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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방문 George Washington Univ. 앞 집회

미주에서 조회수 : 601
작성일 : 2009-06-19 16:09:16
아래 링크는 이명박 미국 방문 시 뜻있는 한인들이 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던 대학 앞에서의 시위 후기를 연결한 것입니다.

http://sites.google.com/site/koreanpeopleinusa/Home/george-washington-univ-ap...

북미에 거주하는 다수 한인들은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계기로 현 정부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분향소 설치와 추모 모임을 비롯해 몇몇 사이트를 통한 토론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선거에 참여하지도 못하고 고국의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있어서 현실은 너무나 큰 고통과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소위 세뇌당한 굳은 기득권 세력들은 예외이지만요..
그래도 벌어지는 사태의 실시간적인 소식들은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여러가지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안타까운 마음의 발로이며, 누가 시키지도 않은 평범한 사람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란 거지요.
일종의 악의적인 알바들의 끊임없는 방해가 있지만 별 효과는 못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일들이 미주 거주 미씨들이 시초가 되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있었던 북미 거주 교수들의 시국 선언을 비롯,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미 한인들의 시국 선언도요.
시국 선언은 평범한 미주 주부들의 생각으로 시작되어 자발적인 몇몇 사람들이 선언문을 작성하고 서명을 하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불온 좌파의 소행이라고 치부하려는지요...
어찌해서 정치와 무관했던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들까지 이런 일에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나 하나 걱정없이 의식주 부족함 없이 사는 것이 행복은 아니지 않을까요...
다시는 내 나라가 부끄럽지 않고 언제든 주위에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언론 통제로도 그 어떤 것으로 치부를 가릴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일까하는 비관적 예측은 하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고국을 떠나 외지에서 살면서 고국을 염려하고 그리는 마음 전해보고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미주에서 스스로 좌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
IP : 75.25.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낭만고양이
    '09.6.19 4:10 PM (211.200.xxx.73)

    http://sites.google.com/site/koreanpeopleinusa/Home/george-washington-univ-ap...

  • 2.
    '09.6.19 4:33 PM (211.176.xxx.169)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여기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이 오면 미국에도 떡돌립니다.

  • 3. ..
    '09.6.19 4:46 PM (58.148.xxx.82)

    멋지십니다.
    전에 본 것이랑 같은 건가 했더니
    또 다른 분 것이네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 4. ▶◀ 웃음조각
    '09.6.19 4:58 PM (125.252.xxx.9)

    항상 마음을 나눌수 있는 동포들이 해외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 5. 아~~
    '09.6.19 7:01 PM (121.169.xxx.250)

    든든하고 멋집니다^^

  • 6. *
    '09.6.20 11:15 AM (96.49.xxx.112)

    저도 북미에 사는데 왜 저기는 모르고 82에서만 이렇게 열심히!!!
    미시usa에 가입하려다가 너무 귀찮아가지고 여태 안 했거든요,
    빨리 가입해서 거기도 참여해보고 싶네요.
    북미의 좌파라.. 훈훈합니다.

  • 7. *
    '09.6.20 11:22 AM (96.49.xxx.112)

    오, 지금 기사 다 읽었는데 짱 멋져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역시 아줌마들의 힘이 대단해요.
    전 제가 아줌마라는게 가끔씩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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