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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훈련 보내보신분 어떤가요?

남자아이 조회수 : 321
작성일 : 2009-06-23 12:04:38
초4 남잔데 마음이 여리고 무서움이 많습니다.
이번여름방학때 해병대캠프를 보내볼까 하는데
혹 보내보신분 계신가요?
갔다오면 나약했던 아이가 좀 강해질까요?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IP : 121.180.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6.23 12:06 PM (211.49.xxx.36)

    해병대요 ?어른들 욕심에 의해 보내져서 눈물콧물 쏙 빼는 아이들보면 전 그거 화나던데요 .아이가 원한다면 몰라도 부모 강요로 보내진 마세요 .

  • 2. 저도..
    '09.6.23 12:16 PM (121.165.xxx.30)

    그런식의 '군대'체험... 아주 딱 질색이예요...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야단치고... 자칫 더 겁먹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는 이 사회에서..
    무조건 하면되는거고... 정신력으로 할 수 있고... 이런거 강조하는...
    이런 캠프가 좋은것처럼 여겨지는거.. 참.. 씁쓸합니다...

    차라리 아이랑 운동을 해보세요...
    수영이라든지, 테니스같은거...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고 하면서 내면이 강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3. ...
    '09.6.23 1:22 PM (124.5.xxx.252)

    초4면 너무 어려요 왜 복종해야되는지도 이해못할거에요
    차라리 몸으로 부딪치는 구기종목을 시켜보세요
    농구나 축구같은 ...
    저희애도 4학년인데 무척 조용하고 소심한데
    학교방과후 축구를 꾸준히 보냈더니
    그안에서는 아주 활기차요
    담임샘이 놀라더군요

    4년내리 등록하는 건 우리 아이뿐이라서 축구 선생님이랑 친하고
    꾸준히하니 테크닉도 늘어서 축구도 잘하게 되고
    성격이 조금씩 활기차져요
    점심시간이나 방과후에 잠깐식 노는 것도 우리 아이를 끼워주려 하고
    방과후 학년이 섞여있어서 두루두루 전교생이랑도 잘알고

    방과후 축구가 좋은것같아요

  • 4. 음...
    '09.6.24 10:16 PM (211.58.xxx.37)

    여리고 무서움 타는 애를 해병대캠프에 보내면 부작용만 있지 않을까요? 보내본 적은 없지만 왜 돈주고 그런데 보내나 싶네요. 제 자식은 가고 싶다고 해도 안보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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