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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컬러링인가,,전 그거 너무 짜증나네요

나만 그런가?? 조회수 : 1,776
작성일 : 2009-06-24 15:05:28

누구한테 전화를 하잖아요 그러면 상대가 전화를 받지않으면 계속 상대방 전화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는거,,,으윽,이게 왜그리 싫은지요??물론 안받으면 대충 끊으면 돼지만

그냥 따르릉 따르릉 이거 몇번만 들음 좋은데,,,

저,,,이상한가요??
IP : 59.19.xxx.24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4 3:07 PM (211.243.xxx.231)

    따르릉소리나 노래소리나.. 그게 뭐 그리 짜증날 일인가요?
    좀 특이하신듯. ㅋ

  • 2. 나만 그런가??
    '09.6.24 3:09 PM (59.19.xxx.243)

    그래도 따르릉이 편해서요

    특이하죠??

  • 3. ...
    '09.6.24 3:11 PM (125.180.xxx.210)

    저도 따르릉이 더 좋아요...

    저도 특이하네요^^

  • 4. 특이한 이
    '09.6.24 3:12 PM (203.142.xxx.241)

    저두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내 취향이 아닌 노래는 정말...윽~

  • 5. 저두요
    '09.6.24 3:13 PM (121.164.xxx.139)

    처음엔 좋아하는곳 이것 저것 들어가며 컬러링 사용했는데요.
    이제는 컬러링보다는 따르릉이 더 편해요.
    그래서 컬러링 사용안하구요. 따르릉 소리 들리는게 더 좋아요.

  • 6. ..
    '09.6.24 3:13 PM (121.124.xxx.207)

    컬러링 한번도 사용안해봤습니다..저도 따르릉이 좋더군요.여러가지로

  • 7. 저도..
    '09.6.24 3:16 PM (210.221.xxx.171)

    따르릉.....
    좋지도 않은 음질의 노래 들으려면 고역이에요..

  • 8. ..
    '09.6.24 3:17 PM (220.70.xxx.77)

    컬러링..
    어떤건 무슨노래인지 테잎 늘어지는 소리나는것도 있던데..
    그거 쓰는 본인은 절대 모르지요. 자기는 못들을테니..
    지도 컬러링보다는 그냥 옛날 소리가 좋네요..

  • 9. 맨첨
    '09.6.24 3:28 PM (202.30.xxx.226)

    컬러링 접했을때는..

    미운ㄴ ㅗ ㅁ 찾아도 없고 전화했더니.. 컬러링으로 사람 약올리는거 같긴 했어요.

  • 10. 개똥이
    '09.6.24 3:29 PM (118.36.xxx.81)

    저도 참 취향에 맞지 않는 노래 듣고 있자니 고역이더군요.
    그래서 컬러링 나올때 전화기 귀에서 떨어 뜨려놓기도 합니다.
    요즘 나오는 쥐어짜는 듯한 발라드 가요가 최고봉이라지요.

  • 11. .
    '09.6.24 3:38 PM (58.226.xxx.66)

    저도 컬러링 싫어요.
    그냥 따르릉이 편해요.
    특히 처지는 음악은 질색.

  • 12. 저두 다른건
    '09.6.24 3:43 PM (210.93.xxx.185)

    몰라도 ccm이라고 하나요?? 그건 정말 싫어요
    본인이 듣는것도 아닌데 그걸 왜 다른 사람한테 강요하는지..

    제 주변에 그런 사람 한명있는데요,
    그 사람 핸펀에 전화할때는 수화기를 최대한 멀리해서 음악소리가 끊기면 귀에 댑니다..

    그래도 가벼운 재즈나 뉴에이지 곡들은 좋아요 ㅎㅎ

  • 13. ,.
    '09.6.24 3:46 PM (61.4.xxx.22)

    몇년전까지만 해도 좋아서 자주 바꾸고그랬는데 지금은 해지했어요,,
    동생이 늙어서 그렇다네요..ㅜ,ㅜ

  • 14. ㅠㅠ
    '09.6.24 3:58 PM (121.131.xxx.134)

    나름 상대방은 다달이 돈 들여가면서 하는건데

  • 15. 저도 싫어요
    '09.6.24 4:05 PM (121.162.xxx.211)

    음질 너무 안 좋아요. 게다가 제가 싫어하는 장르의 곡이라면 더더욱 싫죠.
    컬러링 설정한 사람은 자기 취향따라서 선곡 했을테지만 그걸 늘 듣는 사람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 16. 저도
    '09.6.24 4:19 PM (211.232.xxx.8)

    컬러링 싫어요.

  • 17.
    '09.6.24 5:56 PM (119.64.xxx.78)

    벨소리도, 대기음도 무조건 따르릉입니다......

    컬러링은 웬지 질리고 피곤해서리...

  • 18. 저도...
    '09.6.24 6:00 PM (115.86.xxx.94)

    저 34살...아가씨냐고 자주 오해받기도하는 나름 젊은감각의 소유자...(ㅠ.ㅠ)
    암튼 저 한번도 컬러링 안해봤어요...
    저질 음질의 음악들이 싫더라구요...
    차라리 따르릉이 더 좋아요...
    뭐 딴 사람이 컬러링 한거 뭐라할정돈 아니지만 비슷한 취향의 분들을 만나니 반갑네요...^^

  • 19. 저는
    '09.6.24 6:01 PM (211.192.xxx.27)

    부자되세요,,하는 집 있는데 그집에는 전화 걸기도 싫어요 ㅠㅠ
    가끔 아주 오래된 노래 나오는 집은 웃음이 나와요,,,주인장 연세가 짐작되서 ㅎㅎㅎ

  • 20. 저도...
    '09.6.24 6:02 PM (115.86.xxx.94)

    윗글 이어서..

    참...컬러링 안해본 이유가...컬러링 다운받는게 넘 비싸다는거... 추가..
    친구들한테 밥도 잘사고..뭐...남들하고 있으면 더 쓰면 더썼지...암튼 아둥바둥 아끼는 스탈은
    아닌데 컬러링 비용 아깝더라구요...거의 천원 안팎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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