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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살찌우기...ㅠㅠ
영유아발달검사 하러 소아과에 갔습니다...
접수하고 머리둘레 몸무게 재는데...몸무게를 자꾸 다시 잽니다...
그러더니...이상하네...그러곤 의사샘 만나러 가랍니다...
의사샘..다른거...(예를 들면 청진기로 소리를 들어본다거나...고관절 탈골...의심하는 다리를 오므리거나 벌려보는것 따위는 하지않고)...문진표같은것만 보시다가...아기가 몸무게가 너무 적게 나간답니다...
100명 1등급이라네요...(무신...수능성적도 아니고^^;;)
몸무게가 6.5kg ㅠㅠ
저희 아이들 (셋이요...다 아들들)
한번도 표준 성장표대로 자란 적 없습니다...
큰아이 초등1학년임에도 불구 지금 나가면 7살~6살로 보구요...몸무게도 13kg
작은 아이 5살 (05년11월) 몸무게 10kg 키도 또래에 비하면 작은편이지요..
막내도...ㅠㅠ
심란합니다...
왜 이리들 작을까요??
저랑 남편..그래도 표준형에 드는편인데...
전 160 남편 170 정도...
결혼전 둘다 삐쩍 마른편이었으나...결혼 8년차인 지금은 어느정도의 뱃살과 팔뚝살을 자랑하는데...^^;;;
의사샘에게 정중히 물었습니다...
젖을 떼고 분유를 먹일까요?? 의사샘...젖을 뗄 필요까진 없고 이유식에 좀더 신경을 써줘라...
그러는데...에휴....어떻게 신경을 써줘야
아이들이 아니 우리 막내 라도 팔뚝에 식빵같이...살이 오른단 말입니까??
1. .
'09.6.22 7:43 PM (116.122.xxx.62)아이들이 정말 말랐네요
13kg면 두돌아이들 표준무게잖아요. 걱정많으시겠어요
하나도 아니고 세아이 모두 그렇다면 체질적인게 많지 않을까요???
전에 60분 부모라는 프로그램에 보니 경희한방병원인가에서 체질검사하는게 있던데
체질 검사 받아보시고 체질에 맞는 음식 먹여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2. 이제 세아이엄마
'09.6.22 9:25 PM (58.142.xxx.108)에고. 전 37개월 딸, 18개월 아들 둘다 항상! 표준 미만으로 자라고 있네요 ㅠㅠ 100명중1번째는 아니지만 키랑 몸무게가 17~8번째 정도 되네요ㅠㅠ 아이들이 잘 씹고 잘 먹는 편인가요? 아무리 잘놀고 건강하게 크고 있어도 우유도 엄청 많이 먹어요(둘다 1년 모유로만 키웠구요). 근데 편식 안하고 잘먹는 아이들 따라잡을수는 없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더 신경이 쓰여서 이번에 큰맘먹고 아이들 전문 한의원에 데려갔는데 딱 정답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우리 딸 체질도요. 잘 안씹고 입에 담고 있는거,,그래서 우유로 배채우는거, 입짧은거,,,다 소화 위장 기가 약해서더라구요...우유 끊고(하루에 200미리 안넘게). 한약먹고 하는데 지금은 밥도 엄청 잘먹고 먹을것만 찾네요. 전에는 그런적이 없었어거든요ㅠㅠ 둘째아들놈도 많이 작은데 지금은 밥, 반찬 잘 먹는 편이라 (돌 이후에 지 누나보다 밥도 반찬도 훨씬 많이 먹었거든요) 작아도 좀더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첫째는 침도 맞고 그래요(일주일에 1~2번정도)...한의원 진작 안갔다고 여기저기서 저만 혼나고 있어요. 돈 많이 들어도 한의원,키크는 클리닉 꼭 계속 다닐까해요 ㅠㅠ(키작은 엄마의 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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