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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나오는 오란같은..
가끔 그녀의 삶이 생각날때가 있어요..
남의집 살이 하녀.. 못생긴 덕분에 주인 손을 안탄(?) 덕분에, 음식솜씨 또한 출중해서
왕룽이 만족했었잖아요..
근데, 살면서 내내 따라다니는 그녀의 컴플렉스..
병에 걸려 앓으면서 중얼거리던 소리 ____ 난 예쁘지 않아서 사랑받을수 없어..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여자에게 외모는 권력인것 같아요.
뭐.. 이쁜 분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전 느끼면서 살았거든요 -,.-
요새는 나이를 먹는지 자꾸 제가 오란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녀만큼의 요리는 택도 없지만.
나중에 왕룽이 늙어서 같이 사는 어리고 이쁜 여자애 있잖아요 .. 이름 생각이..
암튼 그녀도 끝까지 행복하진 않았지만
차라리 오란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뭐 내면이 백배는 중요하다.. 이런말이 별로 위로가 안되는 오늘이에요.
비가 와서 주절 주절....
1. 이민이 시급하다
'09.6.20 4:38 PM (59.4.xxx.157)여기는 화창한데...^^
좀 안이쁜 한국여인들은 차라리 이국적인 매력으로 어필할수 있는 이민을 생각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음.. 농담입니다..-_-
저도 안이쁜 여인으로써 절감합니다.
너무 불공평해요!
안이쁜 여인들은 평생 고되게 정직하게 일해야 먹고살지요.
그나마 일할 기회조차 제약이 많고. 크흑...
그래도 다들 결혼해서 잘 살던데...2. ...
'09.6.20 4:43 PM (116.33.xxx.8)저도 공감...ㅎㅎ
가끔 그런 피해의식도 생기고..
예뻤으면 안그랬겠지.... 하는...
다른 말로도 잘 위로가 안되죠...^^3. 이민이 시급하다
'09.6.20 4:44 PM (59.4.xxx.157)참, 요즘 같으면 그 출중한 음식솜씨로 가게 차려 돈 많이 벌수있잖아요?
오란은 능력이라도 있지..
별 뾰족한 능력조차 없는 안이쁜 여인이 저예요..ㅠㅠ4. 하늘하늘
'09.6.20 8:53 PM (121.134.xxx.231)원글님, 진지하게 쓰신 거 같아 나름대로 조언드려봅니다. 타고나는 게 얼굴이라 누구나 만족하긴 쉽지 않지요^^ 그러나, 예쁜 얼굴이 다는 아닌 거 같아요. 질리기도 하고... 중요한 건 '멋있는' 얼굴 같아요.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고나 단점을 살려서 멋지게 한번 꾸며보세요.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가 많잖아요. 얼마든지 환골탈태 하실 수 있을거예요^^
5. 부산
'09.6.21 11:49 AM (121.146.xxx.193)대충 얼굴에 좀 만족하고 사는 편입다만
전 정말 솜씨좋은 사람 너무 부러워요!!!!
나도 깨끗한 집에서 맛있는 것 먹고 살고 싶어요.
요리하면서 맛없는것은 알겠는데 맛있게가 안되어요.
깨끗한 집은 부러운데 할 줄을 몰라요.
열심히 책만 봐놓고 실천도 못하고....
저는 얼굴보다 출중한 요리능력이 훨신 부러워요.
뭐 얼굴 뜯어먹고 살지 않잖아요!
매력은 본인이 노력하셔서 만들어가세요.
사람의 매력은 젊어서는 몰라도
말씨, 솜씨 마음씨에서도 충분히 배어나옵니다.
그리고 옷매무새도 좀 가꾸시고...
화장하시는 법 좀 배우시고...
그러시면 좀 달라지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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