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26531
저는...어쩌다 가신 뒤에야 이리도 그 분 흔적을 쫓고 있는지...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노짱버전으로 들어 보셨나요?
그리운사람 조회수 : 400
작성일 : 2009-06-19 23:39:39
IP : 118.21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운사람
'09.6.19 11:39 PM (118.218.xxx.133)2. 마르지 않는
'09.6.19 11:45 PM (219.249.xxx.120)눈물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ㅠㅠ3. 보고싶습니다.
'09.6.20 12:03 AM (211.196.xxx.203)오늘이 4재였지요..
하루종일 맘이 쓰였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하신지요?
편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보고싶습니다..4. 님...
'09.6.20 4:22 AM (115.137.xxx.4)저 때만해도 그분의 존재만으로도 한줄기 빛처럼 희망이라는 것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었죠..
너무 그립고, 미안합니다....
님이 몸소 실천해서 지키고 싶었던 소신과 뜻,,, 제 삶을 통해 꼭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행복하게 저희를 인자하게 바라보고 계시기를....5. 다시는
'09.6.20 1:09 PM (221.140.xxx.138)부를일 없이 추억의 노래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6. 보고싶어
'09.6.20 5:22 PM (203.237.xxx.73)전에 본 것인데도 다시금 가슴과 눈이 찡합니다.
우리 나라가 텅 빈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