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가신 뒤로,
자꾸 울고 싶네요.
정작, 영결식때까지는 잘 참았었네요.
그 어른의 높고 깊고 맑은 뜻을 제대로 알리는게 더 급하다고,
그래서 더욱 뚜벅 뚜벅 걸어야 한다고....
그래서 냉정하게 지내왔는데,
이곳저곳에서의 노짱님의 모습들 뵐 때마다,
가슴 구석구석......
설움이 없는 곳이 없네요.
마왕의 눈물을 저는 가슴으로 함께 합니다.
그나 저나 똑같은 가슴이기에 아무리 참으려해도 터져 나오는 설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모두가 뚜벅뚜벅 걸아 갑시다.
그 어른의 뒤를 따라.....
그가 꿈꾸고 그가 옳다고 가리켜 준 길을 따라,
바로 사람 사는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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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울고 싶네요......
음.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9-06-23 02:44:11
IP : 121.151.xxx.2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imi
'09.6.23 12:05 PM (61.253.xxx.27)길잃은 부모잃은 아이같은 기분이에요.......그날이후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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