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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몸매가 그리 좋은줄 몰랐네요.

짧뚱이 조회수 : 5,924
작성일 : 2009-06-19 18:43:05
그바보 보니까 김아중 몸매 정말로 명품이더군요.

그전엔 김아중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자세히 안봐서 몰랐는데

여자가 봐도 헉 소리 나더라구요. 돈들여 성형한거라 하던데

솔직히 돈들인다고 아무나 그렇게 되진 못할꺼 같고...

첨 저런 몸매로 하루만 살아봤으면 원이 없겠어요...ㅠㅠ
IP : 211.217.xxx.11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09.6.19 7:15 PM (124.49.xxx.147)

    저 아주 가까이서 좀 오랫동안 본 적 있거든요.
    근데요.. 딱 마네킹이에요.
    정말 이쁘더라구요. 얼굴도 몸매도..

  • 2. 저도
    '09.6.19 7:21 PM (115.136.xxx.193)

    넘 부러웠어요...그전엔 그렇게 몸매가 이쁜지 잘 몰랐는데 이번엔 좀 달라보이더라구요...얼굴은 제 스타일 아니지만 몸매는 이쁘더라구요~

  • 3. ..
    '09.6.19 7:33 PM (59.10.xxx.78)

    전 나이가 들수록 얼굴보다는 몸매라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몸매가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 얼울을 보게되요.
    암튼 몸매 좋은 사람은 부러워요.

  • 4. .
    '09.6.19 8:00 PM (58.228.xxx.186)

    저도 연예인 여자 중에
    김아중 몸매가 제일 예쁘던데요. 느끼하지 않고 똑 떨어지는 몸매지요

  • 5.
    '09.6.19 8:11 PM (211.179.xxx.122)

    가까이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명품인줄 몰라봤네요...ㅋㅋㅋ

  • 6. ...
    '09.6.19 9:29 PM (222.101.xxx.122)

    전 이분보면 자꾸 "고마우신분 만나러 간다"이말이 자꾸 생각나서 --;;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아서 나선다는 말도 살짝 충격

  • 7.
    '09.6.19 10:21 PM (122.34.xxx.11)

    저도 윗분처럼..고마우신 분 만나러 간다..요말이 미녀는 괴로워 말투로 귓속에 들리는 듯
    해서 볼때마다 혼자 썰렁해해요.ㅎㅎ

  • 8. >>
    '09.6.20 12:17 AM (122.37.xxx.100)

    윗분들 말씀 뭔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알고싶어요^^

  • 9. ...
    '09.6.20 1:36 PM (67.168.xxx.131)

    김아중이 그리 말하는것 직접 들으셨어요?
    그건 루머에 불과하잖아요,,

    굳이 김아중이 아니더라도 그러지들 마세요,
    인생이 살아보니 다 돌고 돌아 저에게로 오더군요,,
    우리 다 복받을 마음 가지고 삽시다.

    특히 남의말 함부러 하는것 아닙니다 내 자녀들이 다 받아요,
    김아중도 남의 귀한 딸인데,,,내자녀 귀한줄 알면 자연히 내입 다물게 된답니다.

  • 10. 위에
    '09.6.20 2:39 PM (110.9.xxx.209)

    ...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요사이 보면 남은 좋게 평가 하는 것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런 분들 자녀가 본받을 까봐 걱정입니다.

  • 11. ..
    '09.6.20 3:03 PM (61.73.xxx.154)

    아니, 루머가 아니고 어떤 일간지인지 주간지인지 기자가 고 장자연씨 사건 나면서
    여배우들의 그런 쪽 일과 관련하여 쓰면서 예를 든 여배우가 바로 이 아가씨였어요.
    직접적으론 누구다 안 했지만 맞춰보면 다 알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양이었죠.
    2005년에 뜬 영화로 어쩌고 저쩌고...

  • 12. jk
    '09.6.20 3:20 PM (115.138.xxx.245)

    김태희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시는......(절대 칭찬이 아니라능~~) 분이죠..
    쭉쭉~~이긴한데 전혀 빵빵! 하지 않은.. 너무나 빈약하신...

    몸매는 채영언냐가 예술이심..
    한채영이 뜨기 전에 하이트 광고를 찍은적이 있는데
    그 포스터를 넋놓고 봤다능..
    "아니 이 빵빵하신 처자는 도대체 누구이신가? 가을동화에서 팥쥐로 나왔던 그 아줌마가 정말 맞단 말인가?"

  • 13. 근데
    '09.6.20 3:23 PM (58.234.xxx.146)

    연예인들 몸매는 진짜 왠만해서는 다 이쁘죠. 아주 처절하게 만들어진 몸매라서 그럴까요.
    개인적으로는 김아중 너무 말라서 (실제로 왠만한 여자연예인들 정말 한주먹꺼리도 안될만큼 작고 말랐죠. 근데 비정상적으로 가슴만 크고 ㄷㄷㄷ) 좀 그래요.
    전 데뷔할 때 즈음 실물봤다가 한 몇년 후에 실물 보고 후덜덜..놀라게 되는 여자연예인들 보면 진짜 너무나 깜짝이에요. 의술의 힘과 노력의 힘이 본판도 변화시킬 수 있고나..하고요.

    예전에 소유진은 데뷔하고서 막 떴을때 봤는데 진짜 기골이 장대, 제 친구말로는 떡대가..으드드해서 연예인인줄 몰랐어요. 다리만 날씬...눈썰미 없는 남자들은 바로 앞에 같이 앉았는데, '저기, 무슨일하는 분이세요?' 라고 물었었다는...
    한 한달전에 공항에서 우연히 봤는데 얼굴이 1/4이 되었고 그 장대한 기골은 어디로가고 정말 가는 나무막대기가 되었더라고요.
    윤은혜도 그룹활동할때 아주 통통하고 엉덩이가 제 엉덩이보다 크길래, 와..나보다 더 큰 엉덩이다..하며 감탄했었는데, 지금은 역시 그녀도 너무나 작은 몸이잖아요. 살을 빼도 왠만하면 골격은 그대로인데 연예인들은 골격까지 수정이 가능한 놀라운 몸들을 가졌나봐요~

  • 14. 김아중씨
    '09.6.20 3:39 PM (116.123.xxx.73)

    부친께서 잘 알려진분이신데, 결코 그럴일이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잘못맞춘 조각퍼즐이겠죠.

  • 15. /
    '09.6.20 4:10 PM (61.73.xxx.154)

    부친이 누군데요? 잘 모르는데 알고 싶네요.

  • 16.
    '09.6.20 4:28 PM (220.125.xxx.104)

    김아중 부친이 누구든, 이 여자분은 너무 들은 소리가 많네요
    여기저기 관계자 분들도 그렇고 너무 말이 많아서 걸러 듣기도 힘들 지경이예요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나오는 말이 황당스럽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장동건은 손에 꼽힐 정도 드문 말 밖에 안나잖요..거의 없을 정도...

    그리고 연예인 되는 애들 캐스팅 할 때 일단 골격이나 가능성 정도는 보더라구요
    살을 빼거나 성형하면 이쁠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들이 아닐까 싶어요

  • 17. 가슴성형
    '09.6.20 4:37 PM (218.53.xxx.144)

    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얼굴도 여러번 공사..
    심지어 미국까지 가서 수술..
    소속사에서도 그만 하라는 얘기까지 했다고..

    나는 이 사람 처음부터 느낌이 별루였는데..
    여러가지 소문 듣고서는
    딱 싫습니다

    고마운 분 으~ㅋ

  • 18. 여자연옌들은
    '09.6.20 5:03 PM (58.234.xxx.146)

    자꾸 그러다가 나중에는 얼굴이 없어질것 같아요. 김아중도 얼굴이 점점 없어지고있어요.

  • 19.
    '09.6.20 5:06 PM (121.180.xxx.183)

    아무리봐도 이상하게 생겼드만 이쁘다는 사람들도 있데요.
    보는 관점이 다르다른걸 느낍니다.

  • 20. ..
    '09.6.20 5:38 PM (203.255.xxx.158)

    처음 동남이필은 많이 벗었던데요?
    몸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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