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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욕쟁이 할머니'가 말하는 민심
세우실 조회수 : 894
작성일 : 2009-06-19 23:46:45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9/2009061900935.html
저 할머니는 이젠 일간도 주간 아닌 월간조선이 써먹는군요. ㅋ
당분간 주욱 특정 부류의 슈퍼스타가 되실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더 받은 역대 대통령들도 다 꿋꿋하게 살던데"
헐.. 할머니 그런 얘기가 입에서 나오나요..
왜 손님이 줄었는지 당신 머리로 직접 생각을 한 번 해 보시와요.
뭐 하긴........ 가카와의 화보사진을 소중히 걸어놓은 거 보면.............
이런 말씀 정말 죄송한데요.
얼마나 더 당해봐야 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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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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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19 11:47 PM (221.138.xxx.7)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9/2009061900935.html
2. 돈을
'09.6.19 11:49 PM (219.249.xxx.120)"더" 받은 이라니요...헐
3. 아꼬
'09.6.20 12:16 AM (125.177.xxx.131)링크 클릭하려다 멈칫. 요즘 좃선과 삼성만 보면 반사적으로 마비증세가.....
4. 아꼬
'09.6.20 12:21 AM (125.177.xxx.131)저승 길에 접어 들기 전에 저분의 시야가 화창하게 걷히기를 기원해야 되나요?
5. 저분도
'09.6.20 8:51 AM (121.188.xxx.228)이제껏 인생을 저런 식으로 살아온 분 아니겠어요 유유상종이라고 일고의 가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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