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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씨 말 너무 많지 않나요?? 밉샹;;;

진샹 조회수 : 10,036
작성일 : 2009-06-25 00:14:34
전에 아나운서하며 아나운서 노래자랑 나와서 막 오바하며 노래부를때
참 아나운서가 대단한건지 이상한건지 암튼 비호감으로 비춰졌어요.
아내의 유혹 나오면서 그래도 바보연기 쉽지 않았을텐데 호감으로 전환되었죠.
요즘 잘나가서 여기저기 안나오는 프로가 없자나요.
근데 누구 게스트랑 나오면 정말 막 툭툭 잘라가며 자기말만 해대고...
오늘 아침 여유만만 나와서는 황산성변호사,김형자씨보다 말 너무 많이 해대고...
김형자씨는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오영실씨는 남편이 의사인데 미주알고주알 남편 흉보며
은근 남편 의사인거 자랑에 자기말 잘듣는다는 식으로 칭찬하고...
암튼 방송사도 오영실씨 나오면 그냥 단독으로 출연시키던지 했음 좋겠네요.
정말 같이 나온 사람은 무슨 병풍도 아니고...
전 다른 게스트 얘기도 좀 듣고 싶은데 온통 오영실씨가 가로채서 말을 다해버리니...영 거슬리던데....
저만 그런가요? 이제 제발 그만 좀 나왔음 좋겠어요;;;
단시간에 너무 질려버림;;;
IP : 59.25.xxx.180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은
    '09.6.25 12:21 AM (58.228.xxx.186)

    예쁘장하고 귀염상인데,
    전체적인 인상은 "밉상"이지요. 입매도 그렇고...전 입매 보기 싫은 여자는 싫어해서리..

  • 2. 심하긴하죠
    '09.6.25 12:24 AM (121.161.xxx.36)

    요즘 상대방 말 자르고, 치고 들어오는게 대세라고는 하지만
    오영실씨는 너무 정도가 심하죠.

    다른 게스트 말을 조용히 들을수가 없으니..

    여유만만은 안봤지만....
    저번에 변우민하고 몇명 게스트 나온거 봤는데..
    상대 게스트가 제발 말 끝까지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는데도
    그냥 말 자르고 또 치고 또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게스트들이 한숨만 쉬며...오영실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는....

  • 3. 저번에..
    '09.6.25 12:27 AM (121.161.xxx.36)

    동료 연기자가 말하는데...
    아나운서가 아닌 연기자가 되었으면.....
    선배 연기자들에게 인사도 하고 촬영시간도 지켜야 하고 그래야 하는데
    오영실씨는 전혀 그런게 없다는군요.

    그래서 오해를 많이 받는데요.....방송이니까 오해라고 하지....밉상이라는 말 아니겠어요?

  • 4. 전..
    '09.6.25 12:28 AM (221.148.xxx.123)

    잼나고 좋던데..ㅎㅎ

  • 5. 반반
    '09.6.25 12:51 AM (125.187.xxx.186)

    틀린말 안하고 센스있고 기가 쎄서 하고싶은말 눈치 안보고 다하는점은
    너무 닮고 싶지만
    그렇다고 말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싶지는 않아요..
    남의 말 다 가로막고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는 비성숙한 사람 보이기도 하구요
    컨셉이겠지만..다른사람과 어울려 들어주고 대화하면서도
    충분히 잘할것 같은데.. 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 6. 정서가..
    '09.6.25 12:59 AM (115.137.xxx.254)

    좀 불안해 보이는 느낌..

  • 7. 23
    '09.6.25 1:06 AM (221.138.xxx.39)

    이 여자, 나경원이랑 선거유세 다니는 사진 보고는 완전 비호감..
    어디에나 아부 잘하는건 타고난 것 같음..

  • 8. 모든걸 가진 여자
    '09.6.25 1:07 AM (123.212.xxx.134)

    잘난척, 주책끼, 푼수끼

  • 9. 저도
    '09.6.25 1:13 AM (124.53.xxx.162)

    싫어요 너무 밉상 아줌마에 염치가 없는 사람
    예전에도 그랬던거 같아요 연기하기전에도..

  • 10. 이여자
    '09.6.25 1:16 AM (112.148.xxx.150)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22222222222222222222222

  • 11. 저역시
    '09.6.25 2:04 AM (61.102.xxx.80)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33333333333333333333

  • 12. ▦후유키
    '09.6.25 2:22 AM (125.184.xxx.192)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444444444444
    게다가 신은경씨 유세랑 나경원 유세랑 겹쳤는데
    신은경씨랑 딱 마주친 오영실..
    선배 그게 아니라요~ 변명하고 신은경씨 급실망..

  • 13. with(노란꼬무줄)
    '09.6.25 4:00 AM (114.201.xxx.176)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33333333333333333333

  • 14. ..
    '09.6.25 5:02 AM (123.215.xxx.159)

    주걱턱... ㅋㅋ

  • 15. ...
    '09.6.25 5:46 AM (211.212.xxx.229)

    이순자 삘...

  • 16. 큰언니야
    '09.6.25 8:26 AM (165.228.xxx.8)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 17. 저두
    '09.6.25 9:04 AM (203.244.xxx.56)

    비호감입니다.

  • 18. ..
    '09.6.25 9:51 AM (121.133.xxx.172)

    너무 솔직해서 보고 있음 재밌기는 해요.. 동네 재밌는 수다쟁이 아줌마 보는 느낌..

  • 19. 나경원
    '09.6.25 9:55 AM (112.150.xxx.134)

    의원과 선거유세라...급 호감입니다.

  • 20. 급실망해버림
    '09.6.25 10:32 AM (210.99.xxx.34)

    별로 나빠보이진않았어요
    재미있고
    할 말은 저질러버리고 해서


    사람 볼줄 모르는 실수는 할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튼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 21. 고기본능
    '09.6.25 10:37 AM (123.228.xxx.233)

    오영실, 김건모, 심지어 김민종까지 그때 뒤에서 나경원님 사랑합니다- 하고
    하트 날리면서 병풍 노릇하던 것들 전부 비호감

  • 22. phua
    '09.6.25 10:57 AM (110.15.xxx.18)

    이 여자, 나경원이랑 선거유세 다니는 사진 보고는 완전 비호감.. 777777

    이 여자, 나경원이랑 선거유세 다니는 사진 보고는 완전 비호감.. 8888888

  • 23. 나도
    '09.6.25 11:04 AM (211.108.xxx.28)

    비호감999999999999

  • 24. 정말요??
    '09.6.25 11:07 AM (211.182.xxx.1)

    그럼...나도...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10101010101010

  • 25. 그냥
    '09.6.25 11:09 AM (220.75.xxx.180)

    동네 수다스런 아줌마같구나 방송에서 내숭도 안떨고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경원이랑 선거유세 다니는 사진보고 정 떨어졌어요

    근데 오영실시 지금 나경원 하고 다니는 거 보고 지금 같이 선거유세한거 후회하지않나 생각도 해봤어요(희망사항인가)

  • 26. 우결
    '09.6.25 11:23 AM (59.5.xxx.67)

    저번 밉상으로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ㅎ

    우리 결혼했어요 보다 아주 짜증나서 체널 돌려버렸네요..

  • 27. 근데
    '09.6.25 11:48 AM (116.40.xxx.63)

    본인 자신은 잘나서 자존감이 너무 강해서 남 가르치려는
    태도가 말속에 배어있어요.
    남편 깎아 내리는듯한 내용속에 자랑 깔고..
    솔직하다못해 듣기 거북하지요. 동네 그냥 푼수 아줌마라면
    넘어 갈수 있는데 방송에 나와서 떠드니 피해 주는거지요.
    나경원 선거 운동 아니더라도 여러번 지적받은 방송
    많습니다. 한마디로 무절제 무예절..남의 일터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하고
    (체험 삶의 현장)
    ..어찌보면 예능 프로에 맞다 싶어 기획사에서
    섭외하다간 강수정 보다 더 폭탄이 될수도 있다 싶은 프리랜서지요.

  • 28. 비호감
    '09.6.25 12:00 PM (221.164.xxx.90)

    저두 나경원이랑 선거유세하는것 보고 비호감...

  • 29. ㅠㅠ
    '09.6.25 12:04 PM (121.131.xxx.70)

    저두 넘 싫어요
    이여자 나오면 채널 돌려요
    입모양도 안이쁘고 꼭 합죽이 같아서리..ㅠㅠ
    넘 정신없고 수다스럽고..
    요즘 예능에 왜이리 자주 나오는지..ㅠㅠ 짜리몽땅해가지고

  • 30. 스스로자멸
    '09.6.25 12:05 PM (125.248.xxx.242)

    위태위태함
    말로 먹고 살다가 말로 한순간에 갈지도 모르니 조심- 하셔요;;; 선거운동땜시 제대로 비호감-

  • 31. 저도
    '09.6.25 12:19 PM (61.254.xxx.54)

    잼나고 좋던데..

  • 32. 허걱
    '09.6.25 12:44 PM (76.23.xxx.222)

    여유만만 보는데
    전 이 여자 처음 봤는데 꼭 조증 환자같았어요
    혼자 설치고 떠드는데..
    이혼이 주제라 이혼 경험 있는 두 분이 이야기해야하는데
    저혼자 주제에 맞지도 않는 말 설쳐대고 황산성씨가 뭐라고 한마디 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확~~ 깨던데..다시는 안보고 싶어요

  • 33. ^^
    '09.6.25 12:50 PM (211.110.xxx.237)

    가식없고..잼있던데요..
    동네수다쟁이 아줌마 보는거같아요..잼있던데..성격이 유쾌해서 닮고싶음

  • 34. 친구야사랑해
    '09.6.25 12:50 PM (116.121.xxx.46)

    좋은점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인다. 귀엽다.토끼같다
    의사부인이다
    옷을 예쁘게 입는다
    말하는 내용이 새색시같다
    미대를 나왔다
    미쿡에 살다가 돌아 왔다
    친구가 국회의원일 정도로 수준이 높다

    나쁜점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친구 별명이 안습이다

    .

  • 35. 전,,
    '09.6.25 1:22 PM (118.45.xxx.48)

    괜찮던데,,
    약간,,과한면이 잇긴해두,,,
    어쨋든 이쁘시고 인상도 좋구,,, 스탈이 워낙 그러신거같아요,

  • 36. 저도
    '09.6.25 2:14 PM (211.33.xxx.78)

    귀여워요.

  • 37.
    '09.6.25 2:18 PM (116.120.xxx.164)

    정치에 신경안쓴다더만...에이..그냥 그만두시지...
    친구별명이 안습인거 나쁜거 동감입니다.

  • 38. 채널돌림
    '09.6.25 2:33 PM (123.109.xxx.37)

    선거운동에서 개념유무가 티가 나죠.
    팬이 안티 되는건 순간입니다.

  • 39. 원래 싫었어요
    '09.6.25 2:50 PM (61.82.xxx.137)

    저는 그 바보연기부터 어색하던데요

    저희 친정엄마나 언니도 잘한다고 하는데..전 영! 어색해서

    오영실씨 때문에 아내의유혹 안봤습니다

    나중에 나경원 선거운동 사진보고..안보길잘했다 싶더군요

    솔직한척하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죠..

    말할거 안할거 다 가려가면서 하면서 나는 솔직하단 식으로...

    그냥 뻔뻔할뿐인데 말이죠...

    암튼 비호감중의 비호감입니다..!!!

  • 40. 나경원씨가
    '09.6.25 2:50 PM (122.42.xxx.115)

    겹치는 순간부터 전 안티가 되버렸네요

  • 41. .
    '09.6.25 3:11 PM (165.141.xxx.30)

    귀엽던데..전여옥친구아닌게 어디에요

  • 42. 만났는데..
    '09.6.25 3:38 PM (122.36.xxx.28)

    전에 방송출연때문에 만난 적 있었는데 사람 좋다 느꼈어요.
    최근 방송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그 게 진짜 모습인지 연출된 모습인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만났을 때는 살림 참 잘 하고 예의 바르고 그렇던데.. 모르죠.
    사람은 누구나 다 다른 모습을 갖고 있으니까요..

  • 43.
    '09.6.25 3:41 PM (122.37.xxx.197)

    밝고 똑부러져서 참 좋아요..

  • 44. 금보라씨랑
    '09.6.25 4:12 PM (211.176.xxx.169)

    분간이 안되요.

  • 45. 저는
    '09.6.25 4:12 PM (121.134.xxx.89)

    가식없는 유쾌한 아줌마 보는 것 같아 좋은데...ㅠㅠ

  • 46.
    '09.6.25 4:40 PM (121.169.xxx.149)

    그런갑다~~~ 합니다..
    개성인갑다~~

    원글님 싫어하는 부류도 있을거고요...(저역시...)

  • 47. ....
    '09.6.25 4:51 PM (125.176.xxx.200)

    정말요??? 그렇담 비호감 백만배+++++++++++

  • 48. 나경원
    '09.6.25 5:13 PM (118.37.xxx.82)

    선거운동 한사실 몰랐을때는 그냥그랫는데 알고나니 완전비호감 이네요.

  • 49. 그래도
    '09.6.25 5:23 PM (125.178.xxx.15)

    내숭 안떨고 ..... 가식 없고....유쾌하고
    젤 좋아하는 출연자예요

  • 50. 저도
    '09.6.25 5:49 PM (125.131.xxx.145)

    밝은 것 같아서 괜찮던데요...
    주위에 그렇게 수다스럽게 재미있는 이야기 잘 하시는 분 있으면 좋잖아요...

  • 51. --
    '09.6.25 5:54 PM (221.163.xxx.144)

    나모모 의원하고 국민썅뇬이란 별명 붙었든데..우짰든 비호감..

  • 52. ..
    '09.6.25 7:05 PM (114.206.xxx.217)

    성격이 쾌활하고 꾸밈없이 말하는것은 좋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당최.........

  • 53. 저도
    '09.6.25 7:51 PM (211.58.xxx.91)

    선거유세장보고 안티로

  • 54. ...
    '09.6.25 8:21 PM (222.104.xxx.198)

    우리나라 사람 말 많으면 말많다고 없으면 없다고 본인들 일이나 잘하시고 말들을 하는겁니까 인터넷 사람하나 죽이는 거 식은죽 먹기지요.. 본인들 일이나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 55.
    '09.6.25 9:17 PM (125.149.xxx.238)

    조울증이 있어 보이긴 하던데. 그래도 말씀들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유명한 사람들, 참 힘들겠어요.

  • 56. gms
    '09.6.25 9:29 PM (121.169.xxx.122)

    전여옥이나 나경원이나 --;;

    그 똥이 그 똥!!

  • 57. 길벗
    '09.6.25 9:42 PM (114.206.xxx.207)

    짜리몽땅같은 말은 가려서 합시당~ 짜리몽땅한 사람 서글퍼요~
    키나 외모를 가지고 사람을 재단하는것은 미성숙의 노출아닐까요!

  • 58. ㄴㄴ
    '09.6.25 9:47 PM (123.214.xxx.235)

    나경원 선거유세다니는 사진보고 완전 비호감

  • 59. 나경원 똘마니
    '09.6.25 10:16 PM (61.98.xxx.158)

    푼수가 별짓 다했네, 정말 완전 비호감 100배

  • 60. 성격 좋고
    '09.6.25 10:19 PM (58.148.xxx.33)

    얼굴 편안해 보이고 화통하고. 전 참 좋더군요. 연기자로 다시 나선 용기가 사실 젤 부러워요.
    남편 믿고 그냥 안주하지 않고 자기 개발해 나가는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61. 비호감
    '09.6.25 11:04 PM (119.67.xxx.95)

    억척스럽고 푼수에 나대는... 완전 재수없음.. 전여옥이도 그렇고 아나운서 좀 지대루 뽑지...

  • 62. 전여옥
    '09.6.25 11:32 PM (218.39.xxx.240)

    은 아나운서 아니에요..기자로 입사했지요.

  • 63. ...
    '09.6.26 12:10 AM (118.217.xxx.60)

    얼마 전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김구라가 맞는 이야기를 하는 데도 끝까지 자기 이야기가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그거 보면서 이미지가 팍~~~ 다운 되었어요.
    물론 나경원 선거운동 때부터도 이미지 별로였지만...

  • 64. 오영실이..
    '09.6.26 12:58 AM (124.51.xxx.85)

    멍박정권 관기 나경원과 선거유세 다녔다면.. 완전 급비호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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