큰언니야님, 82님들~~ 우아한 우리가 참읍시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구만 빼구.

  • 26. 짜식..^^
    '09.6.25 10:20 AM (210.108.xxx.165)

    똥줄이 타긴 타나부네...어디다 대구 링크질이냐,,
    너 그리 상황파악이 안되냐,,너랑 안논다잖아,,왕따라구,,,난독증이야,,
    나 같음 쪽팔려서라도 안오겠다,,
    그리구 조리있게 너의 생각을 말해..어디서 퍼오는짓 하지말구,,

  • 27. 영업방해
    '09.6.25 10:27 AM (124.54.xxx.17)

    큰언니야님, 이거 영업방해에 해당되는 거 아니예요?

    덕분에 알바 불매에 참여할 수 있어서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사~~~

    그런데 이거 어떻게 지켜보다가 바로바로 알려주세요?
    고생 많으세요.
    ^_____^ 수고하셨어요.

  • 28.
    '09.6.25 10:41 AM (211.176.xxx.169)

    되게 다급한가 보다.
    지글 자꾸 링크거는 거 보니.
    토론 같은 소리 자꾸하는데 토론이 되려면 귀부터 열어라.
    키보드워리어 주제에...
    파란 화면 앞만 벗어나면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화면 앞에서만
    용감해지는 경향이 있더라.
    저번에도 나오라 했는데 안오던데 내일 10시에 조계사로 와라.
    니가 원하는 토론 해줄께.
    나는 자판 두들기며 토론은 안하거든.
    또 무섭다고 안오겠지?

  • 29. d
    '09.6.25 10:41 AM (125.186.xxx.150)

    어쩜 애는 일년내내 레파토리가 안바뀔까요? 정말 신기해죽겠어요

  • 30. ..
    '09.6.25 10:43 AM (123.247.xxx.64)

    강아지들에게 무언가 변명이나마 기대했던 것이 무리겠지요..

    "큰언니야" 이 멍청한 강아지야,
    앞으로 "뭔 아무내용은 없지만 잘한다 잘한다 " 그러면서 니들 끼리 놀아라 !
    앞으로는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글을 제목으로 부터 모욕하고 시비 걸지 말고 말이다.
    아무리 머리빈 강아지 래도 알아 들었을 기를 바란다.

    할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에다 하고, 없으면, 니들 할말 없으면 잘하는 것 있잖니 "그냥 무시" 하고 아는 척 말아라 ! 괜히 시비걸지 말고 말이다.

  • 31. ㅋㅋ
    '09.6.25 10:45 AM (203.229.xxx.234)

    영업방해 했다고 완전 열 받아나 봅니다.
    댓글을 달던가 아니면 아예 무시 해달라는데요?
    큰 언니야님, 한국 오시면 공지해 주세요. 맛있는 차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32. 그러니까
    '09.6.25 10:46 AM (222.235.xxx.232)

    우리 강아지들이랑 놀지 말고 123너 혼자 놀라고!!!!

  • 33. ㅎㅎ
    '09.6.25 10:49 AM (125.177.xxx.10)

    123.247.172.xxx 가..급하긴 한가 보네요.
    남보고 욕써놓는다고 뭐라하면서..자기 댓글에는..욕 말고는..뭐 제대로 써있는글도 없네요..
    ㅋ..영업이 잘 안되서..맘이 급한지..바락바락..얼굴 디미는게 보이네요..

    큰 언니야님..욕보셨어요..^^

  • 34. 큰언니야
    '09.6.25 10:53 AM (165.228.xxx.8)

    오매...

    123님 ^^ 제 외할머니께서 저를 강아지라고 부르시는 것은 어찌 아시고 ^^

    부끄럽네요 ^^;;

  • 35. ..
    '09.6.25 10:55 AM (123.247.xxx.64)

    ㅋㅋ 203. 229. 그러니까 222.235. 님.

    ㅎㅎㅎ

    "큰언니야" 이 사이코가 진보앵벌이들이 잘한다 잘한다 추켜주니까 오바했다가, 변명 못하고 찌질거리는 것이 재미있어서, 골려 주는 거랍니다.

    이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65&sn=off&...

    읽어보면, 저 "큰언니야" 스코커 사이코가 왜 오바했을까 ? 님들도 민망할 꺼예요... ㅋㅋㅋ
    근데, 이런 바보멍청이를 놀려 먹는 것도 시간 잡아먹으니, 시간 아까워서 이제 그만 놀려 먹으려고요...

  • 36. 쯧쯧...
    '09.6.25 11:02 AM (211.176.xxx.169)

    욕본다.
    네글 홍보하느라...
    그런다고 누가 댓글 달아주겠니.
    네 아이피는 이제 너무나 유명한 걸.
    그냥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너 혼자 놀아.

  • 37. ㅎㅎㅎ
    '09.6.25 11:08 AM (210.108.xxx.165)

    넌 인지장애야,,^^* 그 내용은..아래와 같지..
    나도 퍼온거지만,,,ㅎㅎㅎ
    1. 섬망 (譫妄, delirium)
    : 외계(外界)에 대한 의식이 흐리고 착각과 망상을 일으키며 헛소리나 잠꼬대, 또는 알아들을 수 없 는 말을 하며, 몹시 흥분했다가 불안해하기도 하고 비애나 고민에 빠지기도 하면서 마침내 마비를 일으키는 의식 장애.
    → 급성 뇌증후군(예;고열,수술후,산욕기,요독증,물질중독상태,알코올금단 후 등)과 같이 광범위한 뇌조직의 기능저하 때문에 단기간에 발생하는 의식장애와 인지변화가 특징
    → 안절부절 못함, 과잉행동이나 행동저하, 불안, 공포, 우울, 무감동 등의 정신운동장애 동반.
    →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증상이 발전, 발병은 급격하게 시작될 수도 있고 하나의 증상으로 시작하여 3일 이내에 완전한 섬망상태로 진행되기도 함.
    → 몇 시간 이내에 회복될 수도 ...

    ==> 병원에 가서 치료받도록,,그리고 여긴 환자가 오는곳이 아니란다,,

  • 38. ㅋㅋ
    '09.6.25 11:13 AM (203.229.xxx.234)

    인지장애.
    설명을 읽고보니 음 그렇군요.
    딱 맞네요.

  • 39. ..
    '09.6.25 11:51 AM (123.247.xxx.64)

    쯧쯧 야..

    "큰언니야 " 밥 얻어 먹을 수 있게, 여기 사이코 스토커가 쓴 원글 글에다가 변명을 해보란 것이란다. 말귀를 못알아먹니... 니가 그 글 읽어봐도, 황당하지 ?

    ㅎㅎㅎ 210.108.

    이 강아지야, . 주절이 주절이 자기가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은 것 풀어 놓을 필요 없이.... 말이다. 니 병명은 알겠는데.. 별로 궁금하지 않단다.
    아주 간단하게, 니 큰언니가 한 짓에 대한 변명 한 줄 쓰면 된단다.

    하기는 니들 같은 머리 빈 강아지 떼들이 이런데서나 동문서답하면서 떠들어보지, 현실세계에서는 누가 상대해 주겠니......

  • 40. d
    '09.6.25 11:59 AM (125.186.xxx.150)

    과대망상증도 추가해주세요 ㅎㅎㅎ. 늘 남들 무식하단소린 기본으로 달고다니고,ㅋㅋㅋ
    어느날은, 나보다 전산에 대해 아는 사람 별로 못봤는데..하더군요. 남들은 대학을 시간이랑 돈 남아돌아서 다닌줄아나.배울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는데 ㅋㅋㅋ. 사람이 왜 배워야하는지 알수가 있는거죠.ㅋㅋ사람이 무식해서 용감하다라고밖에 ㅋ

  • 41. 123님 참으세요
    '09.6.25 12:09 PM (125.128.xxx.86)

    이렇게 단체에게 왕따 당하시니
    보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82를 사랑하는 사람한테 생사람을 잡다니 정말 답답한 사람들이지요?
    좀 참으시구요
    정 먹울하시면 키톡이나 살돋에 글 올려서 억울함을 푸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 42. 그러니까
    '09.6.25 12:15 PM (211.176.xxx.169)

    제발 현실세계에서 나랑 만나자고
    남들이랑 같이 만나는 게 무섭구나....
    저런...
    그럼 1:1로 만나줄께.
    나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너랑 얼굴보며 말로 토론을 하고 싶단다.
    우리가 뭐 정운영, 복거일도 아닌데 지면 빌려 토론을 하겠니?
    진중권, 변희재(뭐 이건 체급이 다르다만)도 아닌데 사이버 토론을 하겠니.
    그냥 션하게 만나서 하자꾸나.
    세상에 나오기가 좀 무섭니?
    그러니까 우리 조용하고 안정된 조계사에서 만나자고.
    절이 무서우면 교회에서 만날까?
    향린교회는 어떠냐?
    참 중국에서 오려면 너무 먼가?
    그리고 나도 125님 의견에 대 찬성이란다.
    이도 저도 싫으면 키톡, 살돋에 인증이라도 한번 하렴.

  • 43. ..
    '09.6.25 5:38 PM (210.205.xxx.95)

    123.247님~ 집에서도 무시 받고 주윗사람들도 괄시하는데
    82에서조차 쓰레기 취급 당하니 정말 살맛 안나시겠네요. X구녁까지 씨뻘개져서 씩씩대고
    있는 님의 모습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합니다.

    그렇게 핏대 세우고 열뻣쳐 하시며 하루죙일 자판 두드리시다 승질에 못이겨 앞으 꼬꾸라지실까 걱정스럽습니다.
    쓰레기짓을 하실땐 하시더라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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