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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는 아니지만....
주변상황 아시는분이 보실까 걱정되서요.
몇분 조언에 따라 이전처럼 자주 볼순없겠지만 아이들은 모른척할수없어 가끔이라도 챙기려구요.
하루빨리 더 큰 상처없이 절리가되었음좋겠네요...
1. ss
'09.6.23 1:26 AM (123.214.xxx.235)저도 아이를 낳고 나서부터는 아이에게 제대로 안하는 부모는 가서 목이라도 따고 싶은 마음이라... 님의 글을 읽고는 아이들 걱정에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친부모가 아닌 이상 원글님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을 거 같고...
아무래도 맞바람 피우고 있는 부부가 어떻게든 정리가 되어야 아이들 문제가 풀릴거 같네요.
부부의 관계가 여기서 더 나빠지더라도 무관심속에 방치되어 있는 아이들이 더 나빠질게 있을까요...
마음 아파하는 원글님을 보니 제 마음도 짠하네요..2. ...
'09.6.23 9:17 AM (112.148.xxx.4)친언니라도요. 그런 경우엔 어쩔 수 없어요.
단호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관계 끊으세요.
계속 그집과 연락하시면 1. 님도 괴롭고 2.나중에 그집남편이 아내 바람 난것 알았을 때 부부싸움에 님도 엮일 수 있구요. 3. 님이 가끔 아이들 돌봐주면 그 언니는 믿거라하면서 더 밖으로 돌지도 몰라요.
그동안 애들도 안타깝고 언니도 그런 언니가 아니니 돌아오길 바랬는데 안된다는 걸 알았다.
언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듯 하다하고 단호하게 끊으세요.3. 에고
'09.6.23 10:54 AM (58.239.xxx.125)얘들만 불쌍하네요 ..그러고 다니는 그언니도 유부남 만나고 있을땐 100% 행복한맘은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근데..저도 주변에 그런일 있어서 보니, 누가 뭐라해도 자기가 알수없으면 몰라요..그불륜의끝에서 호되게 상처받고 나면 나중에 얘들에게 못해준게 생각나서 더 괴로울거에요..얘들도 부모복이 그것 밖에 안되나보네요 ㅠㅠ
4. ......
'09.6.23 11:05 AM (121.168.xxx.93)정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 언니란 이랑은 연 끊는다고 해도...
그 아이들 불쌍해서 어쩐대요.
그 언니 마주치지 않고 아이들만 가끔이라도 챙겨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일로 마음아파하는 님의 따뜻한 마음 그 아이들에게 조금만 나눠줘보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